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터키 (튀르키에) 데니즐리 주에 살고 있는 빌레몬 그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가 사도 바울의 복음을 받아들여 자신의 집에서 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에게 요셉과 같은 오네시모가 있었는데 그는 물욕이 있어 주인의 물질을 가지고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주인의 돈을 가지고 도망한 종은 잡히게 되었고 로마 감옥에 사도 바울과 함께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이 그에게도 임하게 되었고 그는 변화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짧고 간절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입니다. 빌레몬 가정에 가정교회에서 용서와 화해로 서로 유익한 사람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발신자는 바울과 형제 디모데라고 하였습니다.
사질 바울이 편지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구지 디모데를 첨가하였을까요? 디모데의 삶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증거할 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Paul wanted to take him along on the journey” (사도행전 Acts 16:1)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그는 혼열아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여린 사람입니다. 나이가 목회의 나이가 아니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디모데를 사용하셨듯이 오네시모도 사용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복선)
초대 교회사에 안디옥의 교부 이그나티우스의 편지를 보면 훗날에 오네시모가 에베소 교회의 감독이 된 사실을 기록하면서 “선한 성품의 감독 오네시모를 얻은 것을 너희의 복으로 여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네시모가 결국에 에베소의 감독, 즉 담임목회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구의 순종으로 시작된 일입니까? 빌레몬의 순종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 됩니다. 사람의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은 그것이 결국 이루실 하나님의 일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빌레몬의 ‘더 큰 순종’은 결국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은 문제를 만들기만하고 문제 제기만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회에는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어야합니다.
디모데에게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스토리, 이삭의 스토리, 야곱의 스토리, 모세의 스토리, 사무엘의 스토리, 다윗의 스토리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스토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스토리가 있어야합니다. 그러한 스토리가 많은 교회가 부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