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장 17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0월 24일

 

베드로후서 3장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을 인정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만 사도로서 인정했는데 사도 바울도 사도로서 인정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편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동역자임과 하나님의 성령으로 성경을 쓴 것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바울의 서신들도 이에 준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초기 교회 안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5만 원짜리가 조금 구겨지고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하여 5만 원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을 증거하는 주의 종이 조금 잘못 증거하거나 은혜가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 그 자체에 위대함과 거룩함이 존재합니다. 물론 주의 종이 깨끗하게 살고 성실하게 살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성경의 권위 자체는 위대합니다.

 

 

  1.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안다는 것은 그노시스, 머리로 아는 지식의 정보를 넘어 경험을 아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안다는 것은 관계적이고 체험적인 신앙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의 성품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의 뜻에 동참하여 그분의 말씀하시는 것을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자라가라는 것은 어린아이가 성장하듯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자라가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절에 믿음이 없고,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데마처럼 살지 않고 초대교회 내에 핍박과 시험이 다가오는데 천국을 사모하며 예수님의 다시 옴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설교입니다. 설교하여 3,000명씩, 5,000명씩 결신하고 회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남기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베드로 전후서를 남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글을 써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권면하고 그리고 그 글들을 읽고 경건의 훈련에 도움이 됨으로 사도 베드로도 글 쓰는 것이 부족하지만 베드로전후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이 글을 쓰고 순교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그때에 은혜가 되고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증진시키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글을 남기는 것은 더 위대하고 귀한 것입니다. 저도 설교 자료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남기고, 특별히 우리 평강이가 도와주어서 홍철기 목사 치면 구글에서 네이버에서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단은 성경의 지식만 강조합니다. 성경에서 지식은 우리를 교만케 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1절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체험(믿음) + 지식 (성경)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양날개로 살아가게 될 때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를 종합하겠습니다.

  1.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2. 알라 즉 주님을 알아가는 일에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3. 이단(즉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1)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자들입니다.

2) 우리 주위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3) 호색하는 자들입니다.

4) 탐심이 가득한 자들입니다.

5) 경건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노아의 시대, 소돔과 고모라 시대)

6)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진 자들입니다.

 

  1. 주의 강림 (3장)

저들을 조롱하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옛적부터 그대로 땅이 있다 예수님 오지 않는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5절)

1)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 (주님의 시간대와 우리의 시간대가 다르다)

2) 오래오래 참고 기다린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도록

3) 주님의 날이 도적처럼 임합니다.

밀정의 염석진(이정재) 변절자입니다. 밀정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반민특위의 안옥윤이 이들을 처단합니다. 왜 거짓말하고 왜 우리를 밀고 하여 죽였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에 이정재가 답변하는 말이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올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