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9월 9일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도 베드로는 현재 당하고 있는 고난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5장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바벨론 교회가 로마교회인지, 아니면 마지막 시대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적인 바벨론 교회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는 본도, 갑바도기아, 아시아의 여러 지역의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 장로들과 젊은 자들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1절에서 4절은 장로, 즉 목사님,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5절부터 7절에는 젊은 사람들, 초신자들, 이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8절부터 11절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잠깐 고난을 당하는데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는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 시들지 않는 꽃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아마란티노스 (꽃 이름은 아마란트)입니다. 이 꽃은 시들어도 조금만 물 있으면 금방 생생해지는 꽃입니다. 우리 교회 주변에 피어있는 나팔꽃도 그렇습니다.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뽑아도 또 자라고 계속 자라는 나팔꽃입니다.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한 자에게 메달 대신에 월계관을 씌워 줍니다. 월계관은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명예와 승리, 영광을 나타내는 최고의 상징이었어요. 월계수는 아폴론 신에게 바쳐지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졌기 때문에, 월계관을 받는 것은 신의 축복을 받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고대 올림픽 경기는 올림포스 산의 최고 신인 제우스에게 바쳐지는 성대한 축제였습니다. 우승자에게 씌워 주는 올리브관은 바로 제우스 신전 근처, 올림피아 성역 안에 있는 신성한 올리브나무의 잎사귀로 만들어졌답니다. 이는 우승자가 마치 신의 아들처럼 여겨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었어요.
우리는 영광의 하나님의 나라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쓰는데 이것은 썩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이곳의 장로는 목사님과 장로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독(감리교회), 장로교회(장로님과 목사님이 치리권을 가지고 교회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마가복음 10장 35-45절, 마태복음 20장 20-28절): 두 제자는 예수님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직접 구했습니다 (마가복음 10:37). 마태복음에는 이 요청을 그들의 어머니(세베대의 아내)가 대신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지금은 고난의 증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누가 높으냐가 아니라 누가 고난을 더 받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 주님이 가장 필요할 때입니다..
-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하지 말고,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기꺼이 하며,
‘하나님의 양 무리’라는 단어는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에게 들은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는 말씀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 무리는 내 양이 아닙니다. 주님의 양입니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잠언 27:23)
자신에게 맡겨진 소임을 게을리하지 말고 성실하게 하라는 메시지입니다.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살피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주님이 오실 때,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목양을 억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외부의 강요나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지 말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특별히 주의 일을 할 때에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탐욕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 교사의 특징은 탐심으로 하고, 교회 재정에 대한 탐심입니다. 자기 사업처럼 하려는 마음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교회 사역을 해야지, 사업하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 건물 안에 커피숍이나 기념품점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려 하거나, 교회 행사 티켓을 판매하는 등 본연의 종교적 목적보다는 재정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박수홍 씨의 친형은 약 10년에서 30년간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그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횡령 금액이 총 6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일부 자료에서는 100억 원으로도 언급됩니다. 이로 인해 박수홍 씨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친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친형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친형 부부가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하여 부동산 4채를 취득한 과정에 대해서도 법원에서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통치자의 입장이 아니라 군림하는 자의 자세로 하지 말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