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 사도는 초대교회 내에 있는 문제 중에서 하인이 상전을 대하는 태도와 여성이 남성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찮가지만, 초대교회에서도 여성이 절대적이였습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이 여성이였고, 예수님 십자가 밑에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도 여성이였습니다. 여성은 신앙면에서 남성보다 더 믿음이 좋습니다.
초대교회 내에서도 헬라파 과부와 히브리파 과부를 돕는 문제로 싸움이 일어나서 교회가 어려움을 격게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성들이 교회에서와 가정에서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1. 아내들아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초대교회내에 대부분이 여성들은 예수님을 믿는데 남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정권사님의 남편도 그러합니다. 김옥자집사님, 김예기권사님들 많은 가정이 남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때에 예수 믿지 않는 남편이라고 무시하거나 순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정에는 어려가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실직하여 어려움을 당할수 있습니다. 가정생활을 하면 성격적인 부딛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들이 잘 참고 순종하면 오히려 아내 덕으로 잘되면 예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증)
조태연 목사님의 부친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아버님은 양자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지내다가 19살에 결혼을 합니다. 집안은 가난하기 짝이 없었고 아버지는 허구한 날 술집에만 앉아있던 절망의 젊은이였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10년이 되었을 때, 어머니의 성화에 하늘의 은혜를 입어 군청에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읍내에서 하숙하며 퇴근 후에 가는 곳은 결국 술집이었습니다. 그사이, 어머니는 시골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아버지를 봉양하고 육남매를 키워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어머니는 읍내로 이사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립니다. 결혼 후 20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가 벌어오는 것을 받았는데 이 때가 아버지 나이 사십 가까운 때였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대단히 가정적인 남편으로, 자상한 아버지로 변합니다.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가장 큰 변화는 어머니를 따라 자식들을 데리고 교회를 출석하며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어 갑니다. 7년 후엔 장로장립을 받습니다. 왜정때 소학교 다닌 게 전부인 아버지는 독학으로 3급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사무관으로 승진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교단에서는 두 번 도전 끝에 압도적인 득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됩니다. 이뿐 아니라 공직생활로는 내무부장관 근무공로표창, 새마을사업 유공표창, 대통령 공로표창 등을 받게 되었습니다.
2) 간증
신앙적으로 모범적인 가정에서 자란 나는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목사님이 소개해주신 전도사님도 만나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믿음의 청년들을 소개시켜 주는 아버지의 뜻을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었다. 3, 4대까지는 아니어도 잘 믿는 가정의 자녀로 술,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여러 번 선을 보다가 남편을 만났다. 사귀어 볼 시간도 없이 양가 부모님은 나 몰래 결혼 날짜를 정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어른들의 뜻을 외면할 수 없었다.
결혼하자마자 시아버님은 가정의 모든 일에 관여하며 힘들게 하기 시작했다. 남편도 어쩔 수 없었고 시어머니와 시누이들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정말 코미디 같은 일이 시댁에서는 일상이었다. 게다가 제사도 지내며 내게 절까지 강요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나누지 못하리라’는 말씀이 마음에 걸렸지만 이렇게 살 바에는 그만두자는 각오를 할 때 덜컥 임신 사실을 알고 결국 주저앉았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널 이 가정에 선교사로 보냈다.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나를 지치고 슬프게 했다. 남편은 주일 예배도 빠지며 담배를 피우고 사촌들을 불러 술판을 벌였고 아버님께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못 나가게 하며 제사도 준비하라고 했다. “쫓아내면 쫓겨나야죠. 전 제사는 못해요” 하며 차라리 쫓겨나기를 원했다. 그 후 남편이 큰 사건에 휘말리고 회사까지 부도가 나 이사했지만 남편의 술과 도박, 폭행은 오히려 점점 심해졌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나는 몰래 술을 마셨고 몸과 마음은 병들고 심한 우울증도 왔다. 어느 날 ‘나 정말 예수 믿는 사람 맞아?’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어 교회에 나갔다. 목사님께서는 부활을 선포했다. ‘부활? 그게 뭐? 그래도 내가 모태신앙인데 부활을 모르나?’라고 했지만 거듭 예배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부활밖에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부활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증거, 나의 주인이신 증거,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을 수 있는 증거였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나를 살리려고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나’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는데 나는 분명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자였다. ‘어찌할꼬’ 했던 유대인들처럼 나는 바로 하나님 앞에 예수님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했다. 그때부터 내가 진 무거운 짐들이 벗어지며 말씀들이 실제가 되기 시작했다. 그 즈음 술과 도박으로 세월을 보내던 남편이 암에 걸렸다. 그야말로 ‘평생 웬수’ 같던 남편이 내가 품어주고 사랑해야 할 영혼인 것을 알게 되자 기도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병 때문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에서 일하며 나이 들고 아프신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봐드리면서 복음을 전했다. 완강하게 거부하던 어르신께서 예수를 영접하고 임종 전에 천국을 소망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감사의 눈물이 나온다. 남편은 3년 전 소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평강으로 붙들어 주셨다. 잘못된 결혼에 대한 원망으로 살던 내게 참사랑을 알게 하시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주시고 임마누엘로 함께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함경애 성도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단정하고 깨끗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옷이나 사치힘으로 외모를 꾸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치과의사셨는데 우리 할아버지에게는 2분의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한분은 친할머니와 작은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늙어도 작은 할머니는 꼭 화장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사셨던 기억이납니다. 반찬도 얼마나 맛있게 하시는지 정구지를 담았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치하는 여성을 만나면 가정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의 뼈골이 부러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열심히 사우디가서 돈을 벌어왔는데 아내는 춤추는데 가서 모든 돈을 탕진하였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보내 온 돈을 적금을 들고 집을 사고 열심히 자녀를 키운 가정은 하나같이 다 일어나서 잘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 사라처럼 살아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1)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의 요구대로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갈이 그 여주인을 무시함으로 그 여주인과 이스마엘을 내좇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녀주셨는데 하나님이 자녀를 모리아 산에다가 바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많은 목사님이 이렇게 설교합니다. 사라에게 이야기했으면 반대하였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라도 순종할 수 있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정의 중심은 물로 자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서 떠나면 남는 것은 오직 부부밖에 없습니다. 빈 둥지가 된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할 공간입니다. 그리고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행복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침에 밥차리라고 하면 간 큰 남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 시대에는 여성의 지위가 거의 종과 같은 수준이였습니다. 지금 아프카니스탄의 모습을 보십시요. 여성에게 부르카를 씨우고 여성에게 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소설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곳에서 여성은 아이를 낳는 기계처럼, 남편을 위해서만 살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의 법에 매여서 살고, 결혼하고 나면 남편의 법에 매여 살고,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녀들의 법에 매여서 살다가 가는 것이 여성의 삶입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오직 위로를 주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 매여 살기위하여 자유함을 얻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제 남편을 생각하니 매여있는 법이 아니라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남편이 불쌍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하고 그리고 남편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5. 연약한 그릇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들이 할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연약한 그릇입니다. 잘 깨어지는 그릇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적으로 힘이 약하고 부족합니다. 힘들 물건이 있으면 남편이 잘 들어지고 여성을 보호하라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차를 탈 때면 외국에서는 남성들이 아내의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배려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힘으로 여성들을 때리고 무식하게 다루는 것이 남성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차를 운전할 때도 여성들이라고 무시하고, 자전거를 타는대도 아무렇게나 여성들을 대하고 빵빵거려 기분을 나쁘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성들에게 꼼짝도 못하면서 힘없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히는 모습을 보면 무식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란 영원한 생명을 함께 이어받을 자라고 하였습니다. 육적으로는 약하지만 영적으로 강하다는 뜻입니다. 남성들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여성도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남성 혼자서 구원의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함께 이어가는 것입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기도가 막히게 되는 이유가있습니다. 바로 부부싸움입니다. 서로 언쟁하면 기도가 되지 않고 신경이 쓰여서 기도에 은혜가 없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나와서 함께 금요철야하면 얼마나 은혜가됩니까? 여성이 기도를 더 오래 오래 합니다. 우리교회에 새벽기도회 나오셨던 분들을 보면 여성들이 훨신 오래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시간과 기도에 은혜가 있기 위하여 남편들이 아내를 대할 때에 생명의 은혜를 이어갈 동반자로 생각하여 존경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