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4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절.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절.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인터넷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동명이인이 나옵니다. 상당히 많은 조회수가 있는 이름입니다. 신의 한수의 홍철기입니다. 사도 바울의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귀신을 쫓아내려고 할 때에 귀신이 “예수님도 알고 사도 바울도 아는데 너는 누구냐?”하고 물을 때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 사람이 진짜인가 아닌가는 그 사람의 능력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1. 보배로운 산돌 (4절 5절)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1. 예수님을 비유할 때에 포도나무, 양의 문, 생명의 떡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 베드로는 산 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게바의 뜻은 반석, 바위, 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2. 돌의 용도 (1) 돌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성들에게 할례할 때에 사용한 것입니다. (2) 돌은 기념할 때에 사용하였습니다. 요단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념이 될 만한 기념비를 세우는데 돌을 쌓아서 기념비를 만들었습니다. (3) 다니엘 2장에서 보면 뜨인 돌로 사용되었습니다. 뜨인 돌이란 다듬어서 만들지 않은 돌이라는 뜻입니다. 금의 머리, 은의 나라, 놋의 나라, 쇠의 나라, 발과 발가락은 진흙이요 어떤 것은 쇠의 나라 그리고 45절.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2. 보배로운 산 돌은 사람에게 버린 바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사람에게 버림받은 돌,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살아있는 돌이 되었습니다.

어떤 연예인들이 ‘산오징어’를 해석하라고 하니까 ‘산속에서 가지고 온 오징어’라고 하였습니다. 山이 아니라 生(생), 곧 ‘살아있는’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항상 계신 분, 살아 계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즉 살아있는 돌, Living stone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돌이란, 살아계실 때 놀라운 기적과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셨고, 병자들을 고치셨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와 바람을 잠잠하게 하셨고,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며 풍랑을 타고 오신 분입니다. 그분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가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던 분입니다.

3.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매일매일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먹을 때 매일매순간 먹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오스카 쉰들러가 죽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의 무덤에 돌을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장례식장에 꽃을 놓지만 유대인들은 돌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기념비를 세웁니다. 돌로 된 기념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OOI0CXbaQ

4. 모퉁잇돌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살아있는 돌에 이어 이번에는 모퉁잇돌로 예수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건물을 지을 때 제일 처음 놓는 돌을 모퉁잇돌이라고 합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처음 지을 때 놓인 돌, 제가 직접 쓴 돌이 있습니다. 기초가 되고 시작이 되는 돌이 모퉁잇돌입니다.

기독교의 시작인 분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바로 모퉁잇돌인 것입니다.

이사야 28장 16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절.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절. 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7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절.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7절에 보니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건축자들은 누구입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 모퉁잇돌을 머릿돌로 사용하였습니다.

마치 포도원 농부들이 종들을 죽이고 마지막 아들까지 죽이면 자신의 것이 된 것으로 착각하여 하나님의 상속자를 죽였습니다. 그 상속자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사도행전 4장 10절.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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