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10절 긍휼을 얻은 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7월 25일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절.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아치발트 하트(Archibald. D. Hart) 박사님 아치발트 하트 박사님은 기독교 심리학자로 잘 알려져 있어요!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심리학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셨답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죠! 중독 같은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우리의 몸과 마음, 영혼에 악영향을 미치는 중독 행위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마음의 습관』(Habits of the Mind) 이 책은 요단출판사에서 1997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운동선수, 영화배우, 만화가, 방송인, 의사, 판사 등 사회 저명인이 되고 싶어 합니다.
’84제곱미터’라는 국민 평형의 아파트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30대 주인공이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겪는 지옥 같은 현실을 다루고 있다고 해요. 내 집 마련의 꿈이 어떻게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삶을 아파트 장만으로 바쳐지는 인생의 비극적인 영화입니다.
신명기 7장 7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이유가 그들의 수가 많거나 강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과 사랑 때문임을 보여준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절 – 27절 26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준으로는 미련하고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여 사용하심으로써, 세상의 지혜롭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신다는 뜻입니다.
10절.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베드로의 삶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였어요. (베드로는)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책망하시며, 그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베드로는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라고 큰소리쳤죠. 그러나 막상 상황이 닥치자 그는 두려움에 떨며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말았어요. 닭이 두 번 울자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를 다시 찾아가셨고,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시며 그를 회복시켜 주셨죠.
베드로는 자신의 실수에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생각하며 너희들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전체가 긍휼이십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 눈먼 자, 귀신 들린 자, 문둥병자 등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긍휼히 여기셨다)는 표현이 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마태복음 9:36, 14:14, 20:34 등).
수많은 무리가 배고플 때에 긍휼하심으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4:14).
예수님은 나병 환자를 만지시며 치유하시고(마가복음 1:41), 죽은 자를 살리시고(나인 성 과부의 아들, 나사로 등),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는 등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죄인과 세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소외된 자, 병든 자, 창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동정)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체휼(體恤)’은 한자로 體(몸 체) + 恤(근심할 휼)입니다. ‘내 몸으로 직접 겪는 것처럼 느끼며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꼭 같이 배고픔과 슬픔, 고통, 유혹, 죽음까지 몸소 겪으셨습니다.
결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함을 베풀어주셔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 아름다운 덕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