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9번주 알래스카는 원래 러시아 땅입니다.

1741년 덴마크 탐험가 베링이 러시아의 왕 표트르 1세의 의로를 받아 북태평양 탐험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알래스카의 땅에 부담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1) 크림전쟁으로 러시아 재정이 어려움을 격고 있고

2) 영토가 너무 광대하여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3) 인근 캐나다가 그 당시에 영국영토였는데 강력한 영국 해군이 알래스카로 쳐들어오면 점령해 버리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알래스카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러시아 공사 스테클과 미국 구무장관 스워드는 비밀리 만나서 1867년 3월 30일 오전 4시에 알레스카를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 황제 차르 알렉산드르 2세 최종적인 재가를 얻어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당시 720만 달러 입니다. 현재 미화 가치로 16억 700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2,171,000,000,000원입니다. (약 2조원)

당시의 언론은 좋치 않았습니다. 본토의 인디안도 다스리기 벅찬데 왜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황무를 비싼 값으로 쌌는가? 상하원들은 스워드는 바보짓을 했다. 알래스카는 스워드 장관의 냉장고이며, 앤드류 존슨 대통령의 북극곰 정원이다라고 비난하였습니다.

13년이 지난 1880년부터 1890년 사이에 알래스카에 금, 은, 석유, 천연가스 등 각종 지하자원이 발견되자 알래스카를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특별히 지금 현재 미국이 전세계 석유매장량과 체굴하는 양이 세계1위입니다.

알라스카는 미국에서 엉청난 축복의 땅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산 땅이라기 보다는 거저 공짜로 수여 받은 땅과 같이 되었고 720만 달라가 4000만 달러의 가치 이상으로 귀한 땅이 되었습니다.

1) 알레스카의 가치는 세계 최대 바닷새와 물개의 서식지이며 연어등 어로의 자원이다.

2) 군사적으로 엄청난 가치있는 땅이 되었고,

3) 현재 교통시설이 개선됨에 따라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알레스카를 찾고 있고

4)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가는 길 속에 알레스카는 꼭 필요한 교통 요지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앤드류 존슨 대통령과 스워드 국무장관이 비반을 받았지만 현재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사람 미국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3월 마지막주 월요일을 스워드의 날로 지정하여 그의 공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의 보는 눈입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있습니다. 둘째로 지적은 눈이 있어 교육과 연구를 통하여 지적인 자산을 넓히고 있습니다. 셋째로 혜안입니다. 깊은 통찰력입니다. 사물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운 눈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한 걸음 앞서 시대를 예견하지 못합니다.

스워드는 이렇게 국회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눈으로 덮인 알래스카를 사려는 게 아니고, 그 눈 아래에 감춰진 알래스카를 사려는 것이며, 우리를 위해서 사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후대를 위하여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돈과 권력, 명예를 보고 있스니다. 그것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더 낳은 가치와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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