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장 큰 믿음 4

2018-01-03 12:03:47


마태복음 8장 백부장의 큰 믿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7년 12월 31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여선교회 교회 구제 헌금을 전달하기 위하여 이00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우리교회에 와서 어려움을 호소하며 보조를 요청했던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혀 그러한 소식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일년의 전도를 통하여 한 가정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그 가정의 부인은 술집을 하고 있는데 그 술집하는 딸이 자살하게 되었고 그 자살한 딸의 강아지 2마리가 꿀을 한통 다먹음으로 당료가 걸려서 가끔식 병원에 가야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강아지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성도는 주일날 언니들이랑 술도 먹고 음식도 먹기 위하여 모임을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였더니 그대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후 예배 시간에 빠져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오후예배도 하나님의 주시는 거룩한 주일이므로 주일성수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이번 한번만 봐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오후예배도 참석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가장 걸림돌 강아지의 문제였습니다. 안산에 계시는 목사님과 함께 상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산에 계시는 목사님은 영물이라고하여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축기 사역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요즘 설교중에 믿음의 설교를 했는데 괭장히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믿음을 가지고 그 강아지를 위하여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좋은 일을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이 부회장이 최후진술 전문. (조선일보 참조)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재판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가장 빚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은 부모 만나 좋은 환경에서 윤택하게 자랐고 받을 수 있는 최상 교육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글로벌 일류기업에서 능력 있고 헌신적인 선후배들과 같이 일할 수 있는 행운까지 누렸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에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 그리고 사회에서 접하지 못한 사람들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재판장님. 외람되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기업인으로서의 꿈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선대회장이신 이병철 회장님이나 이건희 회장님과 같이 능력을 인정받아 우리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헌신하고 제가 받은 혜택을 나누는 참된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재벌 3세로 태어났지만 제 실력과 노력으로 더 단단하고 강하고 가치 있게 삼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의 리더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제 자신에게 달려있는 일입니다. 제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가 도와줘도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대통령이 도와주면 제가 성공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안 했습니다. 이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재판장님께서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회와 임직원들에게 진정한 리더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이병철 손자나 이건희 아들이 아닌 선대 못지 않은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처럼 셋째 아들도 아니고 외아들입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지도 않았습니다. 회장님 와병 전후가 다르지 않습니다. 건방지게 들리시겠지만 저는 자신도 있었습니다. 이런 제가 왜 뇌물을 주고 청탁을 하겠습니까? 어느 누구의 힘을 빌릴 생각도 없었고 빌리지도 않았습니다

최후진술을 준비하며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며 찬찬히 돌아봤습니다. 실타래가 꼬여도 너무 복잡하게 엉망으로 꼬였습니다. 실망한 국민들에게 죄송하고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바닥까지 떨어져 버린 기업인 이재용의 신뢰를 어떻게 되찾을지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 어떻게 풀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간 풀리기나 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재판장님. 모든 게 다 제 불찰이란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저와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원해서 간 것이 아니고 오라고 해서 간 것뿐 이지만 제가 할 일을 제대로 못 챙겼습니다. 모든 법적 책임과 도덕적 비난도 제가 다 지겠습니다.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선처를 부탁 드립니다. 저에게 벌을 내려주십시오. 제가 모든 책임을 져야 엉클어진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 들은 회사 일을 하셨을 뿐입니다. 준엄한 재판을 받는 제가 감히 부탁 드려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묶인 두 분 특히 최지성 실장과 장충기 사장께는 최대한 선처를 부탁 드립니다. 만약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두 분 풀어주시고 그 벌을 저에게 다 엎어 주십시오. 다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제용 부회장 모습을 상상하고 그리고 우리 나라의 최고의 기업인 이재용 부회장의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지금 병실에 누워계십니다. 그리고 그의 막내동생 여동생은 이윤형,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윤형은 무엇이 부족함이 있었을까요? 가장 좋은 뉴욕대에 그리고 모든 자매들보다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왜 자실을 했을까요? 어찌 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정만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어려분 목사님들이라고 고민이 없겠습니까? 아닙니다. 큰 교회목사님들이 고민이 없겠습니까? 많은 성도들로 인하여 고민하게 되고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불찰주야 노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힘들은 개척교회 목사님은 생계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렵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자가 건물을 가진 목사님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수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기도하고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그럼 이러한 모든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목회자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들은 성령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기도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영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합해보면 믿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지 성령도, 기도도, 영생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구절 중에 요한복음 3장 16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십이라.

신앙생활의 일번 요소가 믿음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이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육신하시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나를 위하여 구원하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목회자들 가운데 가장 뜨거운 토론중에 하나가 믿음은 마음으로만 믿으면 구원함을 얻는다는 입장과 어떤 목사님들은 야고보서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신득의와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하여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에서 앞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이 되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 있으면 빛과 소금이 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믿음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올해 한해 믿음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려고합니다. 2018년은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1. 큰 믿음은 말씀을 들을 때에 생기는 것입니다.

이 백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 나왔을까요? 소문에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모이는지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지 궁금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나도 예수님에게 한번 가보자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시작은 바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말로 바꿔서 말하면 우리가 예수님에 대하여 많이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렇게 지금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강할 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길에 갈 때에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합니다.

다윗은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여리고성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기생라합은 이스라엘 백성들 홍해를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을 놀라운 행함심을 믿고 이스라엘 백성들 편에 서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그리고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백부장의 큰 믿음의 출발도 바로 예수님이 질병을 치료하고 병을 낳게 하는 다는 것을 들었고 그리고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 말씀으로만 하옵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자신의 병으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수하에 있는 병으로 인하여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 오시지 않고도 이 곳에서 말씀만 하시면 낫겠다는 믿음의 말입니다.

저는 통성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백부장의 믿음으로 손을 얻고 기도를 받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곳에 우리 자녀가 없지만 우리의 사업장이 없지만, 우리의 장막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곳에 임할 것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백부장의 큰 믿음입니다.

예수님도 선신한 충격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만한 믿음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중에 이만한 믿음있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아멘을 잘하고 그리고 열심히 교회를 출석하는데 속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은 사람들인데 속의 투껑을 열어보면 비어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입으로 저주를 쏫아내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자식이든지 형제든지 모든 사람들에게 험담하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은 언제 결정나느냐? 바로 어려움 속에서 결정나는것입니다. 잘되고 있는데 무슨 믿음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 어려웠을 때에 믿음의 진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국어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기를 원하면 가장 어려운 등산을 하라고, 그리고 지리산 천왕봉을 추천하여주었습니다. 사람이 어려우면 남을 위할줄 모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큰 믿음은 큰 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오늘 본문은 바로 작은 일 자신의 하신을 고처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사회현상들을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십시오. 서양인들, 그리고 백인들 미국인들은 좋은 대접을 하여 주는것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 그리고 국민소득이 낮은 외국인들은 아주 무시를 하고 우숩게 아는 것입니다.

당시의 백부장이면 로마군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에 한분입니다. 그런 그가 나사렛에서 이름도 없고 벼슬도 없는 예수님에게 가서 자신의 신하, 종에 대하여 병을 고처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믿음입니다.

큰 믿음하면 홍해를 가르는 것, 그리고 태양이 멈추는 것, 그리고 죽은 나사로와 야이로의 딸을 살린 것이 아닙니다. 무슨 큰 전쟁을 하여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죽은 사건을 통하여 큰 믿음이 들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큰 믿음은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큰 사역을 하고 큰 교회를 해야 큰 믿음이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큰 믿음 작은 교회에서 섬겨도 큰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큰 교회에서 숨어서 다니면서 나는 큰 교회다니는 큰 믿음이 있게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아닙니다. 작은 교회에서 누가 인정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길이 바로 큰 믿음의 시작입니다.

“제자입니까”(후안카를로스 오르티즈 저서)에서 목사님은 하나님께 교회성장에 대하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교인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뚱뚱해지는 것이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라고 하였습니다.

성숙한 건강한 성도로 살기 위하여서는

1) 계시 이것은 하나님만 하시는 것입니다.

2) 양육, 즉 성경공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부친게를 뒤집듯이 우리의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바꾸워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믿음이 있는 성도라면 죽어가면서도 사업이 안되면서도 막판 뒤집기가 되지 않는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한 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수용소 내에는 1,000명을 한꺼번에 질식사 시킬 수 있는 가스실도 있었다. 사형 집형에 쓰이는 가스가 아니라, 살충제로 쓰는 지글론B 독가스 5kg으로 1,000명을 죽였다고 한다. 그런 독가스를 2년 동안 10,000kg을 사용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었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그처럼 많은 유대인들이 죽어가는 중에 부르짖었던 물음이 있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까?” 그 후 연합군이 이 수용소를 점령한 후 조사하다가 한쪽 벽에 쓰여진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God is here(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전선이 얽힌 철조망, 탈출이 어렵게 철조망 앞에 파놓아 물이 흐르던 수로水路, 연기와 시체 타는 냄새로 가득한 화장터. 이런 형편에서도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라고 고백한 그리스도인이 있었다. 그렇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풀무불 속에도, 사자굴 속에도, 성이 불타 잿더미가 된 시글락에도 계셨다. 그리고 지금 당신 곁에도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즉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린다고 할찌라도 저희들은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없고 감남나무 소출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기뻐한다는 하박국선지자의 고백처럼 무엇이 있어서 감사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3. 이루워지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치료는 백부장의 큰 믿음은 직접 와서 안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자신의 집에 와서 기도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비로 환경과 상황이 다른 곳이라 할 찌라도 이루워지는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교와 천한 기독교인의 기도

예수님이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던 당시의 의도와 배경을 잘 살펴야 한다. 아비가 아이를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땅에 엎드려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게 만들었다.(20절) 주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21절)고 물었더니 아비는 어릴 때부터 그랬고 저를 죽이려고 자주 불과 물에 던졌다고 대답했다.(22절)

그리고는 아비가 “무엇을 할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22절) 라고 간청했다. 이 말을 바꾸워 말하면 예수님 능력있어요? 있으면 불쌍히 여기고 고처주세요.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가르침으로 그 아버지의 말부터 바꾸워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말씀을 꾸찢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 이 놈아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있겠느냐라고 답변하시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천지 창조하셨다고 믿으시죠?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다고 믿으시죠? 이 것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상황이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오직 문제마 ㄴ보이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고 못받고는 믿는 자의 믿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자신이 존경하는 선생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노망이 들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을 하고 떠나려는 순간 큰 깨달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예수님 알고 계시지요. 나는 지금도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로 믿고 있다네..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즉 부모형제 자식들까지 모두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선생님은 예수님을 한순간도 노치고 있지 않는 것을 보고 큰 깨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끝까지 예수님을 노치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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