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ible

데나리온, 므나, 달란트

2013-10-01 16:47:27


 

데나리온, 므나, 달란트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3년 9월 30일

마태복음 25장 23절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와의 생각과 다른 분임을 알수 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살아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창기와 세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하여 돈에 대한 문제를 깊이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세상을 떠나 속세에서 사는 분이 아니라 철저히 세속화 하고 세상화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는 철저히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인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들 처럼 목회자가 결혼하고 세상 한 가운데 교회를 세우고 세상속의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유리하는 백성들 가운데 오병이어를 통하여 떡을 주시고 포도주가 필요한 그곳에서 포도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물질이 필요한 그곳에서 세금도 내신 모습을 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지혜를 품고 있지만 예수님의 설교는 언제나 쉽고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분입니다. 돈을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천국시민으로 어떻게 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돈에 대한 비유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생활 가운데 돈은 예수님다음으로 좋은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집도 사고 돈이 있어야 음식도 사고 돈이 있어야 병원도 가고 돈이 있어야 신앙생활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예화로 사용하신 데나리온, 므나, 그리고 달란트에 대한 비유를 통하여 우리 신앙생활에 속에서 무엇을 가르쳐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이 세 비유는 참으로 어려운 비유입니다. 그런데 쉽게 여러분들에게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주간에 주신 지동현 권사님이 주신 사과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사과를 반으로 자르면 씨앗이 있고,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속이 있고, 그리고 우리가 즐겨먹는 상큼한 살이 있습니다. 즉 씨앗, 속, 그리고 살입니다. 우리의 모습속에도 영, 씨앗이 있고, 살 우리의 이성과 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 살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데나리온, 므나, 달란트를 통하여 3분법과 같은 내용의 은혜를 우리 성도들과 함께 나누도록하겠습니다.

이 3가지 영역 데나리온, 므나, 달란트의 말씀을 들어가기 전에 화페의 가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데나리온은 그 당시 한사람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우리나라에 우리교회에서 공사할때에 받는 돈은 약 10만원정도 일꾼들에게 주었습니다. 성실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슬슬 담배를 피고 농땡이를 피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 한므나는 약 100데나리온으로서 넉달치 월급에 해당된 돈입니다. 약 천만원정도의 돈입니다.

3) 한 달란트는 무려 6000데나리온 정도 되는 엉청난 돈입니다. 약 6억원정도의 가치 있는 돈입니다.

1. 생명의 씨 (데나리온)

마태복음 20장 1절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데나리온의 비유의 말씀은 마태복음 20장 1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제 삼시에 장터에서 사람을 부른 것입니다. 제 육시에도 제 구시에도 제 십일시에도 사람을 불러서 일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온 사람이나 나중 온 사람이 같은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입니다. 왜 그렇까요?

주인마음입니다. 제가 공사현장에 일을 하다가 보니, 오전에 와서 일을 하다가 오후에 비가와서 가면 오전 금액만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의 도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고 늦게 온 사람이나 일찍 온 사람이 더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입니다.

데나리온은 가장 작은 돈의 화페 가치입니다. 사과의 씨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생명의 씨앗을 주셨습니다.

오묘한 육체를 쓴 폴 브랜드와 필립얀시의 책중에서 시편 139편 14절의 말씀처럼 네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한 생명의 탄생은 한 마리의 정자와 한 개의 난자가 만나서 한 인간이 됩니다. 한 건강한 남자 1년에 약 3백억개를 정자를 생산합니다. 대략 20세에서 60세까지 40년동안 1조 2천억개의 정자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귀한 생명체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많은 경쟁을 뚫고 태어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체입니다.

필립얀시는 자신의 친구 외과의사 폴 브랜트가 나환자로 살면서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미국 ECPA 골드메달리언상 수상)

“하나님, 고통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환자 친구 폴 브랜드가 몸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결국 손발에 심한 손상되어 가고 있어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잘라내야하는데 고통을 느끼지 못하니 하나님 저에게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의 어떤 동물이나 식물에게 영적이 요소를 주지 않았습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영적인 요소를 주었습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능력과 그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헬라어로 포에미아라는 단어는 작품이라고 쓰여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입니다. 포에미야에서 나온 말이 포엠입니다. 즉 작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작품은 지은 분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것을 태나태는 전시회입니다.

미국의 한 갤럽 기관이 조사한 것에서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남자들 가운데 만족하다는 대답을 한 사람은 28%였고, 여자들은 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남자 94%, 여자 99%였다고 합니다. 이 통계가 말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포함해서 자신의 존재가 인생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걸 작품으로 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흔하고 필요없는 부분이라고 할찌라도 그것이 가장 귀한 부분임을 우리가 깨달아야합니다.

포도원 주인이 준 데나리온은 구원인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과 우리와 영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구원 그것을 받아 들일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중에 축복입니다. 에베소서에서는 그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여러분 선물을 동물에게나 식물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마음을 주셨지만 우리가 그분을 선물을 받아들일수 있는 아름다운 씨앗을 축복의 데나리온을 받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찍 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늙어서 오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평하게 한 데나리온씩 주시는 것입니다.

2. 므나 (성령) 사과에 해당되는 부분은 씨를 보호하고 있는 속입니다.

누가복음 19장 [은 열 므나 비유]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므나의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날 줄로 생각합니다. 그때에 예수님의 비유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종 열을 불러 은화 열므나를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3종류의 종들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명의 종들은 무엇인가? 7명의 종들은 바로 3명의 종들의 유형에 들기 때문입니다. 10므나를 남겼든지 5므나를 남겼든지 한 므나를 수건에 싸두고 보관만하고 땅에 묻어두었드어 주인이 올 때에 그것을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이곳의 므나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씨앗을 감싸고이쓴 속입니다. 생명을 더 활발하게 성장하는 것이 바로 속입니다. 이 생명의 속이 없으면 교회는 부흥하지 못하고, 목회자는 생명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의 속, 진정한 의미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속이 차야합니다. 성령이 어려분의 마음속에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문제해결, 나라와 민족이 잘되는 것, 그것은 아버지가 하실일이다.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한 성령이 어려가지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게 지혜와 지식의 은사를 어떤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들에게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어떤 사람들에게는 병고치는 능력과 영분별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몸된 성전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 공평하게 한 므나씩 주었습니다. 한 므나씩 주시며 내가 올때까지 그것을 가지고 장사하라고 하였습니다. (To bessiness till I come) 무슨 장사입니까? 생명의 장사입니다.

동물과 식물 그리고 세상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들에세 생명을 주시지 않고 오직 달란트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달란트로만 살아갑니다. 육으로만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하나님이 놀라운 하나님의 성령을 주셔서 성령을 강조하는 순복음교회에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축복중에 축복인 것입니다.

3. 달란트 (사과의 열매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 [달란트 비유]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우리의 영역중에 가장 큰 부분입니다. 우리의 각종 재능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는 주인에게 각자의 재능에 따라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맞기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오셔 그것을 정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공평하게 맞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도 엄청난 달란트의 양입니다. 각자의 달란트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각자의 직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서울 영등포역 앞 쪽방촌의 요셉의원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다. 건강보험료나 의료급여 진료비를 내기 어려운 사람,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 병원을 찾는다. 이 병원을 세운 사람은 ‘영등포의 슈바이처’로 불리던 고(故) 선우경식(1945~2008) 원장. 1987년 대학병원 교수 자리를 떠나 요셉의원을 세우고 한 달 100만원도 안 되는 생활비만 받으며 20년 동안 소외된 사람들을 치료했다. 그와 뜻을 같이하는 의사·간호사 등 자원봉사자들이 수백 명에 달했지만 선우 원장은 생전에 늘 병원 운영을 걱정하며 “후원자가 3000명만 되면 좋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2008년 선우 원장이 세상을 떠난 후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요셉의원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명인사의 봉사활동 사실도 화제가 되면서 후원자가 늘어났다. 후원자 수는 올해 초 선우 원장이 생전에 소망했던 3000명의 두 배인 6000명을 넘어섰다. 그들 중 80%가 월 1만원 이하 소액 기부자다. 14년간 후원금 모금 자원봉사를 해온 윤희문(77)씨는 “첫 월급이나 매달 받는 연금을 보내는 분, 애 생일 때마다 떡을 보내는 분 등 작은 정성이 모여 요셉의원의 기적을 이뤘다”고 말했다.

노숙인이 된 목사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뒷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그는 곧장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0절까지를 읽어 내려갔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염소’ 비유로 누가 양과 염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티펙 목사가 말씀을 마치자 회중은 무언가에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교인들 중엔 흐느껴 울면서 회개하는 사람이 속출했고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는 교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스티펙 목사는 이날 오전 자신이 겪었던 것을 말하면서 “오늘 아침 교인들이 모이는 것을 봤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니었다. 세상에는 교인들이 많다. 하지만 제자는 부족하다. 여러분들은 언제 예수의 제자가 될 것입니까?”라는 말을 남겼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이 믿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이웃과 함께 그리고 옆에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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