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신앙성장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6월 30일 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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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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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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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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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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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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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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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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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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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序
우리 성도들 중에 여전히 기도를 못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우리 성도중에 믿음이 자라지 않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믿음이 자랄 수 있을까? 신앙생활 20년, 30년, 40년, 50년 해온 성도들이 대부분인데 여전히 초보인 신앙과 퇴보인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신앙성숙을 꾀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밭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의 밭은 4종류가 있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덤풀, 옥토입니다. 길가는 마음이 굳어진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씨가 들어가지 못하고 새가 와서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돌밭입니다. 바위나 돌 위에 복음의 씨가 떨어저 자랄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시덤불은 좋은 땅이나 주변의 가시덤풀로 인하여 기운이 막혀서 자라지 못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옥토인데 복음의 씨가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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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고 좋게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유혹과 인간의 죄된 습성으로 인하여 마음이 굳어진 것입니다
마음이 굳어지는 것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행동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습관입니다. 사람의 무의식적인 습관이 행동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감사하는 사람들은 감사의 습관을, 불평하는 사람들은 늘 불평의 습관을 가지고 삽니다. 나쁜 습관은 저절로 생기고, 좋은 습관은 연습해야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디모데전서 4장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예수님도 습관을 좇아 감람산으로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굳이 습관이라는 단어를 넣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자주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실 때에 예수님의 제자도 피곤하였고 예수님도 피곤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피곤을 이긴 것은 십자가의 사명과 기도의 습관 때문입니다.
세계지도를 펴놓고 나라들을 살펴보면, 습관과 정통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중동의 사람들은 이스람의 습관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도의 힌두 사상으로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사람들은 불교의 사상으로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불교와 유교의 영향이 있었지만 굳어진 마음들얼 딱딱한 마음들을 걷어내고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돌밭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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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유대 나라는 우리나라 처럼 작은 돌들이 아닙니다. 바위로 구성된 지역과 석회암층으로 구성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광야의 먼지들이 살짝 덥고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의 광야와 바윗 산들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들은 대부분이 살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제가 성지순례를 가보니 갈릴리 근방에서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예루살렘 남쪽으로 유대 광야로 이루워졌습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 복음을 조금 받아들여 살짝 덥고 있는 흙으로 인하여 복음을 받아들이지만 깊이 뿌리내리고 자랄 수 없는 환경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을 냄비, 쟁개비 신앙이라고 합니다. 퍽 감정적이고 기분에 따라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변덕쟁이 신앙생활입니다.
이리왔다가 저리 왔다가 하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마라톤을 끝까지 달리지 못하는 신앙입니다. 믿음의 인내력이 부족한 신앙입니다.
가시밭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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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흙은 부드럽고 좋은데 좋은 씨만 떨어저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그 시멘트 바닥에 잡초들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모가 열심히 농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충해로 인하여 흙이 좋치 않아서 식물들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충해 예방 약을 만들고 그리고 계분을 사서 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 먹는 것보다 돈이 더 들지만 키우는 맛이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직장의 일, 사업장의 일, 여러가지 근심과 걱정거리들, 그리고 TV로 인한 세상의 소식,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로 인하여 우리의 시선을 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세상일에 바쁜 사람들은 무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기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쁘지만 성도들은 우선순위가 있어야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또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정한 마음을 품고 살아야합니다.
젊은 관원이며 부자인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예수님에게 와서 영생을 구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두 마음을 품고 온 젊은 관원이며 부자인 청년에게 제산을 팔고 그리고 내게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이 청년은 근심하면서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한 발은 교회에 한 발은 세상에 들여놓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한 발을 빼야합니다. 그리고 온전히 주님께 집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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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밭 옥토의 마음입니다.
-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옥토는 흙이 부드럽고, 돌과 자갈이 없습니다. 즉 마음이 부드럽고 열려있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 옥토가 되지 않습니다. 때로 감정에 치우칠 때가 있고 고집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장모님을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치매로 인하여 매일 나가시는데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사실 가나안 땅은 옥토가 아닙니다. 옥토는 애굽입니다. 이집트의 삼각주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선민들이 살기에 적합한 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다.
그런데 성지순례를 가보니 그 사막 가운데 관개시설을 해서 물을 끌어들여 스프링 쿨러로 무을 뿌려 각종 채소와 과일을 재배합니다. 돌들을 걷어내고 경작하여 각종 나무를 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고 남아 유럽으로 수출합니다. 이집트 타바 국경을 넘으니 완전이 이스라엘 나라가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마음의 밭도 마찮가지입니다. 길가는 완강하고, 고집이 세고, 교만합니다. 돌밭은 험악하고 악한 마음입니다. 가시밭은 세상의 재미와 향락이 있는 곳입니다. 마음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나안 땅 젖과 꿀을 만들기 위한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마음을 기경해야합니다.
호세아 10장 11.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의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에브라임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흙덩이를 깨뜨리고, 묵은 땅을 기경해야합니다. 이렇게 기경해야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마음을 기경하고 마음의 돌맹이들을 깨드린 삶의 예를 베드로를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베드로의 회개
누가복음 5장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갈릴리 바다가에서 주님을 만날 때에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자기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접기도에는 꼭 필요한 것이 나는 죄인입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하고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일입니다.
내 생각, 나의 욕망, 나의 사상, 나의 신념들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옥토의 첫번째 단계입니다.
2) 고백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단순히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고백한다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여 믿음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성령충만
사도행전 4장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옥토로서 사는 삶은 바로 성령충만한 삶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항상 마음이 바뀌고 변질되기 쉽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충만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사람은 환경에 의하여 많이 지배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환경을 이기는 힘이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마음속에 옥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000명씩 5000명씩 구원하게 하시고 예루살렘 교회에 큰 부흥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안디옥으로, 갈라디아지역으로, 에베소, 버가머로 마침내 유럽의 심장부 로마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세상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온 세상 나라중에 가장 옥토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만큼 새벽기도회와 철야예배를 드리는 민족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만큼 교회에 헌신하고 충성하는 민족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30, 60, 100배의 결실이 우리 경제와 우리 나라의 백성들까지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