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3가지 종류의 짐승이 나옵니다. 양, 뱀, 비둘기가 나옵니다.
여러분 짐승을 키우면 짐승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하고, 교감이 있어야 짐승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낸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왜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낼까?
양을 성도로 표현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을 이리로 표현합니다. 여러분 성도로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우리 사모가 이제 정년을 한 달 뒤면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 사모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알고, 그리고 행동행하는 양심도 있어야하고 자신에게 손해 보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척할 때에 봉고차에 교회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평은교회라고, 지금은 적어 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직하게 교통법규를 다 지킬 수 없고 실수 할 수 있기 때문에 때로 운전하다가 기분 나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 다는 것은, 양 혼자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목동으로 살면서 양을 보호했습니다. 곰이나, 늑대, 사자, 호랑이들의 짐승이 양을 공격할 때에 그는 물매나, 지팡이를 통하여 자신의 양들을 지켰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 혼자 사는 것과 같지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세상에는 돈 많은 자, 권력이 있는자, 힘이 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앞에서 설 때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신다고합니다. 너희 속에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님들이 1500여명의 선교사들 있습니다. 가장 처음 들어와 순교하신 선교사님은 토마스 선교사입니다. 대동강 가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수많은 선교사님의 양화진에 묘비가 있습니다. 양화진에서 순교의 피가 흘러 한강으로 우리나라로 흘러들어가 우리가 이렇게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가장 공부를 잘했던 의사 선교사가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미국에 요청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온 존 해론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의과 대학에서 수석을 한 분입니다. 미국에서 잘 살 수 있지만 이 나라 조선을 사랑하여 왔습니다. 이분이 우리 나라 최초의 병원 제중원을 걸립했습니다. 후에 세브란스 병원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은 1890년에 이질로 목숨을 잃고 양화진묘지에 묻혔습니다. 이때에 선교사님이 뭍일 장소를 달라고 하였는데 고종황제가 성에서 10리 떨어진 합정도에 묘지를 주었습니다.
이리는 먹이감을 집에하게 물어 뜯습니다. 이리는 먹이감을 양보하지 않습니다. (마7:15, 10:12, 행20:29). 마치 이리는 원수 마귀와 같습니다. 우리를 집요하게 물고 뜯고 우리를 죽이려는 마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귀와 사탄의 무섭고 힘있는 존재라고 하더라고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면 세상 어떤 곳도 무섭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핵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공산당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해야할 분은 우리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살이기도 하시고 죽이도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어떤 생명도 마귀는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마치 욥의 생명을 헤하지 말라고 하신 거처럼 하나님의 생명 싸개에 보호하십니다.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사무엘상 25:29).
뱀 같이 지혜롭게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뱀 같이 지혜롭게, 뱀이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뱀 같이 지혜롭게 살아라는 것입니다. 뱀은 교활하지만 지혜롭습니다. 자신의 체온을 변화시켜 완벽하게 자신을 환경에 동화시킵니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뱀은 또한 민감하고 신중하고 분별력이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뱀이 교활하여 하와를 속이고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구리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들은 구리 뱀을 쳐다봄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구리 뱀으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해석을 잘 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뱀과 같이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뱀 처럼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뱀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뱀 처럼 지혜를 배우라는 뜻입니다. 뱀의 대처술을 배우라는 뜻입니다. 뱀의 교활함을 배우라는 뜻이 아니라 뱀 처럼 환경을 잘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처럼이라는 뜻은 상징과 비유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지혜롭게 살으라는 것입니다. 뱀의 모습을 빕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해 가는 모습만 배우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가 부역자 시절에 이러한 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회를 순복음인천교회로 섬기고 우리 사모는 학교 근처에 있는 선학중학교 근처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소유하여 그곳 가까운 상가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자신의 잘못을 모든 성도들에게 진솔하게 회개하기 위하여 예전에 아내가 있기 전에 여자친구의 관계를 정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성도들과 어르신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교회가 분열되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죄의 용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죄는 자랑할 필요가 없는데 뱀처럼 지혜롭지 못한 행동을 하여 교회의 어려움을 자초한 것을 들었습니다.
삼덕제지 전재준회장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양삼덕공원은 삼덕제지 전재준회장님이 안양시민을 위해 공원부지를 기증하셨답니다. 늘 안양시민으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양 1번가에 소재했던 삼덕제지는 양질의 화장지등을 만들어 고액의 흑자를 낸 알자 기업입니다. 그 회사의 오너인 회장은 자수성가하여 재산을 모아 회사를 세웠습니다. 근로자들은 리어카를 끌면서 돈을 모아 삼덕제지를 일으킨 전 회장의 덕분으로 일자리를 얻어 가족들을 부양했습니다. 그런데 2003년 7월 직장 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하면서 근 1개월 동안 공장 마당에 텐트를 쳐 놓고 요란한 소음을 내며 오너가 다이너스티를 타고 다니고, 룸살롱에서 고급 양주를 마신다는 둥 황당한 비난과 함게 받아들일수 없는 억지의 요구 조건들을 내세우며 45일 동안 꽹과리를 쳐대며 대모를 하였습니다.
늘 근로자들 편에서 가족처럼 생각해왔는데 사랑으로 처우개선을 최우선을 다하여 희생한 회장인데 근로자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은 커녕 끝이 없는 요구만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 배은망덕한 행동에 치를 떨어 은혜가 미움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일을 하지 않고 밤낮으로 소란을 피우는 근로자들을 보며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회장은 은밀히 재산을 정리하고 60년동안 경영하던 제지 공자부지 4,364평을 노조가 손쓸 틈 없이 전격적으로 안양시청에 기증하고 영원히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는 이민을 가면서 나는 육신만이 이 나라를 등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등지고 간다고 하였습니다. 민주노총에 속아 신나게 꽹과리를 두들기던 삼덕제지 근로자들은 졸지에 일자리를 잃고 데모할 공간마저 잃어버렸습니다. 근로자들은 월남사람들처럼 자기가 타고 있는 배를 도끼로 파괴하여 스스로 바다에 침몰하는 꼴입니다. 지혜롭지 못한 행동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통계를 보면 80%가 고액 세금을 담당하고, 20%가 소액 세금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한국의 노동자 실수령액은 평균 7000만원입니다. 십년전에는 일본의 1/3 수준이였지만 지금은 아시아의 최고 수준입니다. 수많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을 들어오고 싶어 한국어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비둘기처럼 순결하다는 것은 이것 저것 섞이지 않고 청결하고 순백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도 믿어보고, 천주교도 믿어보고, 불교도 믿어보고 그중에 하나 걸리는 것을 믿겠다고 하는 마음입니다.
종교다원주의 자들이 있습니다. 한 발은 세상에 한 발은 교회에 양다리 성도들이 있습니다. 비둘처럼 순결하라는 것은 오직 예수님 한분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처럼 우리나라의 일제 치하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목사님처럼 오직 예수님만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성 안에서 다리부러진 장수처럼 살지말아야 합니다.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큰 소리치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순결하고 정직하게 살아는 성도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만 큰 소리치는 가장이 아니라 세상 밖에서도 힘있게 사는 남편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양계장을 하는 어떤 사람이 아침에 닭들의 우는데 어느 날은 한 밤중에 닭들이 비명을 질러가며 요란스럽게 울렸습니다. 주인은 놀라 닭장으로 가보았더니 무려 600마리가 모두 죽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닭장 한 쪽 구석에서 닭들의 천적인 수리 부엉이 한 마리가 닭 한마리를 잡아 여유롭게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무려 600마리를 죽인 것입니다. 어떻게 부엉이 한 마리가 순식간에 닭 600마리를 죽였을까요? 엄밀히 말하면 수리부엉이가 죽인 것이 아니라 닭들이 서로 먼저 살겠다고 출구쪽으로 달려가다가 압사한 것입니다. 수리부엉이는 한마리만 죽이고, 나머지 닭들은 동료 닭들이 죽인 것입니다. 닭의 세계는 질서가 없습니다. 희생과 협동이 없습니다. 위험한 상황을 만나면 서로 살겠다고 떼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반면 꿀벌의 세계는 조금 다릅니다. 질서와 조직이 있습니다. 협동과 배러가 있습니다. 꿀벌은 꿀을 찾기 위해서 하루에 7-13번 출격합니다. 시속 14 – 25키로 반경 2키로 수밀활동을 하여 꿀을 체취합니다. 1kg의 벌꿀을 얻기 위하여 10,000마리의 일벌이 총 4회 출역해야합니다. 꿀벌이 꿀이 많은 곳을 발견하면 벌집에 돌아와 동료들 앞에서 춤부터 춥니다. 이것을 소통이라고합니다. 벌들의 소통은 얼마나 멀리 있는지, 얼마나 많이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날갯짓으로 알려줍니다.
꿀벌의 집에 종종 천적인 말벌들이 침입합니다. 말벌은 꿀벌보다 약 5-6배의 큰 벌들입니다. 말벌들이 침입하면 꿀벌들이 삥둘러서 날개짓을 합니다. 말벌은 온도가 45도까지 상승하면 죽고 맙니다. 말벌이 고온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날갯짓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꿀벌중에 몇 마리는 말벌들의 공격에 죽기도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죽는 한이 있어도 포위방을 뚫지 못하게 열심히 날개 짓을 합니다. 그리고 온도늘 높히여 48도가 되면 자신들도 죽고 말벌도 죽습니다.
결론
우리 성도들은 천로 역정처럼 수많은 가시밭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다윗의 고백 처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걸어간다고 하여도 주님이 우리와 함게하시면 늘 푸른 초장이 됨을 믿고 믿음으로 걸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