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21절 성탄의 의미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2월 25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넷플렉스에서 Mary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1) 예수님의 탄생의 이야기입니다. D.J. 카루소(Disturbia)이 감독하고 티모시 마이클 헤이즈가 각본을 쓴 영화입니다. 두 번의 아카데미 상 수상자인 앤서니 홉킨스가 연기했습니다.
2) 마리아의 역을 맞은 노아코헨은 이스라엘 배우지만 흑인 여자입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대부분이 백인이지만 흑인의 피가 썩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솔로몬시대에 시바여왕의 후손중에 솔로몬의 자녀가 에디오피아를 통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바여왕이 출생한 메네리크는 아버지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은 이스라엘를 통치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에디오피아로 돌아갔고 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솔로몬은 언약궤를 주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지금도 현지 에디오피아에 데롸리도 교회에 보관하고 있다고합니다. 교회의 정식 명칭에서 “테와히도(암하라어 발음으로는 터와흐도)”란 “통합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영화에서 마리아의 갈등을 말할 때에 가브리엘 천사와 루시퍼의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헤롯이 제사장들이 거하는 성전에 로마 상징물을 달려고 하였을 제사장이 반대를 합니다. 그때에 가시관으로 제사장을 찌르고 얼굴에서 피가 흐는 모습을 보고 헤롯은 기뻐합니다. 이를 보고 있는 마리아가 헤롯을 정면을 바라볼 때에 헤롯의 군병들이 마리를 정죄합니다.
4)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들을 때에 헤롯은 베들레헴 아이들을 다 죽이고 예수님을 찾아서 궁궐로 대려 오라하고 하였습니다. 군사들이 대리고 온 아이들로 헤롯 궁전이 아이들 울음소리로 가득하게 됩니다.
5) 악마는 항상 쉬운 길을 선택하도록 유혹합니다. 마리아에게 다가가 왜 죽을 길을 선택하느냐 하면서 유혹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주님이 네게 주신 말씀대로 이루워지기를 원합니다고 고백하고 어려운 길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마리아의 갈등을 보았습니다.
1. 때가 차서 오신 예수님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 예수님이 오심은 때가 차서 오신 것입니다.
첫째로 군사적으로 적기입니다. 로마가 온 세상을 다스리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시기도 아니고 로마의 시대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전세계가 로마로 향하고 있습니다. 로마가 온 세상을 다스리는 시기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 당하고, 로마제국은 내전을 격게됩니다. 그리고 BC 25년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왕위에 올라 약 200년 동안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안정된 시기입니다.
누가복음 2장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길은 로마의 수도로 건설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로마의 길로 복음이 전달되도록 가장 적기의 시기입니다.
둘째로 언어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알렉산더가 그리스어와 그리스 문화가 온세상에 퍼지게 하였습니다. 로마도 그리스어인 헬라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스어는 매우 정확했고, 신약성서인 복음서는 결국 그리스어로 쓰여졌습니다. 복음이 퍼졌고, 예수의 좋은 소식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빨리 퍼졌습니다.
셋째로 철학적으로 많은 학문들이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3대 철학자들입니다. 특별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예비학(논리학), 이론 철학(자연철학, 형이상학), 실천철학(윤리학, 정치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단논법을 처음으로 제시하여 논리학의 기초를 닦았으며, 자연철학을 통해 지상과 천체의 운동을 기술하고 기상학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넷째로, 영적으로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인하여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표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아브라함 노부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되게 하셨고 자손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특별히 다윗왕을 통하여 Davidic Kingship를 선포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장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역대상 17장 11.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개인적으로 요셉과 마리아에게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러분들은 왜 이 시대에 태어났습니까? 하나님의 때에 여러분들이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 때에 성원순복음교회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그리고 이곳에서 우리 주님를 예배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오심으로 모형에서 실체가 들어나고, 주님이 오심으로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믿고 우리 성도들이 성원순복음교회 속죄소에 올라왔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모든 것을 덮고 용서받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의 피를 의지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습니다.
2. 가정을 지켜주시는 예수님입니다.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남편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요셉은 문제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마귀는 가정을 파괴합니다. 국가를 파괴하고 분열하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삶을 분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혼의 악한 영)
크리스마스의 행복은 가정의 축복입니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모든 가정들이 행복해한 기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거나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양말을 걸어놓고 잠을 자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눈 오는 날 거리에서는 징글벨, 징글벨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히 Pat Boone의 노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들을 때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934년 미국 출생이며 그의 본명은 “Charles Eugene Patrick”)
방바닥이 따뜻하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새벽송을 부르는 청년들이 우리 집에 와서 새벽송을 불러주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가정의 축복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성경은 늘 가정을 축복합니다. 구약에서는 노아의 가정이 방주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9장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노아의 가정의 축복)
예수님은 삭개오의 가정에 들어가시기를 원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유럽의 첫 관문 빌립보 감옥에서 사도 바울이 간수의 가정에게 이렇게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교회도 가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로마의 교회는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가정(롬 16:5)입니다.
고린도의 가정은 가이오의 가정입니다. (고전 16:23; cf. 고전 1:14).
골로새의 교회는 빌레몬의 가정입니다. (몬 2절)
라오디게아 교회는 눔바의 가정입니다. (골 4:15)
에베소교회는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가정입니다. (고전 16:19)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도 가정에서 출발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소망교회도 현대아파트에서 출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3.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날입니다.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입니다.
히브리서 4:15에서 그는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았지만 결코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요.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상처를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흉터를 놀린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흉터가 없는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손과 발, 옆구리와 등에 흉터가 있는 예수님을 섬깁니다.
빌립보서 2:6은 예수께서 “자기를 비우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혹자는 크리스마스가 우상숭배하는 날이라고 이단인 하나님의 교회가 떠들고 있습니다.
로마시대는 12월 25일이 태양신을 섬기는 날입니다. 그런데 온 로마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라 전체가 예수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100% 불교국가였는데 100%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왕이 사월초파일날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사월초파일이 필요가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날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정신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기의 강보에 오지 않고 말구유의 밥그릇에 오셨습니다. 짐승들의 밥그릇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죽이려고 하고 사람들은 어느 한 곳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짐승들과 천한 자 목자와 그리고 외국의 동방박사들이 그를 영접하였습니다. 이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이는 예수님이 목자장으로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목자로 오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참 사람들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들은 참 변화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레미야 13장 23절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여러분 구스인들은 누구입니까? 흑인들입니다. 흑인들의 피부색갈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친구분 중에 임신하여 흑인으로 자녀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너무 창피하여 자신의 피부를 수세미로 피가 나도록 긁으면서 울었던 기억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적인 죄의 습관도 세상의 어떠한 표백제로 지워질 수 없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정결하게 씻고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성탄절은 육신으로 입고 오신 신비로운 탄생의 스토리입니다. 그것을 어려운 말로 성육신하였다고합니다. 영지주의자는 육은 악하고 영은 거룩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입고 오실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요한일서 4장 2-3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무신론자들은 뭐하러 신이 사람이 되겠는가? 하고 의심합니다.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면 다윗의 정통성을 쫓아서 왕으로 오셔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죄의 문제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염소와 송아지피로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오신 날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