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장 34절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2017-09-06 18:18:17


마가복음 6장 34~44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7년 9월 첫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젊은 시절에는 건강에대 하여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아무데서나 자도 다음날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아무 음식을 먹어도 건강에 대하여 지장이 없습니다. 며칠씩 여행을 다녀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몸에 무리가 오게 되고 건강이 내 마음대로 안될 때에 그때에 소중한 것이 건강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용돈만 많이 주면 좋을 부모, 함께 있으면 고마운 아내와 자녀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없으면 안되는 가족이 되었고 지금은 너무 많이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가족이구나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듭니다.

예전에는 영적인 일 예배드리는 일에 대하여 별 관심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삶이 연륜이 깊어질수록 영적인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깊이 깊이 느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 제로섬

경제학에서 제로섬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 사회가 이익을 100으로 보았을 때에 한쪽이 이득을 취하면 다른 한쪽은 손해로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의 이득과 손해를 합하면 0이다. 그런데 한쪽은 제로섬에서 승자가 되고 다른 한쪽에서는 패자가 완전히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제로섬 베이스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1945년에 미국은 승리가가 되고 일본은 패자가 되었습니다. 그 제로섬의 지점이 히로시마와 나가사기입니다.

최근에는 뉴욕시내인 세계무역 센터인 트윈 타워가 그 제로섬 현장입니다.

이스라엘의 근원시작은 아브라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제로섬 지역에다가 이주시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복에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패망할 때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에스겔 33:24 인자야 이 이스라엘의 이 황폐한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많은즉 더욱 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모세도 제로섬에다가 집어넣고 일을 시작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세는 많은 학문과 학식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동족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제로섬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힘없고 능력없는 80세에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가나안 땅이 축복의 땅입니까?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입니다. 그리고 7 곱족속이 있는 곳입니다. 험난한 곳입니다. 제로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좋은 땅이되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싸워하하고 그리고 가는 도중에서 많은 적들과 싸워야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서 싸워야하고 그리고 환경과 싸워야하는 곳이 가나안 땅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기름을 부음을 받고 골리앗을 이기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지만 그는 사울왕의 축격을 피하여 가장 낮은 엔게디가 바로 제로섬이라는 곳입니다.

유대주의자 광신도 사울이 다멕섹 도상에서 그의 인생의 가장 밑바닦으로 떨어지면서 그는 예수님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로섬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라 임신하지 못하는 여인에게서 리브가에게서 그리고 라헬의 잉태못하는 여인에게 그리고 창녀인 라합에게서 그리고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말구유에 오신 주님이십니다.

훌륭한 목사님은 언제나 가장 어두운 곳에서 시작합니다. 출발점이 제로섬입니다. 저의 가정에도 그러합니다. 정기동생도 개척전에 한달을 교회에서 머물렀습니다. 우리 보라매 동생도 지하실 교육관에서 살았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때에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 때에 하나님은 그곳에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 시점이 빈들이고 광야인 것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도 그리고 홍철기 목사에게도 저에게 왜 이러한 고난을 주셨는가 하는 생각을 들곤합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고 아품을 주셨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성원순복음교회는 2018년 1월 1일 제로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제로섬은 바로 예수님의 긍휼에서 시작합니다.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오늘 본문의 말씀도 바로 제로 지점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곳은 빈들이였습니다. 그곳은 광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그곳에서 먹을 것을 주시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기적의 시작은 주님의 긍휼입니다. 예수님이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셨다고하였습니다. 보시고, 목자가 없다. 불쌍히 여기셨다는 단어입니다.

저는 비가 내릴 때에 종종 그 비를 하염없이 처다보곤합니다. 인간들이 그렇게 오염시키고 더렵혀도 하나님은 비를 내려 모든 오염들을 다 냇가로 그리고 강으로 흘려보내고 그 오염을 땅으로 중화시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아무리 더럽고 취한 여러분들이라도 오늘 하늘에서 축복의 장마비가 내리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시는 과정을 보십시오. 여러분의 손으로 지은죄를 위하여 손에 대못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머리로 지은 죄를 위하여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여러분들이 지은 죄들을 위하여 심장에 창을 받으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궁휼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빈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고 있는 순간이였을 것입니다. 그곳에서 소망의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수많은 것들의 먹을 것이 있습니다. 그먹것들 중에 가장 부족한 음식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수많은 저녁식사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 가지 저녁 식사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저녁식사와 헤롯의 저녁식사를 비교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좋은 음식들을 부귀와 능력이 있는 자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살인이있었습니다. 침례요한의 목을 요구하는 식사자리인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음모와 더러움의 식사자리도 있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식사 자리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빈들과 빈 마음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쓸모없는 정말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부르신 기드온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자신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를 시험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드온이 할 수 없는 인원 300명을 가지고 13만 5천명을 이기는 놀라운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마리야와 마르다 오라버니 나사로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가정에 기적을 베풀기 위하여 완전히 죽어서 썩어서 냄세가 날 때까지 기도리고 지체하시며 유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할수 없을 때에 그분이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완전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스스로 포기하는 순간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심하는 순간 그 만큼 응답이 더디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심이 물러가 확신이 설때에 하나님은 그 때에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도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저는 불교의 논리를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의미없이 이렇게 상용합니다. 그 글짜 그 뜻은 이러합니다.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Avarokitesvara, 글자그대로 하면 세상의 소리 즉 중생의 소리를 들어주는 보살 이라는 뜻입니다. 보는 것, 세상, 소리, 보살, 그들의 신이 자신의 보는 것 세상의 소리를 들어준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들도 그렇게 믿고 행동하는데 우리는 기독교인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확신 없이 예배드리는 것은 참 바보스러운 일입니다.

2. 믿음의 제로섬 (믿음의 성장)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오병이어의 기적은 본문 외에도 마태 누가 요한복음에서 동일하게 이 장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이러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 그런데 다른 성경에서는 빌립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들 다 먹으려면 이백데나리온의 떡을 사서 먹어야합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늘 머리 빠르게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계산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서 점심을 먹을 때에 4만원정도 드는데 한사람당 4천원씩 10명 정도 먹습니다. 제정 4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는 정도의 믿음입니다. 기적은 언제 일어나느냐 계산이 아니라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곳 안드레를 보십시오. 그는 즉시 먹을 것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 실 때에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네 믿음대로 걸으라고 믿음대로 치료가 임할찌어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빌립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시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 어떻게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까? 물으시면 먼저 돈부터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빌립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믿음하면 아브라함을 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22장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3일길 모리아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슴대로 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로 드리려는 순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았노라”

주님 이 순간은 제가 헌신할 시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상황을 잘 아시죠. 안됩니다. 이 돈이 어떤 돈인데요. 주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시대는 주님에게 헌신하고 주님에게 봉사하고 주님에게 모든 것을 드리는 시대는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약해지고 기독교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희생과 봉사과 섬김없는 기독교는 어찌 보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금만 불편하면 교회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작은 일부터 실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김예기 권사님이 그리고 김혜자집사님이 수고할 때에 우리는 성전에 청소를 좀 했으면 합니다. 슬고 닦고 그리고 교회의 주변을 정리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성전에서 오후예배를 드리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위대한 일 큰일은 없습니다. 위대하고 큰 일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작은일 바로 교회 청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일 작은 일의 시작은 바로 예수님께 작은 빵과 물고기 2마리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알고 있는 분중에 새벽기도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알고 듣고 하였지만 실천을 하지 않습니다. 주변으로부터 형제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구원과 축복은 바로 실천에서 움직일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제로섬 (축사하기고 떼어서 나누워주시는 주님)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오병이어의 기적의 목적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마지막 십자가를 지시는 장면에서 그는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 이 떡은 내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잔은 내 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축사하시고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러한 장면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의 떡을 먹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세상에 사람들은 떡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기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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