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어떻게 달걀을 훔치는지 아니? 먼저 쥐 한마리가 닭장에 몰래 들어가 네 발로 달걀을 끌어 안고 눕는단다. 그러면 다른 쥐가 달걀을 안은 쥐의 꼬리를 물고 닭장 밖으로 끌어서 쥐 구멍까지 옴기는 거야 또 쥐는 병안에 든 기름이나 꿀도 먹을 줄 안단다. 병 입구에 조그리고 올라앉아 병 속 깊숙이 꼬리를 넣고서 기름이나 꿀을 묻힌 다음에 핥아 먹지.
쪽제비도 아주 꾀가 많은 동물이야, 족제비가 까치를 잡는 걸 본 적이 있니, 먼저 쪽제비 한마리가 온몸에 진흙을 잔뜩 바르고 앞발을 모은 채 밭 논두렁에 꼿꼿이 선단다. 썩은 말뚝처럼 위장을 하는 거지. 그러면 다른 족제비가 그 밑에 눈을 감고 죽은 척 누워 있어 잠시후 까지가 날아와 말뚝 아래 죽은 족제비가 있는 줄 알고 부리를로 쪼면 죽은척 하던 족제비가 꿈틀거리지 놀란 까지가 뛰어 올라 섞은 말뚝처럼 서 있는 족제비 위에 앉으면 족제비가 재 빨리 입을 쩍 벌려서 까치의 발을 꼭 깨문단다. 까치는 그때서야 자기가 족제비 머리 위에 앉았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족제비가 온몸에 득실대는 벼룩을 물리치는 방법도 아주 기발해. 먼저 나무토막을 입에 물고 꼬리를 시냇물에 살짝 담근단다. 그러면 족쩨비의 꼬리에 있던 벼룩이 허리와 등쪽으로 모여들지 이렇게 목까지 천천친 물속에 담그면 벼룩들이 물을 피해 입에 문 나무토막으로 모여든단다. 그러면 족제비는 나무토막을 시냇물에 버리고 언덕으로 폴짝 뛰어오르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쥐는 달걀을 안고 누워서 끌고 갈 생각을 했을까? 족제비는 말뚝처럼 서서 다른 족제비가 그 아래에 누워 죽은 척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누가 가르처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인간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구원을 얻을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게하시고 믿는 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주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구원함을 얻는 것일까? 본문을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구원함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 안에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야예배를 통하여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치 노아 홍수 시대에 방주 안으로 들어온 가족들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짐승들까지 다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40일을 밤낮으로 비가 오기 시작했고 온 세상이 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주 안에 들어온 가족들은 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물로 심판하지 않고 불로 심판할 때에 성전안으로 들어온 자들이 구원함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노아 방주안에 있듯이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개념은 법적인 계념과 조금 다른 것입니다. 어디 있는냐가 중요합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지만 다 방주 안으로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 존재만 구원함을 얻는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의 차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의 법은 세상의 법입니다. 즉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서 이스라엘백성들의 삶속에서 범죄함을 재판하기 위하여 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십계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에게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물었습니다. 무슨 법이 최고의 법입니까? 그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법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헌법은 국민투표로, 법률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표결로, 명령은 국회표결없이 행정기관 (대통령, 총리, 각부장관)에 의해, 조례는 지방자치의회의 표결에 의해, 규칙은 지방자치기관 (지방자치단체장)에 의해 효력을 갖는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법을 우리나라의 헌법같이 제일 최고의 법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법에 따라서 적용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사랑의 성령의 법을 지배를 받아 구원함을 받게 되고, 예수님 밖에 있으면 율법의 법 사망의 법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어떤 손녀가 하얀 수염을 길게 기른 할아버지에게 물었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주무실 때 수염을 이불 속에 넣고 주무세요? 아니면 이불 밖으로 내놓고 주무세요?” 이 질문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글쎄다. 내가 수염을 어떻게 하고 자더라? 한번도 그것을 생각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구나. 내가 오늘 밤 잠을 자보고 내일 말해주마.” 그날 밤 할아버지는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새도록 수염을 이불 속에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했습니다. “가만 있어봐라. 내가 어떻게 하고 잤더라? 내놓고 잤었던가? 아니 이불 속에 넣고 잤었던 것도 같고…???”하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한 숨도 못자고 날이 샜더랍니다. 40년 넘게 수염을 기르고 살았지만, 그동안 단 한번도 수염을 이불 속에 넣고 자는지 밖에 내놓고 자는지에 대해 신경을 써 본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불속에 있으면 답답하고, 꺼내 놓고 자면 허전하여서 정확한 답을 알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지 예수님 밖에 있는지 잘 모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 있어서 십일조하고, 감사헌금도 하고, 건축헌금도하고 모든 성도들이 신앙생활하고 있지만 언제 구원받았는지 정확하게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구원함을 받고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할아버지의 수염이 분명이 있는 것처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세상의 종교는 모든 것을 자신의 힘으로 구원하려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솝 우화 “해와 바람” 이야기
해와 바람이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먼저 벗기면 이기는 내기였어요. 바람이 먼저 나섰어요. 거센 바람이 불자, 나그네는 옷을 단단히 여몄어요. 바람은 온 힘을 다했지만, 나그네의 옷은 조금도 벗겨지지 않았지요. 이번엔 해가 나섰어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자, 나그네는 망설임 없이 외투를 훌렁 벗었어요.
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옷을 벗기듯이 우리 하나님의 은혜의 태양이 우리의 모든 사람들의 옷을 벗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바람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엄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게으른 청지기는 엄한 분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땅에 뭍어두었습니다.
집나간 탕자는 아버지의 은혜로 손가락에 가락지를 연한 송아지로 잔치를 하였지만 큰 아들은 탕진한 둘째 아들을 환대한 아버지에 대하여불만이 있스니다. 내가 아버지의 것을 축내지 않고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옳은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0:23-24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이혼한 가정들의 특징은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옳은 것을 지적하면 사람들이 살수 없습니다. 은혜로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