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서 11장 4절, 열왕기상 19장 18절# 칠천명을 남겨두심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I. 序
1.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요, 베냐민지파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자신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 충성인 줄 착각하였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처죽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옥에 가두는 일에 살기가 등등하였습니다. 외국까지 가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기 위하여 가던 중에 예수님을 다메섹 선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이 사건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주의 일을 하도록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자신의 주의 일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또한 여러번 로마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5장) 꿈을 꾸며서 로마서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8장부터 사도행전 20장까지의 환경 가운데 있을 때에 로마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환경이 엘리야 시대와 같은 상황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야 시대에 칠천명을 남겨두신 것 처럼 오늘 사도 바울의 시대에도 칠천명을 남겨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그리고 4절에 이렇게 칠천인을 남겨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하여 구약성경 열왕기상 17장으로 돌아가야합니다.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 땅에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먹을 물이 없어서 사르밧과부는 자신의 아들과 떡을 먹고 죽으려고 하는 참이였습니다. 먹을 양식이 없지만 하나님의 사람 오바댜는 50명씩, 50명씩 굴에 숨기고 음식을 조달했습니다. 대로로 활보하고 있는 엘리야를 보고 숨으라고 권면하지만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가서 갈멜산에서 대결하자고 말하면서 전하라고 합니다. 이 땅에 비가 오지 않는 것은 우상숭배 때문이고, 머뭇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갈멜산 도전을 신청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들을 섬기는 제사장들과 도전을 하기 위함입니다.
먼저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 450명이 제단에서 자신의 몸을 칼로 찌르고 그어가면서 우상에게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 우상을 꼼짝 못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들이 포기한 다른 제단에 통 넷을 동원해서 물을 채워다가 물과 나무에게 붓도록 요청하였습니다. 그 일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하게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불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하늘에서 하나님이 불을 붙여야 이 제단이 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머뭇머뭇거리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것을 백성들에게 제안합니다. 백성들은 아합의 폭정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던 것입니다.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 응답되어서 불로 하나님이 제단의 제물과 나무를 핥아버렸습니다. 이로인하여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들을 다 죽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제는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도 죽이고, 백성들도 깨달았으니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하늘에서 비가내렸습니다.
궁궐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죽은 것을 알고 이세벨이 노발 대발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9장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이 말에 두려움을 느낀 엘리야는 그 유명한 로뎀나무 아래로 숨어 들어가 죽기를 결심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만지셨습니다. 심리학에서 상담학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만저주심입니다. 터치입니다.
5. And as he lay and slept under a juniper tree, behold, then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unto him, Arise and eat.
하나님이 어러분들을 만저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주시는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호렙산으로 가게됩니다. 하나님께 그곳에서 말씀하십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을 죽였습니다. 오직 나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강한 바람으로, 지진으로, 불로 말씀하지 않고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1)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을 삼으라
2) 님니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라
3)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하나님 제가 북이스라엘로 가면 이세벨에게 죽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명을 남겨두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자, 바알에게 입맞추지 안는 자가 칠천명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 남겨두셨다는 것은?
1) 음식을 남겨두셨다는 것입니다. 다 먹으려고 하지 않고 귀한 사람이 있기에 남겨두었다는 것입니다.
2) 남겨두셨다는 것은 다음에 쓰려고 남겨두셨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를 도와줄 사람을 남겨두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도우려고 이방인들을 칠천명을 남겨두셨다는 것입니다.
2. 부흥강사 손소개목사님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였습니다. 손소개 목사님를 부흥강사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부흥강사가 있지만 저는 되도록이면 부흥강사를 모시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오래동안 한 교회에서 묵묵히 목회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는 보통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설교들었습니다.
엘리야와 사도 바울만 하나님께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 지방회에서 제일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하지 않고 우리 교단의 목사님들이 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소개 목사님 같은 분이 칠천명 중의 한분입니다. 그외 한국 교회 농어촌에서 말없이 작은 교회를 섬기면서 주의 일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입니다. 국민일보나 인테넷에 유명하지 않는 목사님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남겨진 칠천명입니다.
● 세상의 노래중에 이러한 노래가 있습니다.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 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alright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
세상의 노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찬송은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II. 칠천명을 남겨두셨다는 뜻은 더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주에 이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태형의 더 있다.
나 말고 나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지만 나보다 하나님이 더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책에서 10명의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은혜를 주었습니다.
1. 리처드 마우 플러신학교 총장은 이단과는 피를 흘리면서 죽기까지 싸워야하지만 체계가 조금 다른 교단은 적대적인 관계를 맺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 (엡4장 2)
2. 마이크 비클 국제 기도의 집 대표입니다.
24시간 기도하는 집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기적과 치유를 강조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예언과 치유는 부수물, 말씀을 기초하면서 예수님을 만나는 공동체입니다. 성경에 기초한 공동체입니다.
3. 유진 피터슨 목사님으로 교수님으로 한 길 가는 분입니다.
많은 친구가 필요없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 한분만 필요합니다. 세상에 관심을 떨쳐버리고 자신이 아니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4. 달라스 윌라드는 기독교 영성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철학교수입니다. 신학자입니다. 기도나 영성훈련을 잘하시는 분입니다. 철학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책들이 정교합니다. 하나님의 모략하나님의 음성등을 저술합니다. 이분의 핵심 내용은? 우리의 무엇이 변화되어야합니까? 성품이 변화되어야합니다.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훈련을 통하여 변화되는 것입니다. (관상기도)
5.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등 십여분이 계십니다. 저자는 국민일보 저널리스트로 일해오면서 이분들을 만나보게 되었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는 무엇인가 더 있는 모습을 진솔하게 서술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고 계시고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을 느끼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the 달란트가 있으며 나보다 더 무엇인가 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순복음에서 보지 못하는 복음주의 신학자의 영성들 정반대 입장에서도 그분들의 위대함으로 배우고 존경해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시는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자신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빵집에 빵이 곰팡이 설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것만 고집하면 더 놀라우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곰팡이 설면 누가 먹으러 교회에 오겠습니까?
● 부흥회를 통하여 손소개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은 희망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거하는 산에서 우리 주님은 잔잔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산상수훈입니다. 예수님이 거하는 바닷가, 호수, 배 위 그곳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에서 생명이 잉태됩니다. 예수님이 거하는 광야 디베랴 바다가 그곳에 생명이 잉태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그 생명을 말씀을 증거하는 곳에 생명이 잉태되고 생명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작은 교회에도 예수님이 계시면 그곳에서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많은 나라들이 왜 대한민국을 좋아할까요? 이곳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없던 시절 우리는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마치 북한처럼 그러나 우리나라에 동네마다 생명이 있는 곳 교회가 있기 때문에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사는 것입니다. 성산동 이 지역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생명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 칠천명을 남겨두셨다는 것은 마치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고 같습니다.
우리 동네 성미산에 아카시아가 많이 있습니다. 5월이 되면 향기가 진동합니다. 성미산에는 잡목들로 가득합니다. 산을 망가트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미산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교회도 한국교회도 마찮가지입니다. 한국교회는 큰 교회들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각 동네 마다 작은 교회들도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것입니다. 큰 나무 좋은 나무들은 베임을 당하기 쉽습니다. 어리고 부족하기 때문에 이 산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많은 물질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 온적이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십일조 많이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벤즈를 타신 분이 오셨습니다. 그분 심방을 하셨는데 몇 주 다니다가 다른 교회를 가시게되었습니다. 수준이 맞지 않았습니다. 저를 윤석전목사님 처럼 유명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지난 주간에 손소개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수천의 사람들 중에 오직 작은 자 소년이 작은 음식을 주님께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자를 무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분들을 소중히 여기며 목회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천에 중풍걸린 분을 생각하면서 이영순집사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있다고 자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다고 열등감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은 아리따웠지만 오랫동안 자식이 없었습니다.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습니다. 야곱은 못생긴 부인 레아와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죽어서도 라헬과 합장하지 않고 레아와 합장했습니다. 잘생기면 손이 많이 탑니다. 그러나 못생기면 인가가 없고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돈 많은 자식은 장모가 데려가고, 똑똑한 자식은 나라에서 데려가고, 병든 자식은 부모 곁에 남아있고 아무도 데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든 자식이 오히려 효도하게 되는 것이다.
강한 자가 가정과 교회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약하더라도 오래참는자가 교회를 지키는 것입니다. 강한 이빨도 빠지고 없지만 부드러운 혀는 죽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고,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 하는 것입니다.
III. 칠 천인을 남겨 두셨다는 것은?
잠언 27장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고대 사회에서 철은 가장 단단한 금속입니다. 철로 만든 도구가 무뎌졌을 때에 그걸 다시 날카롭게 하려면 철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철로 갈고 대려서 뭉툭한 부분을 처야 날카로워집니다. 이러한 일상의 이치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됩니다. 철이 다른 철과 부딛힘을 통해 존재의 빛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부딛침 부대낌이란?
새번역에서는 17.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이웃과 부딪쳐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친구를 반갑게 맞아주고 기분 좋게 인정해주어야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좋은 친구는 서로 경쟁하고 힘이 되는 친구가 좋은 친구입니다. 아프게 부딛침을 받을 때에 더 큰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부대낌이 있어야 예리해지고 갈고 갈등해야 내가 더 예리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간관계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노크의 법칙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해 보십시요.
두 번째는 거울의 법칙입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도 웃습니다. 먼저 가서 웃으세요.
세 번째는 상호성의 법칙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해야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이것이 호감입니다.
넷째는 짚신의 법칙입니다. 짚신에도 짝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악연이 생길수 있습니다. 악연이 생길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다른 짚신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 격는 고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나 보다 더 많은 고난을 격는 사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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