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장 3절 새벽기도회

디모데후서 1장 3절 생각난다 디모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7월 4일

  1.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2.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3.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4.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6.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목회를 하다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년을 한결같이 선교헌금으로 후원하는 임권자집사님, 10년동안 개척 교회를 도와준 주병진 누님 주선숙집사님입니다. 지금은 천국에 있는 지동현권사님 그분이 있어서 교회가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선교사역을 하다보니 생각나는 인물이 있는데 바로 디모데인 것입니다. 디모데야 ! 겨울이 오기전에 속히 오라고 하였습니다. 올 때에 가죽옷과 성경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이 생각납니까?

1) 밤낮 간구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1.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 성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대표기도하는 원복래 안수집사님이 생각납니다. 김재복집사님의 헌금기도가 생각납니다. 매일 밤낮으로 간구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2) 눈물이 생각납니다.

  1.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울면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회개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기쁨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나누며 눈물을 흐리는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신앙생활에는 3가지 물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땀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땀을 흘려가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나사로를 보고, 울고 따라오는 여인들을 보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둘째는 눈물이요, 셋째는 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순교하신 해외 선교사님과 그리고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피를 흘린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생각납니다.

3)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생각납니다.

  1.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신앙생활하고 있는 분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거짓이 없어야합니다. 거짓이 있는 믿음은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믿음입니다. 게아시와 같은 믿음입니다. 아간과 같은 거짓이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거짓이 없는 것은 속에서부터 나옵니다.

우리 기독교는 속에서 역사하는 종교입니다. 외형적으로 만들어진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형상을 통하여 생겨나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속에서 속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와 바리세인과 서기관 처럼 외형적이 외식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외조모 속에서, 어머니 속에서, 디모데 속에서, 그리고 나 사도바울 자신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그리고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에게 받은 신앙생활을 계속 속에서 속으로 아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부흥의 시작은 바로 자신 속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흥은 운동이 아닙니다. 속에서 참회가 나오고, 속에서 회개가 나오고, 속에서는 성령이 역사해야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4) 은사가 불일 듯하는 것을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1.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은사가 뜨겁게 나타나야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생각납니다. 조용기목사님이 생각납니다. 성령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정연준장로님이 생각납니다.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도 알지 못했지만 말씀하실 때에 그들의 눈이 열리고 마음이 뜨거워졌던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속에서 뜨거워야 합니다. 마음이 뜨겁고 은혜가 뜨거워야 합니다.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7월 4일

  1.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2.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3.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4.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6.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목회를 하다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년을 한결같이 선교헌금으로 후원하는 임권자집사님, 10년동안 개척 교회를 도와준 주병진 누님 주선숙집사님입니다. 지금은 천국에 있는 지동현권사님 그분이 있어서 교회가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선교사역을 하다보니 생각나는 인물이 있는데 바로 디모데인 것입니다. 디모데야 ! 겨울이 오기전에 속히 오라고 하였습니다. 올 때에 가죽옷과 성경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이 생각납니까?

1) 밤낮 간구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1.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 성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대표기도하는 원복래 안수집사님이 생각납니다. 김재복집사님의 헌금기도가 생각납니다. 매일 밤낮으로 간구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2) 눈물이 생각납니다.

  1.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울면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회개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기쁨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나누며 눈물을 흐리는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신앙생활에는 3가지 물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땀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땀을 흘려가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나사로를 보고, 울고 따라오는 여인들을 보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둘째는 눈물이요, 셋째는 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순교하신 해외 선교사님과 그리고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피를 흘린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생각납니다.

3)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생각납니다.

  1.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신앙생활하고 있는 분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거짓이 없어야합니다. 거짓이 있는 믿음은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믿음입니다. 게아시와 같은 믿음입니다. 아간과 같은 거짓이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거짓이 없는 것은 속에서부터 나옵니다.

우리 기독교는 속에서 역사하는 종교입니다. 외형적으로 만들어진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형상을 통하여 생겨나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속에서 속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와 바리세인과 서기관 처럼 외형적이 외식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외조모 속에서, 어머니 속에서, 디모데 속에서, 그리고 나 사도바울 자신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그리고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에게 받은 신앙생활을 계속 속에서 속으로 아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부흥의 시작은 바로 자신 속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흥은 운동이 아닙니다. 속에서 참회가 나오고, 속에서 회개가 나오고, 속에서는 성령이 역사해야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4) 은사가 불일 듯하는 것을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1.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은사가 뜨겁게 나타나야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생각납니다. 조용기목사님이 생각납니다. 성령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정연준장로님이 생각납니다.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도 알지 못했지만 말씀하실 때에 그들의 눈이 열리고 마음이 뜨거워졌던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속에서 뜨거워야 합니다. 마음이 뜨겁고 은혜가 뜨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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