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장 3절 삶의 주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1월 29일 금요철야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성경에서 주소라는 단어 한 군데 나옵니다.
창세기 27: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우리 교회의 주소는 마포구성산 1동 81-9번지입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주소는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이 주일마다 다니고 있는 곳이 여러분들의 영적인 주소입니다.
1. 부모님이 우리의 영적인 주소입니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1. 우리의 주소를 알기 위하여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 가야합니다. 더 특별한 것을 알기 위해서는 구청에 가면 혼인관계증명서를 통하여 본적과 이혼 경력이 나옵니다.
요즘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으로 대중적인 지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결혼해라 마느냐까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은 옳바른 문제는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바른 방향으로 우리가 가게 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참 사명입니다. 우리는 축구선수 크리쳔 호나우도 처럼 비로 결혼하지 않았어도 자신이 낳은 아들을 친 아들이상으로 사랑하고 교육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 정성진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1955년 2월 4일 어머니 윤덕희(1917~1986) 권사는 경기도 안산 도일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 참석한 뒤 집에 와서 날 낳으셨다. 도일교회는 집안 땅 1322㎡(400평) 위에 어머니가 개척하신 교회였다.
당시 부흥회 강사는 이성봉(1900~1965) 목사였다. 유명한 부흥사였던 이 목사가 내 이름을 지었다. 성회 기간 중 태어난 아이라고 ‘성스러울 성(聖)’자를 사용하셨다. 내 이름이 ‘성진’이 된 이유다.
교회를 개척하실 정도로 신실하셨던 어머니가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신앙이었다. 어머니는 자애로우셨다. 경기여고 출신인 어머니는 신여성이었다. 하지만 집안이 몰락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셨다. 그러다 19살 되던 해, 안산 거부의 둘째 아들인 아버지와 결혼하셨다. 아버지 집안은 당시 큰 양조장을 운영했다. 아버지는 결혼 직후 승마용 말을 사서 집에서 길렀을 정도로 씀씀이가 컸다. 필요한 게 있으면 일본으로 달려가 사 오셨다.
결혼식 날 신부를 데려오기 위해 포천까지 택시를 보냈는데, 쌀 30가마니 값과 맞먹는 택시비를 지불했다. 택시에서 내린 신부는 집 안까지 비단을 밟고 들어왔다. 어머니의 결혼은 이토록 화려했다. 하지만 편안한 삶은 길지 않았다. 아버지는 결혼 5년 뒤부터 밖으로 돌았다. 어머니와 사이에 4남 3녀를 두신 아버지의 자녀는 모두 11명이나 된다. 4명은 이복형제다. 아버지는 결국 재산을 탕진했다. 위로 형과 누나가 줄줄이 있던 내가 경험한 건 지독한 가난이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았다. (국민일보 참조)
3. 교회에서 장로를 안수집사를 세울 때에 그 가정의 가문을 보면 좋습니다. 결혼하는 가정에 그 집 어머니와 아버지의 삶을 보면 더 좋은 것과 같이 우리의 삶속에서도 영적인 주소인 부모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디모데는 거짓이 없는 믿음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
거짓이 없는 목회자입니다. 거짓이 없는 성도의 삶이 중요합니다. 디모데의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외조모의 신앙을 받아서 거짓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거짓이 있으면 그 사람을 믿지 못합니다. 목회자도 마찮가지입니다.
막스 쥬크스(Max Jukes)라는 사람의 가정과 죠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e)의 가정을 비교하고 있다. 쥬크스는 불신자로 불신자와 결혼하여 수많은 자녀들이 범죄자로 성장하였고, 조나단 에드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결혼하여 국가에 도움을 주는 자녀들을 출생하여 믿음의 가정을 이루웠습니다.
5. 그 근원이 바로 눈물입니다. (믿음의 주소)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가 바로 자신을 키우고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가 위대한 성도로서 애국자로 키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면 이기주의자입니다. 부모님을 위하여 살면 효자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살면 애국자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살면 크리스찬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II. 성도의 영적인 주소는 교회입니다.
에베소서 5장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본문은 교회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교회는 예수님이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25절)
다른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28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복의 근원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문제를 푸는 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18-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 교회에서 할 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같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찬송가 208장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축복이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교회의 초신자(어린아이의 신앙)은 자신만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장성한 성도는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름만 사랑의 교회가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의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1980년 서울에 올라와 재수를 하고 있을 때에 우리 작은아버지 두 분이 총신대를 다니고 있었기에 장승백이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곳에 수도 시설이 좋치 않아서 동내 우물을 먹고 우물이 없을 때에는 서울시에서 급수차가 와서 물을 공급한 기억이 있습니다. 우물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새벽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우물물을 먹기 위하여 줄을 선 기억이 있습니다. 샘물을 아무리 많이 퍼먹어도 계속적으로 샘물이 솟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40년이 지난 지금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약수터에 가면 지금도 샘물을 가끔씩 먹습니다. 산에 오르고 내릴 때에 샘물을 먹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근원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교회에, 그리고 이웃에 주님의 사랑을 퍼줌으로 나도 복을 받고 교회도 복받고, 받는 사람도 복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