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4장 6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5월 9일

  1.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2.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3.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4.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5.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6.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을 다메섹선상에서 만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의 좋은 일꾼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몇가지 자신의 제자인 디모데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1.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하는 사도행전 20장 23절입니다.

  1.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 사명 때문에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1.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3.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4.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5.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사도 바울은 당시에 얼마나 큰 고통의 후유증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교회의 김옥자 집사님이 계십니다. 8남매를 출산하고 난뒤에 많은 산후증으로 고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데 사람마다 전쟁의 후유증,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통증이 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자신은 교회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염려하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1.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 미래입니다. 우리 장모님이나 우리 어머니에게 가장 큰 효도를 하는 분들은 2째들입니다. 너무 부모님들이 미안해하고 계십니다. 잘 가르치지 않고 잘 출생하지도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통하여 효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도 사도 바울은 부족하고, 만삭되지 못하고 사도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진짜 사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도라고 불러주셨다고 하기에 사도로서 직분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행해야할 것은 바로 양육 훈련인 것입니다.

군인이 총을 잘 쏘기 위하여 매일 훈련하는 것과 같이 좋은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하기 위하여 훈련하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신앙생활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바로 정규적인 예배신간입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예배함에 있습니다.

디모데는 어린 시절부터 신앙훈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2.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독일의 심리학자 한스 마이어가 쓴 책에 보면, 6가지 실패하는 사람들의 나쁜 습관을 지적하고 있다.

①거짓말하는 습관 ②게으른 습관 ③미루는 습관 ④낭비하는 습관 ⑤이기적인 습관 ⑥매사를 부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이라고 했다.

좋은 습관은, 끊임없는 반복된 훈련을 통해, 좋은 인격을 만들고, 좋은 인격은 좋은 체질로 바뀌는 것이다. 영국 런던대학의 제인 워들 교수가, 행동이 얼마나 반복해야 자동적으로 반사행동 하는지를 실험해 보았다. 같은 행동을 반복된 훈련을 했는데, 평균 66일이 되니까 생각과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에 습관으로 자리를 잡더란다. 그렇다. 여러분도 어떤 목표가 있다면 좋은 습관을 위하여, 66일만 억지로 라도 훈련해 보시라. 일생을 변화 시키는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다. 가장 치명적인 습관을 한 가지씩 정하여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 체질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몸에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바꾸기다 힘들다.

어떤 어머니가 자녀교육을 위해서 랍비를 찾아왔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느냐고 물으니깐 랍비가 정원으로 데려가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면서 뽑으라고 했다. 하나는, 심은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쉽게 뽑았다. 이번에는 심은지 1년된 나무를 뽑으라고 하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 겨우 뽑았다. 이번에는 심은지 3년이 넘은 뿌리 깊은 나무를 뽑으라고 했다. 아무리 힘을 써도 뽑히지 않았다. 랍비는 습관도 이와 같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오래 갈수록 뽑을 수가 없다고 가르쳐 주더란다. 나쁜 습관은 빨리 뽑아 버려야 하지 오래갈수록 고칠 수가 없다는 말이다.

새벽기도회의 습관이 들기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노력하면 그 시간에 일어나게 되고 더 빨리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의 새벽기도회 간증을 들어보면 파자마 입고 강대상에 서게되었다고 간증을 들었습니다.

신앙생활 훈련은 먼저가 중요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1.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훈련은 연단하는 것입니다.

망령된 것을 버리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는 것입니다. 망령된 것이 무엇입니까? 텔레비전 보는 것입니다. 드라마 보는 것입니다. 음난물 보는 것입니다. 신화를 버리는 것입니다. 신화가 무엇입니까? 저는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이 너무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신화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도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고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롱피크 국립공원에 400년 묵은 거목의 잔해가 있다고 한다. 이 나무는 무려 14번의 낙뢰를 맞았었고, 수없이 많은 폭풍우에 찢기고 꺾이는 고난과 산사태로 주위 나무들이 다 쓰러졌어도 건재하게 긴 세월을 견디어 왔다. 그러나 이 나무도 결국 쓰러지고 말았는데, 그 까닭이 바로 하찮은 딱정벌레 때문이라고 한다. 대수롭지 않은 딱정벌레 한 마리가 나무껍질을 파고 들어가 새끼를 낳고 조금씩 내부를 갉아먹은 결과, 번개의 충격과 그렇게 거센 폭풍우에도 끄덕하지 않았던 거목이 쓰러지고 만 것이다.

비행기도 웬만한 악천후에서는 견뎌내고 비행을 중단하지 않는다. 엄청난 고도에서 눈보라와 폭풍, 그리고 벼락을 뚫고 날아간다. 그러나 조종실에 생쥐 한마리가 들어가 전선을 갉아먹기 시작하면, 이륙을 포기하지 않으면 추락의 원인이 되고 만다고 한다.

교회의 성도들이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핍박에도 어려움에도 이겨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나태와 게으름으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작은 딱정벌레 하나가 이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엘리야가 쓰러진 이유는 이세벨의 말한마디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 머물러서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말 한마디입니다.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밥이지만, 우리 보이게는 메뚜기라고 생각하면 지는 것입니다. 스러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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