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장 1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4월 23일
  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 여성은 배우기만하고 가르치지 말라
성경의 난해한 구절중에 하나입니다. 헬라어를 자세히 살펴보면 강한 부정이 아니라 부드러운 권면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가 복음 증거하는 에베소 지역의 형편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13절,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3장 6절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두 구절을 살펴보면 그 지역의 형편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시대에도 여성 지도자가 많이 있었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여성지도자), 유오디아, 순두게, 로마서에 뵈뵈 집사, 로마서 16장 6절과 12절의 여성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저술한 누가는 여성지도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비다가 있습니다. 빌립의 4딸 들이 여선지자로 활동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장로교회 통합과 합동 교단에서는 아직도 여성들에게 목사안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순복음교단에서는 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여성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고, 남성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님이 쓰심에 따라서 쓰임받는 것입니다.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머리에 수건을 두루고 여성들에게 강단을 제공하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남자에 대한 권위와 천주교의 권위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하는 말씀처럼 여성도 하나님의 나라에게 귀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1.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2.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남성을 먼저 창조하시고 여성을 나중에 창조하셨고, 남성이 먼저 타락한 것이 아니라 여성이 먼저 타락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남성이 머리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사모는 학교 선생님으로 지위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나 세상적으로 볼 때에 안정적이고 은행에 가서도 언제든지 신용으로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대형교회의 목사가 아니면 신용이 없고 덕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모는 저를 세워주고 우리 아들 평강에게 아빠를 존경하라고 하였습니다. 예배드릴 때에도 아빠의 말씀을 잘 들어 마음에 세기라고 하였습니다.
  1.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1) 여성은 정숙함과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해산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2) 우리 교회 원복래 안수집사님의 가정이 있습니다. 자녀가 없습니다. 나이가 67살인데도 애가 없습니다. 구원함을 받지 못했을까요? 구원이 없는 가정입니까? 아닙니다.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라는 것이지 애를 낳지 못한다고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3) 증도에 2200명의 주민이 있습니다. 90%이상이 예수님을 믿는 섬입니다. 섬지역은 바람, 바다, 태풍으로 인하여 자신의 신을 섬기거나 토속신앙을 섬기는 것이 보통인데 우리나라의 복음화 1위인 섬입니다. 이곳에 한 여성의 뜨거운 전도 열정이 있습니다. 섬마을 선교의 어머니 문준경전도사님입니다.
문중경은 1891년 신안군 암태도에서 태어나 17세에 증도로 시집을 갔고 첫날범에 소박을 맞고 생과부가 되었습니다. 20년 넘게 시집살이를 했고, 시집에서 쫓겨나 목포에서 삯바느질을 하며 고들프게 살아갔습니다. 당시 유명한 부흥사 이성봉목사님에게 큰 은혜를 받았으며 그분의 소개로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하여 전도인으로 길을 걸었습니다. 고향에 내려와 나룻배를 타고 신안일대의 섬을 돌면서 전도하였습니다. 전도의 길은 평탄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폭력, 마을 사람들의 배척, 손가락질, 그러나 그녀는 새벽마다 기도하였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난뒤에는 소화제 항생제, 온갖 약품을 들고 아픈 사람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찾아가 약과 기도로 그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부잣집이나 잔치집에서 챙겨온 누룽지며 각종 음식을 보따리에 쌓아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워주는 의사며, 간호사며 우체부며, 짐꾼 노릇을 하였습니다. 1년에 고무신이 아홉켤레나 닳을 정도로 열심히 심방하면 전도하였습니다. 그후 48명의 순교자가 나오게 되었고, 임자도 진리교회, 증도의 증동리교회, 대초리교회를 세웠ㅅ브니다. 1950년 10월 5일 새벽 2시에 증도면 해안가로 끌고 가서 새끼를 많이 깐 싸암탉이로구만 하면서 총살 당하게되었습니다.
문준경전도사님은 59세의 나이로 순교제물이 되었지만 그녀의 헌신으로 김준곤, 이만신, 이만성, 이봉성, 정태기목사님과 같은 한국교회를 대표할만한 목회자가들이 30명 가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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