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율법 선생님이 되지 말라
풀러신학교 교수님이 강의 시작할 때에 이러한 예화를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처주셨습니다. 물고기 잡는 법의 대가가되었습니다. 사람낚는 어부입니다. 그는 물고기 잡는 법을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 잡는 법과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 백년이 흘러 물고기 잡는 방법을 학문으로 만들어 학문적인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학교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박사도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수들이 은퇴를 하고 난뒤에 물고기 잡는 기술을 가지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고기 잡는 법을 이론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잡아야하는데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문을 배우는 목적은 물고기 잡는 법을 알고 물고기를 실제로 잡는 법을 알려주어야합니다.
율법의 학자들인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물고기를 잡는 것보다는 그 율법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더 지옥불로 이끄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선생이 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딤전 1장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율법은 왜 필요합니까? 법은 왜 필요합니까? 모든 사람들을 편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저같은 힘없고 능력 없는 사람들, 여성들, 어린 자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은 헌법과 법율이 정하는 법에 따라서 나라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법과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율법은 구약이고, 복음은 신약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고 모든 사람들은 은혜의 법으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라 불법한 자들을 위하여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율법 선생이 되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1) 율법은 적법하게 쓰면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여러분 저나 여러분들은 경찰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 때문에 경찰서를 가게 되었습니다. 2번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고발 하지 않았습니다. 천만원을 빌려주고도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판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법이나 하나님의 말씀의 법(율법)은 악한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선한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국 뉴욕 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라과디아라는 공항이 있습니다. 이 공항의 이름은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역임한 ‘피오렐로 라과디아’라는 사람에게서 따온 것입니다. 그만큼 라과디아는 미국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진을 양성한다는 이유로 뉴욕 시장이 되는 것을 포기한 분이었는데, 그의 유능함과 지혜로움은 뉴욕 시에서 야간판사로 재직할 때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판사로 재직하던 어느 추운 겨울 날,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경찰관에게 붙들려왔습니다. 가족들이 굶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 빵을 훔친 그 노인은 라과디아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을 찍어내는 노인의 모습은 처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하지만 라과디아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처지는 딱하지만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 10달러를 내시오.” 그 말과 동시에 라과디아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습니다.
“10달러는 여기 있소. 먼저 이 돈으로 벌금을 내시오. 그리고 이 법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50센트씩의 벌금을 부과하겠소. 여러분은 이웃 주민이 살기 위해서 빵을 훔쳐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경사, 당장 벌금을 거두어 저 노인에게 주시오.” 경찰은 모자를 돌려 방청객들로부터 거둔 벌금을 노인에게 주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판결을 받은 노인은 47달러 50센트를 받아 주머니에 넣고 법정을 나섰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배려입니까? 라과디아는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충족시킨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형벌을 부과하셨지만, 동시에 그 형벌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율법은 불법한 자,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 경건하지 아니한 자,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 망령된 자,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고 말했습니다.
법이 없었으면, 죄를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율법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롬 4:15, 5:13)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고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시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