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에베소에 머물러 있으라, 성도들은 교회에 머물러야하고, 주의 종은 말씀에 머물러 있어야합니다. 머물러 있으라는 것은 사명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입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모세도 사명이 있을 때까지만 쓰셨습니다.
오늘은 사도 바울의 교훈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청결한 마음
딤전 1장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마음이 청결한 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청결해야합니까? 손이 청결하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잠언 4:23에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집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청소를 해야합니다 집을 청소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고 다른 사람보기에도 좋습니다. 우리 마음의 상태도 깨끗하게 성소하는 것입니다. 천로역경이라는 책에서 율법의 빗자루로 청소하면 먼지가 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물로 씻으면 정결하다고 하였습니다.
청결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가 날마다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말씀을 상고하고 기도함으로 깨끗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시편 51편에 “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내 안에 올바른 마음을 새롭게 해 주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어 …”
최태섭 장로님의 예화
6•25 전쟁이 일어나자 피난을 떠나야 합니다.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은행으로 빌렸던 돈을 갚겠다고 한 남자가 찾아갑니다. 은행 직원은 남자 를 보고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빌린 돈을 갚겠다고요? 전쟁 통에 융자 장부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부의 일부는 부산으로 보냈고, 일부는 분실됐습니다. 돈을 빌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그래도 갚으시게요?”
은행 직원의 말에 남자는 망설였다고 합니다. 사실, 갚을 돈을 은행 직원에게 준다고 해서 그 돈을 은행 직원이 자기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때 이 말씀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시편 24편 3-4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2) 선한 양심
딤전 1장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율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죄악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완전히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날마다 깨끗함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래도 깨끗함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양심입니다.
로마서 2장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믿는 사람이든지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양심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3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1) 죄인으로서의 삶, 보통 우리가 여러가지 죄를 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교도소에 가지 않는 죄입니다.
2) 의인입니다. 죄가 있지만 매일 회개하고 자신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사람들입니다.
3) 양심에 화인을 맞는 사람들입니다. 도둑질 하고도 살인하고도, 거짓말 하고도, 무엇이 잘못이냐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딤전 4장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습니다. 죄로 알기 때문입니다. 더나가 영적인 죄도 짖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목의 자랑,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등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선한양심에 화인 맞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딤전 1장 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3) 거짓이 없는 믿음
딤전 1장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거짓이 없는 믿음이 믿음에 거짓이 없어야합니다.
마태복음 6장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교구장 시절에 쌀을 파시는 장로님이 정직하게 팔았습니다. 헌금할 때도 정직하게 헌금하였습니다. (에벤에셀 사업장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