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저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디도에게 편지 하노니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 아들이 2016년 10월 4일 11사단 신병교육대 입소하여 4주간의 군사교육을 받고 처음으로 홍천이라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아내와 우리 장모님과 함께 그곳에 가는 길은 설래움 반, 걱정 반이였습니다. 그런데 늠늠하게 훈련소 기간을 잘 마치고 처음으로 우리의 모습 속에 나타날 때에 정말 훌륭한 군인이 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 11사단 훈련소에 입소할 때에 3군 사령관 별 4개 다시는 육군대장이 오셔서 어려움이 있을 때 자신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 연락하고 하였습니다. 우리 처는 암기해였다가 자신의 핸드폰에 입력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제대할 때까지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사용해도 해결될 일도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홍천행을 통하여 오고 가면서 얼마나 차 안에서 울었는지 모릅니다. 전쟁에 나가는 것도 아닌대 울고 또 울고 집에 오는 내내 울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20개월의 모든 것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평강이를 픽업하기 위하여 부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35년 전이나 변함이 없는 것이 군생활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아들 친아들은 아니지만 믿음으로 낳은 아들입니다. 영적인 아들에게 편지하는 내용입니다. 영적인 아들이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고 있는데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편지하는 것입니다.
그레데라는 지역은 어떤 지역입니까?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항상 거짓말쟁이입니다. 악한 짐승입니다.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입니다.
지중해의 큰 섬입니다. 약 157km정도 되는 큰 지역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유럽에 모여든 사람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평판 나쁜 지역입니다.
본 서신은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디도는 그리스 출신이며, 바울의 참 아들이라고 불릴 만큼 신임을 얻은 동역자입니다. 아들이 둘이 있는데 (영적인 아들) 디모데는 어리서 부터 신앙교육을 받은 사람이고, 디도는 이방인으로 신임을 받은 사람입니다.
헬라어 ‘크레티조’는 ‘거짓말하다’는 뜻인데, ‘그레데 사람처럼 말한다’라는 뜻입니다. 그레데라는 지명 속에 ‘속이는 자’라는 의미가 담겨있을 정도로, 그레데 사람들은 잘 속이고 탐욕스럽기로 유명했습니다.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사도 바울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종입니다. 겸손입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대사로서 정체성입니다.
의사면 의사로서 정체성이 있어야합니다. 판사면 판사로서 정체성이 있어야합니다. 선생님이면 선생님으로 정체성이 있어야합니다. 목사님은 목사로서 정체성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최제영이라는 목사는 목사도 아닙니다. 정체성이 없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이라는 정체성과 사도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종은 섬김입니다. 일하는 일꾼입니다. 순종드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목회자의 정체성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종이라고 생각하여 사람들이 종처럼 부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종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으로 생각하지 말고 사도로서 생각하였습니다. 대사 하나님으로부터 대사입니다.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영생이라는 단어입니다. 영생을 전달하는 도구가 바로 전도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셨다고 하였습니다. 영생(永生)이란 길 영(永), 살다 생(生)으로 생명의 영원함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요한복음 10:10).
요한복음을 보면 주님께서 “영생”을 가리켜서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정의한 것(요 17:3).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같은 믿음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선택받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열등감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에 의하여 선택받은 사람, 구원함을 얻은 사람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영생의 소망입니다. 선택을 거절을 경험합니다. 연속입니다. 20세기에입니다. 경쟁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택하고 탄락하는 선태입니다. 유치원 시절부터입니다. 합격합니다. 단계적인입니다. 선택받기도하고 거절을 받기도합니다. 대학을 떨어지게됩니다. 아내를 선택을 합니다. 직장에서 떨어지기도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절을 상처를 작외감을 안게되는 것입니다. 교차되고 반복되는 것입니다.
독실한 카톨릭신자였던 어머니 조앤은 스티브를 포기(낙태)할 수 없어 두 사람은 스티브를 지우지 않고 몰래 스티브를 낳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스티브가 출생하자 2주 후 양부모인 잡스부부에게 직접 입양하게 된 것이다.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초청 강연에서 누구도 상상치 못한 고백을 하게 된다. 강연에 나선 스티브잡스는 자신이 현재 췌장암을 앓고 있으며, “저의 생모는 젊은 미혼의 대학원생 이었는데 저를 입양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라고 자신이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양부모에게서 성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995년 샌프란시스코 선셋디트릿에 사는 결혼 한지 9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는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그 양부모가 바로 양아버지 폴 잡스와 양어머니 클라라잡스였다. 양아버지인 폴 잡스는 미 해군 출신으로 전역 후 기계공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어머니인 클라라 잡스는 회계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그다지 넉넉지 못한 형편 이었다.
두 양부모는 스티브가 성장 후 자신의 출생에 대해 받을 충격을 생각해 스티브에게 입양 사실을 어릴 적부터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양부모는 비록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지만 스티브가 원하는 것은 뭐든 해주려고 노력했고, 어머니 클라라잡스는 스티브를 유료 수영강습에 등록시키기 위해 퇴근 후 허드렛일을 겸하면서 까지 스티브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스티브가 어릴 적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자, 가족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등 여느 부모나 다름없이 스티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당시 기계공이었던 양아버지 폴은 스티브에게 전기 공학을 가르쳐 주고, NASA 연구소에 데려가는 등 스티브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런 계기로 훗날 스티브잡스가 회사를 창업하고 이 회사를 세계최대 IT업체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2005년 당시 연설중계를 TV로 시청하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스티브잡스의 생부였던 시리아 출신의 “압둘파타 존 잔달리”였다. 스티브의 연설중계 내용이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친아들 이라고 직감한 잔달리는 관련기관에 문의하게 된다.
얼마 후 관련기관 으로부터 받은 통보는 그의 직감이 맞아 떨어졌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친아들인 것이 맞다는 것이었다.
스티브잡스의 생부인 잔달리는 시리아의 부유한 집안의 출신으로 195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 와 위스콘신대학(Wisonsin university)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조교로 재직 중이던 당시 자신의 제자 이자 스티브의 친모인 조앤 시불과 사랑에 빠져 스티브를 임신하게 되었다.
그저 묵묵히 그렇게 고대하며 기다리던 스티브의 답장은 5년 만에 왔지만, “고맙습니다” 한 단어가 전부였다. 스티브잡스의 어떤 인터뷰에서는 지금의 양부모가 100% 자신의 부모님이며 그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는 반면, 자신의 생부와 생모에게는 정자와 난자의 은행에 불과 하다는 말로 자신의 친부모에 대한 깊은 원망 감을 내비추기도 했다.
그런 친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진 후 어렵게 성사된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스티브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고, 저는 그저 아들과 커피 한 잔 할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또한 언젠간 만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질 뿐” 이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고 두 달 만에 TV로 접한 자신의 아들인 스티브잡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잔달리는 결국 죽기 전 한 번만 이라도 아들을 만나고 싶다는 희망은 이룰 수 없었다. 그렇게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모진 원망 탓 이었던 걸까? 스티브잡스의 장례식에 잔달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그에 대한 어떠한 인터뷰도 거절 했다고 한다.
잔달리는 1955년 초 미국으로 유학 온 뒤 정치학을 공부하고 미국에 정착해 대학교수로 재직 하다가 사업가로 변신해 2005년 당시 네바다주 한 대형카지노의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엘리트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에게서 자라난 스티브잡스, 그의 짧은 생만큼이나 기구한 출생의 비밀, 게다가 사업가로서의 많은 굴곡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재기한 스티브잡스는 누가 봐도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이자 21세기 천재라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