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장 17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12월 19일

 

누가복음 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사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 설교를 해야 하는데, 더 급하고 귀한 말씀이 있기에 우리 성도들에게 더 필요하고 귀한 말씀인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사야의 글을 드렸더니 책을 펴서 기록된 말씀을 찾으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에 두 개의 기둥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예수님이 처음 공생애를 시작할 때에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3장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례는 죄인들이 받는 예식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를 씻기 위하여 세례를 받으신 것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그 형벌의 죄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 우리에게 죄 용서의 은혜가 임하고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개천절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우리 민족이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군신화에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의 조상으로 우리나라를 세운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신화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사역을 시작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0세 이전의 삶과 30세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다른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0세 이전의 삶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12세 때의 삶을 간단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복음서에 다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30세 이후의 삶은 모든 복음서에 다 나오고 예수님의 공생애의 삶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도 오늘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도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저는 대만에 가서 하나 강하게 느끼는 것은 아무리 어려운 곳이라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성령 충만한 주의 종과 성도들이 있으면 그곳에 교회의 문이 열리고 축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2)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이 비둘기가 아니라 비둘기 모양으로 임했다는 것입니다.

 

찬송가 187장에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 맘 어루만지사 위로와 평화 주소서” 또한 성경에서 마가복음 1장 10절, 누가복음 3장 2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비유적으로 은유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둘기는 평화롭고 온유한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모든 인류에게 온유와 평화를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노아의 홍수 사건으로 인하여 비둘기가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온 것처럼 새로운 회복과 시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음성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아브라함은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모세는 떨기나무 아래서 “나는 스스로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 마리아는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나실 바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빛이 임하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요즘 세미나에 ‘하나님의 음성 듣기’ 세미나가 있습니다. 무당의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1. 공생애를 시작하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

마태복음 4장에 들어서면서 예수님은 성령에게 이끌리어 광야로 가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마귀를 물리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곳에서도 ‘성령에게 이끌리어’라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었으되’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하는 자 마귀를 물리치는 장면들을 보게 됩니다.

 

성령에게 이끌리시는 것은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내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의 이끌림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에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가 없는 예배는 형식입니다. 종교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꼭 성령님과 함께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1. 사역을 시작하실 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마치 설교의 본문을 가지고 설교할 때의 내용과 같은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에 이끌리면 이러한 자들에게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1) 가난한 자에게 복음 2)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3)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4) 눌려 있는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4)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에게 이끌리면 환경을 보지 않고 믿음으로 사역합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저희 교회는 처음 하나님 앞에서 선교사님을 돕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재정의 상당 부분을 그리고 우리 교회가 건축하고 어려워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선교 헌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종국 목사님, 윤정열 목사님, 로델 선교사, 노엘 선교사에게 선교 헌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1. 축복의 통로인 하늘 문

창세기 7장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늘 문이 열리면 은혜의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부흥과 축복이 쏟아집니다. 예전에는 비를 관리할 능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비를 관리할 댐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댐 중에서 가장 유명한 댐은 소양강 댐입니다. 저수량은 27억 톤입니다. 지구상에 가장 큰 댐은 중국의 산샤 댐이라고 합니다. 약 400억 톤에 달합니다. 한반도 전체의 강물을 합친 것보다 2배나 큰 것입니다.

 

하늘 위에 축복이 있는 우리가 그 축복의 댐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을 지난 새벽 시간에 우리는 배웠습니다. 요한일서 3장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1. 마귀의 일은 무엇인가?

사람을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아담을 거짓말로 미혹한 것처럼 우리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경건을 방해하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선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불순종하게 하고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을 자극하여 게으르게 하고 죄의 노예로 살도록 합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했으며,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마귀 아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의 일을 멸할 때에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의 문이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늘 문에 엄청난 축복의 보화가 마치 댐처럼 가두고 있는 그 통로의 파이프가 첫 번째가 기도입니다.

 

첫째로 통로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과 같은 것인데 이 기도는 통로인 것입니다. 기도의 통로가 막히면 모든 것이 흐르지 않습니다. 동맥경화와 같은 것입니다.

 

둘째는 통로는 선포입니다. 믿음의 말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믿음의 선포를 할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셋째, 통로는 푸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수하지 않을 수 없고 분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푸는 힘이 바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우리 목사님들의 관계나, 우리 성도들의 관계나, 우리 형제들의 관계를 가만히 살펴보면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받는 사람들이 이러한 죄를 계속 품고 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풀지 않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자녀들도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축복의 통로가 혹시 막히지 않았나 꼭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장 26-27절) 여기에서 ‘틈’이란 우리의 약점입니다. 약간의 거짓말, 도둑질, 게으름 등이 있습니다.

 

  1. 신앙의 성숙

1) 에스겔 47장의 생명수의 깊이 단계입니다.

(1) 발목의 단계: 신앙의 초보 단계를 의미하며, 막 하나님을 만나고 기본적인 복음의 진리를 알아가는 시기예요.

(2) 무릎의 단계: 좀 더 성숙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하는 때죠.

(3) 허리의 단계: 신앙이 더욱 성장하여 겸손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단계예요. 자신의 힘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적극적으로 섬기는 때를 말해요.

(4) 창일한(헤엄칠 만한) 단계: 영적인 삶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완전히 잠겨 사는, 최고로 성숙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때예요.

 

2) 요한일서 2장 12절에서 14절 말씀에서는 바울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1) 어린 아이들(Little Children): 영적인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단계예요. 죄 사함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기초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의미합니다.

(2) 청년들(Young Men): 말씀의 힘을 깨닫고, 악한 자 곧 마귀와 싸워 이기기 시작하는 단계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믿음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3) 아버지들(Fathers):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단계로, 처음부터 계신 분(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성품과 깊이를 아는 자들을 의미해요. 풍성한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다른 이들을 양육하며 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죠.

 

예전에는 조금만 가지고 있으면 부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가 없을 때에 우리가 가진 포니라는 승용차가 있었습니다. 서대전 육교에서도 서고 하는 그러한 차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너무 잘 살아가서 벤츠가 있어도 부자가 아닙니다. 서울 시내 아파트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아파트 평균 가격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14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예전에는 걸어 다니거나 버스 전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다닙니다. 그러나 훨씬 잘 사는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본인 비행기도 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개인 비행기는 없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외국에 나가서 여행을 합니다.

 

결론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 바지의 혁대(벨트)를 풀고 주머니의 모든 물건을 꺼내서 검색용 트레이에 놓는 과정입니다. 금속 탐지기에 울리기 때문에 벗어서 트레이에 올려둡니다. 주머니 속에 휴대폰, 지갑, 열쇠, 동전 등 금속성 물품이 있으면 공항 검색대에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통과하지 못합니다. 주머니 속에 작은 동전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물질) 둘째로 휴대폰도 세상의 관심사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셋째로 열쇠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동차 열쇠나 집 열쇠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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