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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34절 십자가

2016-03-23 08:57:10


십자가 누가복음 23장 34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누가복음 23장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의 인생은 가장 정점은 바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들 이삭을 드리는 사건입니다.

다니엘의 인생의 정점은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들어간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정점은 어리 시절도 아니고 고생애 기간도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에 죽이는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입니다.

우리는 2016년도의 가장 중요한 기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수 있을 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그 기간이 바로 사순절 기간, 고난주간의 기간입니다. 고난 주간이 기간에도 여전히 향락과 TV로 산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이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시는데 그 기간만이라도 예수님을 생각좀하고 살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미리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옴기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1. 십자가의 예언의 성취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우리 사모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사모가 학교에서 종종 정년퇴직하시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분들이 어떤 분들은 당구장을 하고 어떤 분들은 빵집을 하고 어떤 분들은 목회를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사업을 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다 성공은 할 수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면 6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회는 더 힘들고 어려워서 예전에 10%정도 지금은 1%정도 밖에 부흥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신앙생활에도 마찮가지입니다. 많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는 이 기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교회를 통하여 사회구원을 이루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개인적인 구원이 일어나고 개인의 회개가 먼저 선행되게 될 때에 그러한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십자가의 사건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십자가를 가르치고 그것을 통하여 내 죄가 씻어지고 천국에 가는 길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어린 자녀부터 나이드신 모든 할머니 권사님들에 이르기 까지 그일에 집중해야합니다.

십자가 사건의 예언들을 함께 살펴보도록하엤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4000년전에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것을 원시복음이라고 합니다.

2000년 전에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드릴 때에 주님이 어린양을 미리 예비하셨습니다.

1500년 전에 모세의 사건을 통하여 반석을 치는 장면을 통하여 예수님을 치시는 장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년 전에 다윗의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22편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22편 7 (주님을 비웃는 장면)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시편 22편 18절 (겉옷을 나누는 장면)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편 69:21절 (십자가 위에서 쓸개를 탄 음료를 먹는 장면)

21.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마태복음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가룟유다의 배신 사건

시편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이사야 53장 ( 그가 찔림은)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 (아리마데 요셉의 예언)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이사야 50장 6절 (침 뱉고 모욕하는 자)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 예수님의 몸값?

[개역개정] 스가랴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개역개정] 스가랴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개역개정]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개역개정] 마태복음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개역개정] 마태복음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면서 전율을 느끼게 하나님의 말씀에 예언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각 시대 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바로 구원의 축복의 메시지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인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금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2. 십자가는 나누워졌습니다.

누가복음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성경은 오른쪽 왼쪽으로 나누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른편 강도는 구원을 받고 왼편 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들도 그렇게 설교하였습니다. 그것을 따지는 사람들은 왼쪽발 먼저 세족식해야하느냐 오른발 먼저 세족식하느냐고 따지는 것고 같습니다.

두 죄수와 함께 예수님이 처형당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그리고 바리세인들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인기가 더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처럼 생각이 들어서 자라나고 있는 싹을 잘라버리기 위하여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죄수는 당연히 죽여야하는 죄인들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왼편에 설것인가? 아니면 오른 편에 설 것인가 오늘 우리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왼편에 있는 강도는 이렇게 예수님께 말합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39절)

그러나 오른 편에 행악자 강도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40절) 그리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42절)

십자가의 키워드는 바로 나누워지는 장소입니다. 육과 영이 나누워지고, 천국과 지옥이 나누워지고, 죄와 구원이 나누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복음서에 보면 양과 염소가 나누워지듯이 알곡과 쭉정이가 나누워지듯이 십자가를 중심으로 나누워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속에 그것이 나타는 것입니다. 예수님전 BC입니다. 예수님후 AD입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히틀러 정권의 유태인 학살 집행자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아르헨티나에서 숨어 지내다 1960년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붙잡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한 유태인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아이히만이 맞습니까?” 물었을 때 아이히만을 쳐다보는 순간 이 사람이 기절해 버렸습니다. 깨어난 사람에게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났습니까?” 물었더니 뜻밖의 대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라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을 한나 아렌트라는 역사학자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에서 그렇게 말합니다. “악이 저토록 평범하다니…”

여러분 간첩인 마귀처럼 도깨비처럼 나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동내에 살고, 우리와 함께 사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에 가보니 일본사람들 친절하고 정직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렇한 만행을 저질렀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악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III. 우리의 선택

로마서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은 이제 예수님을 본받는 성도들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일생을 생각하면 이제 한 수 한 그 수를 두어가야합니다.

이세돌 9단이 3판, 그리고 마지막 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4번째 판에서는 신의 한수를 두워서 알파고를 이겼다고합니다.

알파고는 모든 경우의 수를 내장하여 수학적이고 기계적인 사고로 가장 적합한 수를 가르켜주면 그 수를 사람이 놓게 되는 것입니다.

이세돌 9 단이 던지 신의 한수 즉 제4국의 78수입니다. 해설자 프로들기사들 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수였습니다. 같은 구단이라도 후수를 두는 사람이 더 잘둔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는 사람들이 더 잘둔다고합니다.

이세상의 역사는 인간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여 이세상의 문명을 이만큼 발전시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미리 정하셨고

로마서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미리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타락부터 시작하여 지금 60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 계획은 한수 한수를 두시면서 그 계획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알파고는 이세돌 구단에게 한번 패했지만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수를 한번도 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이세돌 구단은 강하다 얼마나 외로웠을까를 생각하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계획을 준행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비아 도로사의 길이 정말 외롭고 힘들은 길임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려우면 피하고 사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게 진 십자가를 지고 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십자가가 자식일 수 있습니다. 그 십자가가 성원순복음교회 일수 있습니다. 그것을 구레네 시몬처럼 억지라도 지게될때에 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들이 여러분의 삶속에서 준비되고 계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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