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 8절 목자와 동방박사
목동과 동방박사들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 아직도 살만한 대한민국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거들더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중국사람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서초동에서 세브란스병원까지 15분만에 응급환자를 호송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돈 생각하지 않고 배를 대고 그리고 사다리차를 대고 살려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한국사람들 착하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탄을 몇십년동안 이름없이 그리고 어린자녀들과 함께 모은 삼지돈을 구세군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한국은 정이 있는 나라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 주위에 까치 밥도 안 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정이 있는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목동들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성탄절 시대적인 배경
예수님의 탄생은 어둠을 밝히는 빛입니다. 구약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에서 신약의 처음인 마태복음 사이에 400년은 그야말로 어두움의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는 선지자였는데 그 간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탄절에 가장 어울리는 찬송가는 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베들레헴 땅으로 시간여행을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 처음 크리스마스는 오염되지 않는 공기 그리고 달빛과 별빛이 영롱하게 비치는 어두운 밤이였을 것입니다. 늘 목자들 목동들은 양을 지키면서 생활을 합니다. 제가 성지순례를 가보니 지금도 베드윈이라는 목동들은 천막같은 것을 만들어 생활하고 양과 염소를 키우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가 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기 위하여입니다.
미국의 유명 작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왜 목자들에게 제일 먼저 소식을 알리셨는지를 이렇게 흥미로운 상상으로 설명한다.
1) “만일 바리새인들에게 제일 먼저 소식이 전해졌다면 그들은 먼저 주석을 펴놓고 세미나부터 했을 것이다.
2) 만일 정치가들이었다면, 그들은 주변에 누가 본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느라 시간을 허비했을 것이다.
3) 기업가에게 제일 먼저 소식이 전해졌다면 그들은 자신의 캘린더를 쳐다보고 스케줄을 맞추고 있었을 것이다.”
4) 목자들에게 전해진 이유는 그들은 전해준 대로 믿고 행동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의 숨은 이야기’를 쓴 노트르담 대학의 모튼 켈세이(Morton Kelsey) 교수는 목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 소식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방의 박사들에게까지 신비한 별을 통해 소식을 전해 주셨다.
헤롯 왕과 그리고 그의 신하들에게도, 전세계에서 별을 연구하는 점성가들 그리고 여관주인에게도 그들은 다 농담으로 여기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헤롯은 오히려 죽이려고하였습니다.
파블로 카잘스 (Pablo casals)
I have not played the cello in public for many years, but I feel that the time has come to play again. I am going to play a melody from Catalan folklore: El cant dels ocells – The Song of the Birds. Birds sing when they are in the sky, they sing: “Peace, Peace, Peace”, and it is a melody that Bach, Beethoven and all the greats would have admired and loved. What is more, it is born in the soul of my people, Catalonia.” 새의 노래(Sound of the Birds)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교회 예배시간, 익숙한 멜로디의 찬송가가 울려 퍼지고 있다. 바로 우리의 아리랑 멜로디다. 한국을 상징하는 민요가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함께 부르는 찬송가로 실릴 수 있었을까? 아리랑이 미국 연합장로교회에서 발간하는 찬송가집에 ‘Christ, You Are the Fullness’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것은 1990년이다. 찬송가 편찬 위원회에 직접 작사한 찬송가 아리랑을 제출한 것은 칼빈대학의 버트 폴먼 교수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919년 3월 10일 오후 2시, 기독교인들과 수피아여학교, 숭일학교 학생들은 양림리 교회 윗쪽 작은 언덕길에서 숨겨왔던 태극기를 꺼내어 흔들며 아리랑 노래를 목놓아 부르기 시작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자신의 주장을 외부로 강조하는 사람이라는 뜻)은 광주 3.1만세운동을 알리는 첫 신호였다.
기독교들과 학생들, 주민들은 작은 언덕길인 ‘아리랑 고개’를 넘어 광주천을 따라 부동교 아래 작은 장터(양동시장)로 향해 내려오면서 만세시위를 벌였다. 마침 장날이어서 이날 모인 사람들만 1000여 명에 이르렀다. 부동교 아래 작은 장터를 휩쓴 만세물결은 서문통(지금의 우체국 앞길에서 황금동으로 가는 길)을 지나 법원 앞을 거치고 경찰서 앞까지 진행했다. 학생들은 2.8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나눠주고 지도자들은 태극기를 높이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목놓아 외쳤다. 장날에 모여든 1000여 명의 군중은 너나 할 것없이 일제로부터 당한 수모를 되갚아주기라도 하듯 독립만세를 외쳤다.
2) 목자들은 누구인가?
예레미야 35:7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파종도 하지 않고 포도원도 소유하지 않고 평생을 장막에 살면서 목동으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초대하여 술을 권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술을 먹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들로부터 받은 계명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순수한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드로 모세의 장인의 혈통을 받았고 그리고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에는 철저한 신본주의자 요나답을 두게 됩니다.
예레미야로부터 아기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듣게 됩니다.
18.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성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예수님은 자신의 탄생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밤 길에 교회의 자정예배에 간다. 포천 넘어 동두천 가는 산길에 차 한 대도 없다. 중1, 고1의 아들과 아내가 함께 천산에 가는 길이라 외롭지 않다. 천산의 교회 앞마당에 내려 둘째는 참았던 오줌을 누면서 이렇게 마음 놓고 쉬는 것은 처음이란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이 많이 떠 있다. 멀미로 고생한 큰 놈을 불러 은하수를 보라고 했다. 농가 창고를 그대로 쓰는 교회 두 그루의 나무에 주황빛 전구가 반짝이고 있다. 나무 난로의 연통에서 연기가 흘러나와 따듯하게 검은 겨울 하늘로 올라간다. 목사님이 아이들을 반가와 하시는 모습이 정겹다. 목사님의 성탄 설교는 15분을 넘지 못하신다. 말씀을 전하시는 일도 힘겨워하실 정도로 노쇠하셨다. 산타 할아버지 같은 붉던 안색이 초췌한 백색으로 변하셨다. 얼굴 가득 흰수염의 할아버지 목사님 일곱가족 16명의 교우들이 크리스마스 자정예배를 드렸다. 가난하고 작은 교회여서 특별히 하나님이 어여삐 보실 것 같다. 우리교회는 가난한 목수 요셉과 마리아가 묵은 베들레헴의 말구유와 똑 닮았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날 만한 곳이다. 국수 먹고 가라는 데 같이 하지 못하고 서둘러 귀가길에 올랐다. 우리 아이들이 시골교회에 정이 있다고 해주서서 고맙다. 아이들은 밤길에 별 따라 아기 예수님을 맞으러온 목동일까? 동방박사일까?
3. 동방박사들입니다.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유년주일학교 학생의 질문 왜 유대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나셨어요? 길게 설명할 수 없어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라고 대답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저보다 한 살 어린 현우(대전중부장로교회)가 누가복음 2장 전체를 외웠습니다.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가이사 아구스도 BC 31- AD 14년 동안 통치했던 로마의 첫 황제 옥타비아누스를 말한다. 그의 본명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Gaius Octavius)였으며,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라는 명칭은 BC 27년에 로마 원로원이 그에게 준 호칭이었다. 증조부였던 율리우스 시이저의 양자가 되었고 시이저가 죽은 후 안토니와 레피두스와 공동으로 권위를 분배받았으나 BC 31년 악티움 전투에서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연합군을 대파하고 단독으로 권력을 차지하면서 로마에 ‘로마의 평화’(Pax Romana)로 불리는 문화적인 번영기를 이룬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왜 인구조사를 하였을까요? 첫째는 전쟁에 동원되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로는 세금을 징수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마리야와 요셉은 호적지인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가게된 것입니다.
첫 번째가 마태복음 1장의 족보이고 그 다른 하나가 누가복음 3장의 족보입니다. 마태복음의 족보는 아브라함에서 시작해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거쳐 예수님의 계부인 요셉으로 흐르는 족보이고, 누가 복음의 족보는 예수님에서 시작해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로 그리고 솔로몬의 형 나단을 거쳐 아담과 하나님에게까지 이르는 족보입니다.
위도와 경도를 나눌 때에는 그리니찌 천문대를 중심으로 나누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그 당시에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고 모든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계의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BC와 AD를 나누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그것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다니엘 11장에서 북왕조(시리아)와 남왕조(이집트)가 나누는 기점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서양과 동양을 나누는 것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나누게 됩니다. 예수님당시의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메시야가 오신 것입니다.
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 오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다윗의 씨에서 메시야가 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고 다윗의 별을 다윗의 씨에서 올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00년 뒤에 미가서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500년 뒤에 이사야 7장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요셉은 다윗의 자손 즉 솔로몬의 자손으로서 호적하러 가게 되었고, 마리야는 솔로몬의 형 나단의 족보로 호적하러 베들레헴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호적하러 갈 때에 호텔, 즉 여관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말구유에서 아기 예수님을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에 왕은 헤롯왕입니다. 그는 아주 사악한 왕입니다.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부인도 죽이고 아들도 죽이고 그리고 수많은 자신의 치적을 쌓기 위하여 수많은 건축물을 남겼습니다. 성지순례를 하면 2사람을 만나보기 위하여 이스라엘에 간다고 합니다. 한 분은 예수님, 다른 한 사람은 헤롯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들은 이라크지역에 있는 박사들입니다. 박사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들은 점성술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들은 지위와 학식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존경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온 예물들에게서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황금, 지금의 금입니다. 유향입니다. 신께 드리는 향수입니다. 몰약 죽은 사람들에게 썩지 않도록 방부제 역할을 하는 약 제료입니다.
예루살렘에 버스를 타고 팔레스탄인들이 살고 있는 베들레헴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큰 광장이 있고 큰 건물의 성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주 작은 문이 있습니다. 말 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었다고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때에 겸손하라고 문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많은 성전들은 소실 되었는데 건물을 소실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나라(페르시아)의 사람들 즉 동방, 동방의 옷차림의 그림이 있고 그리고 그분들이 이곳에서 숭배함을 보고 이 성전을 소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용기 있게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말하면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입장에서 볼 때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예루살렘, 베들레헴은 팔레스타인 블레셋 사람들이 먼저 살고 있었던 땅이였습니다. 그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주하여 살게 되었기 때문에 공존하면서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전쟁이 없습니다.
4. 오늘날은 누가 동방박사요? 누가 목동들입니까?
베드로, 안드레, 마태 세리, 예수님이 당신의 동방박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치료해주신 혈루병 여인 야이로의 딸, 시각장애인 바디매오, 심지어 예수님 옆에서 죽음을 같이 했던 강도들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2000년 뒤의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맞는 성탄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목동들처럼, 그리고 동방박사들처럼 작은 예물을 가지고 주님의 몸된 전에 아기 예수님을 뵈오려고 왔습니다.
이전에 전혀 예수님을 모르던 분들도 이제 주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바로 이 자리가 성탄절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살펴보면 점점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120문도들에게 모여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모여서 기도합니다. 12사도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모여서 사역을 하다가 박해가 시작됨으로 전국으로 흩어집니다. 그리고 7 집사님들이 그 사역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7집사님 중에서 스데반에게 말씀이 집중됩니다.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유대인들의 반응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핍박과 억압 가운데 있는 스데반이 설교를 함으로 그들이 회개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이를 갈고 그들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을 던지고 스데반을은 돌을 맞어가면서도 순교할 수 있는 이유는
55. 그런데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고,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서,
스데반의 장례식으로 스데반을 생각하면서 몹시 동곡하였습니다.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그를 생각하여 몹시 통곡하였다.
이러한 슬픔이 멈추지 않고 사울과 같은 사람들이 집집마다 남녀들을 찾아가 감옥에 넘기고 핍박을 계속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해야하는 길입니다. 박해의 소식이 있어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사람들로 초대교회는 넘처났던 것입니다.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빌립집사님입니다.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빌립집사님의 열정입니다. 핍박이 닥처오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야로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열정입니다.
미국 남부의 작은 술집에서 술에 취한 손님들끼리 싸움을 벌였다. 뒤늦게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증인이 될 만한 손님이 모두 돌아간 뒤였다. 그런데 난장판이 된 홀에서 한 사람이 트럼펫을 열심히 불고 있었다. 경찰이 그에게 다가가 “먼저 시비를 건 사람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의아한 표정으로 “누가 싸움을 했나요?”라고 반문했다. 연주에 몰입하느라 싸움이 일어난지조차 몰랐던 것이다. 그는 팁도 받기 힘든 허름한 술집에서 손님이 없어도 개의치 않고 즐겁게 연주하고 노래했다. 음악 자체를 행복으로 여겼던 그가 바로 재즈와 트럼펫으로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 속에 음악이 있다면 음악에 대한 정의가 필요 없다. 그러나 당신 속에 음악이 없다면 아무리 음악에 대해 훌륭한 정의를 내려도 전혀 소용이 없다.”
● 삼성 SDI의 열정
어두운 밤에 승리할 수 있는 비결 쇠재두루미는 해발 8000m의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드는 철새다. 몽골 초원에서 지내다 겨울이 오면 생존하기 위해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따뜻한 인도로 날아간다. 잘 준비하지 못하면 히말라야를 넘는 과정에서 죽기도 한다. 조 사장은 “쇠재두루미는 히말라야를 넘기 위해 체질을 바꾸고 죽음을 각오하고 도전한다”며 “회사도 쇠재두루미처럼 노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SDI가 쇠재두루미를 통해 찾은 위기극복 방안은 체질 변화, 공동체 시스템, 확고한 의지 등 세 가지다.
쇠재두루미는 겨울이 되기 전에 새로운 호흡법을 배운다. 공기 주머니를 두 개로 나눠 가늘고 길게 천천히 마시고 내쉬는 방식으로 들숨을 조절한다. 해발 8000m 높이의 찬 공기를 한꺼번에 마시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