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누가복음 2장 1절 마구간과 오두막(소설), 참고 chulki hong 유튜브.

누가복음 2장 1절 마구간과 오두막(소설)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frombible

 

1. 가이사 아구수도가 호적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황제)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로마의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가 자신이 점령한 모든 속국의 백성들에게 호적하라고 명령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세금을 거두워들일 목적이고, 둘째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셉도 약혼한 마리야와 함께 본적지인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이 자신들의 본적지 였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리 사모와 함께 서대문 구청에 가서 호적 신고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가 그곳에 호적를 두었고 그곳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서대문 구청에서 보증인 도장이 있어야한다고 하여 저희 아버지와 우리 사모의 여동생인 이정아의 이름을 목도장을 파서 신고한 기억이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야는 다윗의 후손이기 때문에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호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가이사 아구스도, 케사르 아우구스투스(Caesar Augustus: 27BC-14AD)는 누구인가? 원래 이름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Gaius Octavius)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줄리어스 시저입니다. 시저에 이어서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줄리어스 시저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자신이 믿었던 부르투스에게 배신을 당하여 죽게 되었을 때에 죽을 때에 부르투스 너머저 하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죽을 때에 유언으로 자신의 외조카 옥타비우스를 자신의 양자 겸 후계자로 세웠던 것입니다. B.C. 27년에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위대하고 고귀하며 지극히 숭배받는’ 이란 뜻)라는 칭호를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정치가였고 현명한 행정가였고 군인이였습니다. 그가 호적하라고 한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갈릴리에서 베들레헴까지 가는 길이 약 144km미터를 걸어서 호적하려고 가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입니다. 승용차로 가면 2시간이지만 걸어서 가면 삼일길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곳은 야곱의 처 라헬을 장사지낸 곳입니다. 다윗의 증조할머니 롯과 나오미가 보아스를 만나는 곳입니다.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출생한 예수님이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실 것을 미사거 5장 2절에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가서 5장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2. 구유에 오신 예수님

[개역개정] 누가복음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옛날 성경에서는 사관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에는 여관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호텔 객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제가 게스트 하우스를 하고 있을 때에는 가장 성수기는 바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가득 객실이 찼습니다. 아그네스와 그의 친구들이 우리 2층까지 함께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조그만 여유가 있으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때입니다. 아마 요셉과 마리야도 수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여관의 객실을 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과 마리야는 가축이 머물고 있는 마구간이라도 거처를 삼았던 것입니다. 우리교회에는 바로 교회 주차장내에 작은 방에서 기거하는 배성도님처럼 주차장 방을 구했던 것입니다. 구유라는 헬라어는 파트네라는 단어는 누가복음 2장에서만 3번 나옵니다. (7절 12절, 16절) 성령님께 구유를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왜 구유에 오셨을까요? 먼저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말 구유에 출생하시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말구유에 오신 이유는 예수님이 낮고 천한 사람들 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탄 주간에 낮고 천한 자를 섬기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공식은 가장 어려운 곳에서 출발하여 가장 높은 곳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가장 부족한 자들을 택하여 가장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러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능력의 하나님이 갓난이이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간이 격고 있는 모든 고난을 동참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신 예수님은 영접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대신에 모든 인류를 선민으로 삼기를 워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잘 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을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유트브에서 유재석과 김은희 작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과 킹덤이라는 작품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더해주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언제 작품을 쓰느냐의 질문에 오랜시간동안 멍하니 있다가 한 참을 깊이 생각하고 난 뒤에 새벽이 다가 올 무렵 글을 쓰기 시작하여 작품을 완성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영적인 문제도 비슷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새벽기도회를 하면 많은 성도들이 약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면 모두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한시간을 넘어 7시부터 고단한 기도의 줄다리기를 하게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다릅니다. 대표기도할 때에도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습니다. 영성의 깊이가 있습니다.

 

김은희 작가는 자신의 고통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오랜시간 글을 쓰다가 보니 자신의 어깨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였고, 손과 손목의 관절 부분에 통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온몸이 아프고 쑤시는 고통을 격게 됨으로 훌륭한 작품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통없이 어떤 좋은 것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무슨 설교를 해야할지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 설교를 무려 30년동안 매 그 본문으로 하기 때문에 절기 설교가 참으로 어려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이번 주간에 책을 한 권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크리스찬 소설인 오두막이라는 소설이였습니다. 이 소설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마구간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은혜를 나누라겨합니다.

 

예수님의 마구간, 오두막에 한 남성인 찾아오셔서 그가 당한 큰 고통을 해결해 주시는 소설입니다. 마구간과 오두막은 고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작고 허름하고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입니다. 마구간 구유는 말과 소의 먹이통입니다. 어린 예수님을 그곳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오두막 영어로 The Shack(샥) 윌리엄 폴 영장편소설입니다. 미국 7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책입니다. 전세계 30개국 독자를 감동시킨 책입니다. 49주 연속1위에 있었던 책입니다. 오래전에 사놓고 읽지 않다가 코로나 바이러기간이라 만나는 목사님들도 없고 집에 혼자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맥은 중서부농장지대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대단히 엄격한 교회 장로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비가 오지 않거나 비가 너무 일찍 올 때 또는 그 사이에 남몰래 술을 퍼마시는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아버지의 만취해서 기분 좋게 잠드시는 술꾼이 아니라 아내를 폭행하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용서를 비는 주정뱅이입니다. 거의 이틀 동안 집 뒤쪽의 커다란 참나무에 묶여서 허리띠로 매를 맞았고, 아버지가 술병을 내려 놓고 어느 정도 술에서 깨어난 후에는 성경구절로 야단을 치는 것까지 질리게 들어야했습니다.

 

열 세살이라는 나이는 어른이 되기에는 너무 일렀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맥은 세상살이에 빠르게 적응해 갔다. 가출 이후에 대해 그다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맥은 산전수전 겪다가 20대 초반에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신학교에 입학했다. 신학, 철학 공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왔서 어머니와 여동생들과 화해했고 오리건 주로 이사해서 내넷 새뮤엘슨과 결혼했습니다. 맥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나갔고 가족을 벽돌집에 비유한다면 아내 낸은 벽돌들을 이어주는 회반죽이였습니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부부에게는 특별히 아름다운 다섯 아이가 있었습니다. 맥은 아이들이 잘 생긴 것 모두 자신을 닮아서라고 말하고, 세아들중 둘은 벌써 독립했는데 아직 신혼인 존은 지역회사에서 판매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졸업한 타일러는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조시와 큰딸 캐서린은 집에서 함께 살면서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막내 딸 미시에 대한 내용이 바로 오두막에 대한 내용입니다.

 

맥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매켄지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었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갈 예정이니까 같이 있고 싶으면 찾아와요. 파파

 

아내 낸은 하나님을 부를 때 파파라고 호칭을 즐겨 사용했다. 낸에게 파파란 하나님과의 친근한 우정에 대한 기쁨을 나타내는 말이였습니다.

 

맥은 아이 셋을 데리고 오리건 주 북동부의 왈로와 호수로 야영을 가게 되었습니다. 낸은 시애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벌써부터 예약을 해둔 상태였고, 하나는 대학으로 돌아갔으며 또 하나는 여름캠프에서 카운슬링을 하고 있었다, 맥은 야영생활과 자녀교육을 잘 조합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아내는 북서부 의학계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간호사입니다. 아내는 종양환자 다시 말해서 말기암 환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고된 일이긴 해도 진심으로 그 일을 좋아합니다. 눈문도 몇편 썼고 학회에서 연사로도 나간 일이 있습니다.

 

야영장으로 가는 도중 멀로마 폭포의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 내용이 나옵니다.

 

열두명의 젊은 여인들이 회의 장소로 소집되었다. 심사숙고 끝에 장로들은 확실하지도 않은 예언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질병은 남자들 사이로 계속 번져나갔고, 공주의 신랑감인 젊은 추장마저 앎아 눕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한 공주는 젊은 추장의 열을 식혀주고 이마에 살짝 입맞춤한 다음 슬그머니 처소를 빠져 나갔다. 밤새도록 걷고 그 다음날까지 또 걸어서 공주는 큰 강과 넘어에 있는 땅을 굽어보면서 높은 절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공주는 자신을 위대한 영에 바치다는 기도를 드린 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렸다, 공주가 죽은 후에 다음날 아침 마을에서는 병을 앓던 사람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추장은 사랑하는 신부가 사라진 것을 때닫고, 공주의 아버지는 딸아이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되게 해달라며 위대한 영에게 울부짓는 내용입니다.

 

맥의 가족은 그들이 원하는 캠팽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캠팽장에서 두가족을 알게 되었고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도 맥의 딸과 동갑내기와 친하게 지내게 됨으로 캠핑장에서 부부들끼리도 아야기 상대가 된 것입니다. 뒤셋부부를 먼저 알게 되었고 캐나다인 부부 제시와 세라 매디슨 부부도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막내 딸 미시는 탁자에서 멀노마 폭포에서 사온 색칠공부 책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 자녀는 카누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카누가 뒤집히게 되었고 15미터나 헤엄쳐 맥의 자녀들을 구했습니다. 물이 얼음물처럼 차가운지도 모르고 열심히 수영하여 공포에 질린 케이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조시였다. 맥은 수면 위로 올라가서 케이트에게 기슭까지 헤엄치라고 소리친 다음, 가능한 숨을 많이 들이마시며 다시 잠수했다. 세 번째로 잠수하했을 때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조시를 구멍조끼에서 때어내거나 카누를 뒤집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맥은 카누를 뒤집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의 도움인지 하나님과 아드레날린의 도움지니 모르겠지만 두 번만에 카누를 뒤집고 아들을 끓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면 올라와 카누가 뒤집히면서 머리를 부딧처 출혈이 있었고 의식마저 없었습니다. 아들을 인공호흡을 시작하여 아들 조시는 아침에 먹었던 것들을 토해내고 살았습니다.

주위에서는 큰 박수가 터녀나왔다. 그런데 얼마후 미시가 생각났던 것입니다. 딸은 탁자에서 색칠한 것이 떠올라서 야영장이 보이는 제방으로 올라가 보았으나 미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경찰들을 부르게 되었고 경찰들은 도착하자마자 범인이 딸을 유괴하였다고 하는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경찰들은 4년동안 이 자를 체포하기 위하여 벌써 아홉 개 이상의 주를 추적해왔다고 하였습니다.

 

범인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꼬마숙녀 살인마라는 별명을 가진 범입니다. 지금까지 최소한 어린이 네명을 유괴 살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모두 열 살 이하의 여자 아이들입니다. 매 번 그자가 무당벌레에 점을 하나씩 더했으니 다섯 번째인 셈입니다. 이 범인은 유괴현장 어딘가에 동일한 핀을 남겼다고 하였습니다. 무당벌레의 핀은 한 상자를 구입했는지 제품변호가 똑 같다고 하였습니다. 네명의 소녀중 한 구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고 과학적으로 입증할 만한 단서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범행 모두는 야영장이나 그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국립공원이나 보호구역에서 법인은 벌목꾼이나 등산가일 것으로 위장하여 살해했습니다. 그자는 희생자를 임으로 선택하는 것같지만 나이가 모두 당신의 딸 정도에 머리색깔과 나이 키가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이틀전에 미리 봐두었다가 근처를 배회하며 적당한 기회를 노리는 것 같다고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뒤에 맥은 스스로 자책하였습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카누를 타겠다고 했을 때 안된다고, 만약에 그 전날 출발하기만 했어도, 자신의 딸 미시의 시신도 묻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 실패한 아빠라는 자책감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딸 아이가 아직도 숲 속 어딘가에 혼자 있다는 생각이 매일 같이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3년반이 지난 지금 미시는 피살된 것으로 공식 추정되었고, 맥의 삶은 회복되지 못하고 후회와 갈등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막내 딸 미시 없이는 모든 것이 공허와 비극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맥은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지고 하나님을 존재를 무시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신앙생활마저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편지를 보내였고, 고통의 상징인 오두막에서 만나자는 것일까? 하나님이라면 더 장소에서 만날 수 있을 뗀데, 마음 속의 고통의 상징인 오두막에서 만나자고 하실까? 살인범이 그를 놀리거나 아니면 남은 가족들이 무방비 상태로 만들려고 그만 따로 불러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인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가 즐겨 사용한는 파파라고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오두막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겨울이였습니다. 그런데 15미터쯤 올라갔을 때 갑자기 뒤에서부터 따뜻한 공기가 그를 감쌌고, 얼음같은 침묵을 뚫고 새의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족히 3주는 걸려야 녹는 봄의 풍경이 30초안에 급속도로 녹기 시작하였고 아름다운 관경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맥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성부하나님을 몸집에 큰 흑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자신을 스스로 계시는 자라고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파파입니다.

 

성자 예수님을 중동 사람으로 작업복 청바지를 입은 팔레스타인 사람, 시리아, 이란, 이라크 사람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스라엘에서 출생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맥에게 손을 내밀며 물길위로 걷기를 제안합니다. 자신은 할수 없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걷는 것이 아니라 너는 내 손만 잡으면 된다고 하면 팔장을 끼고 물위를 걷게 하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아시아계 여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 내팔과 몽골족의 여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날때에 다가와서 닥아주시는 아시아계의 여인입니다.

 

3. 마굿간과 오두막

오두막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한 아버지가 하나님의 계시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바로 자신의 딸을 납치해서 살해한 곳입니다. 즉 고통의 시작입니다. 우리 하나님 파파가 인간의 모든 고통의 순간을 멀리 바라보고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오는 마굿간 말 구유에 오신 분입니다. 그곳에서 고통의 치유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오두막에서 맥은 파파인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사라유의 이름을 가진 성령님을 만나 다시 일상의 회복하게 됩니다. 성탄계절에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이 교회로 부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처럼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마구간에서 오두막에서 여러분을 만나 치유하고 회복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만물들을 창조하시면서 우리 인간들을 심히 축복하시는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들에게 육체적으로 말을 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육체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생각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생각을 통하여 우리가 더 나은 일들을 계획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 생각과 이성을 뛰어넘는 영적인 감각을 주셨습니다. 무서움, 두려움, 천국과 지옥의 느낌, 그리고 하나님을 알수 있는 영적인 감각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영적인 감각이 어떤 피조물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피조물은 죽으면 다른 피조물에게 먹이가 되고 없어지만 우리 인간들은 영적인 세계가 있어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수 있는 마인드를 주셨습니다.

 

오두막은 맥을 치유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치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두막에서 하나님은 보이는 하나님으로 묘사하십니다. 하나님을 긴 수염난 백인 할아버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작가는 소설에서는 하나님을 요리 잘하는 흑인 아주머니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처럼 맥의 팔장을 끼고 건너가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만지는 분으로 선악과에 대한 이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말리장천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이시간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느끼며 살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4. 왜 성탄절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오직 인간만이 말하고, 인간만이 생각하고, 인간만이 문명을 만들고, 인간만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문명을 만드는 과정속에 사람들은 수많은 사건과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특별히 현대는 경쟁하여 살기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게 됩니다. 위험한 사건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 19인 것입니다. 이러한 말구유와 같은 환경, 오두막과 같은 환경을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도움을 얻어 극복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을 추도하는 일이 있어도, 기일입니다. 죽은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여 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생일은 살아있을 때만 유효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가운데 살아계십니다. 코로나 한가운데도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운데 임마누엘 주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래고 성경은 기뻐라하고 하였습니다.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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