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장 25절 하나님의 나라

2020-02-20 10:21:03


누가복음 17장 25절 하나님의 나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0년 2월 16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 하나님의 나라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이 되고 지옥이 되기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유학가려고 하였을 때에 동굴속에서 해골물을 먹고 너무 시원하였서 해갈을 느끼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해골물을 보는 순간 토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똑 같은 물이지만 자신의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볼트만의 희망신학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종말은 무엇인가? 의구심을 갖게 되었고, 세상이 끝장나서 모두 불구덩이에 들여보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은 당시 원래 모습을 다시 회복하시고자 하는 것이 종말을 향한 그분의 계획이고 섭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절망적인 세계관이 팽배하던 사회적 상황에서 종말론을 중심으로 희망을 제시했던 책이다. 몰트만 교수님은 전쟁의 포로가 되어 벨기에, 스코틀랜드에서 3년간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고 자신의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통해 신학을 통해 희망신학을 얻게 되었습니다. 1964년 희망의 신학를 발간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조용기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소망의 메시지와 일맥 상통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미국의 로버트 슐러목사님과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긍정의 힘이 대표적인 메시지입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의 목회에서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이 삶의 속에서 흘러나오는 메시지이기도합니다.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하지 않고 너희 마음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당시 바리세인이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임합니까? 하고 물으셨을 때 답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마음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바리세인의 마음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5절-26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바리세인의 마음속에 더러운데 어떻게 그들의 마음속에 천국이 임하겠습니까? 더욱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데 어떻게 천국문으로 인도하겠습니까? 천국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고 못들어가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먼저 천국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가정이 천국이 되고, 나라가 천국이 되고, 전 지구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II.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나라에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백성들이 있어야합니다. 영토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권이 있습니다. 주권을 바꿔 말하면 법이 있어야합니다. 사람들은 힘있는 사람도 있고 힘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화롭고 천국에 살기 위해서는 바로 법을 잘 지키게 될 때에 바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법을 만들면 나라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바르게 법을 만들 수 있도록 국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바르게 선출해야합니다. 북한과 남한은 단 한가지가 다른 것입니다. 백성도 같고, 땅도 같은데 주권, 법이 다른 것입니다. 공산주의 법과 민주주의 법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을 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세기에 사람들을 창조하시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모세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에 법을 주셨습니다. 십계명입니다. 레위기에 시행세칙을 주셨습니다. 민수기에 백성들의 수를 계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신명기에 다시 법을 주셨다고 하여 신명기입니다.

출애굽기 15장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III. 바래세인의 질문 두번째 질문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임합니까?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이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보이는 측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속에 벌써 임하였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오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오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작은 나라 다윗은 나라가 아둘람굴에서 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점 커저 헤브론으로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단과 브엘세바까지 모암 암몬지역까지 확대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나라는 갈릴리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1명이 12명으로 그리고 500명으로 부흥하기 시작하여 3000명, 5000명, 15억이 되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이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을 원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차면 주님이 오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기에 대하여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IV.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 일어나는 징조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 2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야시대와 롯의 시대 그리고 우리시대에 이를 적용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시대 (물심판)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지금의 시기와 같은 시기입니다. 그런데 경고가 들어갑니다. 방주를 짖고 있는데 그들은 노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뼈대를 세울 때에 보고, 그리고 중간 부분의 구조를 세울 때도 보고 마지막으로 뚜껑을 덥고 있을 때도 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인데 종말은 무슨 종말 비가 언제 오는 거야 하고 비웃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2. 롯의 때입니다. 불심판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부를 축척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소돔과 고모라의 악함을 보시고 심판하시로 결심하면서 아브라함에게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50명이, 45명이, 40명이, 30명이, 20명이, 10명이 있으면 심판하지 마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롯의 가족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음난한 세대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벧후 2장 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그리고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롯의 아내가 무엇을 했습니까? 천사의 손을 잡고 소알성으로 도망하는 과정속에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집과 제산에 대하여 미련이 있어 뒤를 돌아보는 관계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3. 이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의미

노아의 시대나 롯의 시대에 동일한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집을 짖고 하는 일상의 생활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이 세대를 분별하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에게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롯에게도 경고를 주셨습니다. 심판할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주의 종들을 통하여 경고를 주심니다.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하여 경고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 필리핀의 화산 폭팔, 호주의 산불, 중국 우완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19에 대하여 하나님의 싸인일수 있습니다. 재림의 때는 아직 몰라도 우리가 늘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의 때가 내일이지 모래인지 우리가 죽고 난뒤에 저는 알수 없지만 오늘 성경의 말씀처럼 그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수 있습니다.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니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수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함께 있으리라.

● 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독수리가 모인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재림의 때에 부패와 죄악이 가득한 이세상의 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영화 같은 곳에 보면 까마귀 때 그리고 독수리때, 하이헤나 때들이 모인 곳에 시체가 가득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한 생명의 죽음의 때입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고 그리고 두려움이 휩싸일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누가복음 18장 1절의 말씀입니다.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의한 제판관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사람들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합니다. 그런데 과부가 이렇게 간구합니다. 매일와서 자신의 간구를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하도 오니까? 귀찮아서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불의한 제판장도 그렇게 하는데 의로우신 하나님이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지 않겠느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의 일그러진 우상에 대에 대하여 읽어보신 분이 계십니까?

자유당 정권 때에 잘나간 서울공무원이 강원도 초라한 동네로 전학게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한병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곳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는데 그 곳 반장 엄석대와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엄석대는 굉장히 모범적이고 훌륭한 아이입니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신뢰를 받습니다. 다름 아닌 폭력, 강압으로 모든 아이들이 그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병태는 시험지 위칸에 적힌 자기 이름을 지우고 공부 잘하는 아이의 이름을 적어놓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모든 아이들이 엄석대에게 사과 도시락 음식들을 갔다 바치고 그리고 물까지 갔다가 바치는 것입니다. 이 잘 못된 것을 선생님에게 몸으로 항거하지만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수로 더 자신이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런데 엄상태에게 순응하고 들어가니 그때부터 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후 6학년으로 올라게 되면서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시게 됩니다. 젊고 용기있는 선생닙니다. 선생님의 첫마다 정직과 자유입니다. 정직하게 살면서 자유롭게 살라는 것입니다. 전교 1등을 놓친 일이 없고 만장일치로 석태만 뽑았는데 수업시간에 시킨 간단한 산수문제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보았습니다. 석태를 수상히 여기고 그의 부정행각이 온천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석태를 동조하는 아이들을 혼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석태의 잘못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석대를 따르던 아이들이 석대를 욕하고 시작하고 석대의 왕국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소설입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이렇게 잘못된 제판관과 잘못된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러한 지도자는 언제가 정의로운 선생님이 나타나면 그것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사회도 마찮가지입니다. 전두환대통령때에 노태우대통령때에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느 시대나 그러한 잘못된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진정한 제판관입니다. 선악을 판별하는 지도자입니다. 그분에게 간구하면 좋으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의 소원들을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뒤로 물러나지 않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앞으로 전진하는 계속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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