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세서 3장 15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1월 12일

 

골로새서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2.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점 감옥은 불평이 있는 곳이고, 수도원은 감사가 있는 곳입니다. 감옥과 수도원은 구속적인 삶이 있지만 마음속에 감사가 있고 감사가 없는 곳입니다.

 

 

  1.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사도행전 16장에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는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돈벌이 수단이 사라진 주인들이 분노하여 바울과 실라를 고발했고, 결국 그들은 관리들에게 붙잡혀 옷이 찢겨지고 심하게 매를 맞았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깊은 지하 감옥에 갇혔고, 발에는 차꼬가 채워져 움직일 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했습니다. 찬양 소리에 감옥 전체가 흔들리고 차꼬가 풀렸습니다. 이를 보고 간수가 죄수들이 도망쳤을까 두려워 자결하려 할 때, 바울이 큰 소리로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고 외쳐 간수를 말렸습니다. 이에 놀란 간수는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바울은 유명한 구절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답했습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20%는 감사하고, 80%는 불평거리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 복받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걸어갈 때에 불평거리는 80%, 감사거리는 20%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물 없음에 불평하고, 고기 없음에 불평하고, 정력에 좋은 부추가 없음에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절대 긍정의 감사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우슈비츠는 나치 독일이 수백만 명의 유대인과 다른 민족들을 조직적으로 학살한 강제 수용소였습니다. 수용소에 도착하면, 건강 상태나 노동력 등을 기준으로 가스실로 보낼 사람과 노동 수용소로 보낼 사람을 나누는 ‘선택(Selection)’ 과정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거나 임시방편으로 건강해 보이도록 노력해서 이 선택에서 살아남은 경우입니다. 많은 경우 어린아이, 노약자, 병자 등은 즉시 가스실로 보내졌습니다.

 

“면도하고 물을 반절 먹고 반절 세수”라는 구절은 수용소 생활의 극심한 궁핍과 인간적인 존엄성이 얼마나 철저히 말살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왜 감사합니까? 우리의 호흡 하나까지도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생명을 주시고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시편 104편).

 

날마다 실수하고 죄짓지만 하나님의 변함없는 용서와 사랑으로 오래 참고 기다리시기 때문에 (로마서 5:8) 감사합니다.

 

영원한 천국과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베드로전서 1:3-4). 이 소망은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힘이 됩니다.

 

  1.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
  2.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가복음 14장 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준비 기도하는 중에 감람산으로 올라가시다가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항상 어떻게 기도합니까? 잠을 자기 전에, 일어날 때에, 전철을 탈 때에, 비행기를 탈 때에, 운전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10명의 문둥병 설교는 추수감사절의 중요 본문입니다. 10명 모두 치료를 받았는데 한 명만 감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치료뿐만 아니라 영생까지도 그에게 주었습니다.

 

하박국 3장 17절에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입니다. 무화과가 없어도 감사, 소출이 없어도 감사, 외양간의 소와 양이 없어도 감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한경직 목사님 예화: 겸손과 수용의 리더십: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그럴 수도 있지” 하시며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은 그의 겸손함과 열린 마음을 잘 드러냅니다. 이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하려는 진정한 목회자적인 자세를 보여줍니다.

 

포용력과 따뜻한 마음: 억울함을 호소하는 권사님의 이야기에 동의하고, 가까운 사모님의 다른 의견에도 “그럴 수 있지요” 하고 수긍하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모든 사람을 사랑과 온유함으로 품어주셨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그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보듬어주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셨습니다.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합시다.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바울의 서신 중에서 골로새서를 최고로 꼽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로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의 으뜸이시자 창조주이신 분 (골로새서 1:15-17)입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6-17)

 

교회의 머리 되시고 화목하게 하시는 분 (골로새서 1:18-20)입니다.

 

“몸인 교회의 머리” “만물 가운데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로새서 1:18). “그 안에는 모든 충만이 거하고…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9-20)는 말씀과 같이, 그분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구원의 충만함이 계신 분 (골로새서 2:9-10)입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서 2:9-10)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분 (골로새서 2:3)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로새서 2:3)

 

지금까지 60 넘도록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영원토록 믿으려고 하는 믿음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최고봉은 감사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밥 먹고, 돈 벌고, 잠자고 눈, 코, 입 모두 동일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예수님을 믿고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성경에서 보니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동물과 우리(인간)와 다른 것은 아무리 우리 뭉치에게 그리고 우리 축복이(고양이)에게 잘해주어도 감사가 없습니다. 물론 사랑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입으로 감사하다고 표현하지 못합니다. 조금만 자신에게 불편하게 하거나 먹을 것이 없으면 주인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며 먹을 것을 주었을 때에 가까이 가면 짖거나 도망갑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다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에게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분을 섬기며 헌신하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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