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세서 3장 15절 금요철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1월 15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한 중세 수도사가 수도원에서 제자들에게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점을 기록하라고 가르쳤다. 그 수도사는 제자들에게 감옥과 수도원은 외형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모든 것에 많은 제한이 있다. 그들은 외부에서 차단되어 있다.
그렇다면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감옥은 불평하며 일상을 살지만 수도원은 감사하며 일상을 산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감옥에 가더라도 사도 바울과 실라처럼 감옥에 감사와 찬양이 넘쳐흐른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설교자 제이 데니스는 감사 치유법이라는 강력한 간증을 했다. 이른 아침에 큰 알람 시계 소리에 깨어나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세금을 내야 한다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잔디를 깎고, 창문을 닦고, 배수구를 수리해야 한다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이 집이 있다는 증거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 공간이 있다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이 건강하고 차가 있다는 증거다. 십 대 자녀가 반항한다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의 자녀가 집에 있고 거리에서 반항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저녁 식사 후에 치울 것이 너무 많다면 감사하라. 그것은 당신이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했다는 증거다. 세탁할 빨래가 많고 입을 옷이 많다면 감사하십시오. 전화, 문자, 이메일을 많이 받는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그들이 당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증거입니다.
위대한 목사 스펄전은 “불행할 때 감사하지 않으면 불행이 지나간 후에도 감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감사하면 번영이 오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존 메이슨은 “받은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미래에 받을 것에 감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의 기적은 항상 은혜를 받고 깨달은 사람에게 찾아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받은 것을 받았다는 것을 표현하려면 받은 것을 생각하고 받은 축복을 세어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과 문제를 보는 대신 감사할 일을 찾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 감사는 기적을 일어나게 합니다.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빌립보 지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지하 감옥게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을 부르는데 찬송소리와 기도 소리가 막고 있는 옥문을 열어버리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옥에 가는 이유는 바울이 귀신들린 여종을 고처주었다는 이유 밖에 없습니다. (행 16:16~32)
기적과 형통과 응답을 원하여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를 참석하고 난뒤에 우리가 행동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와 찬송입니다.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바로 감사와 찬송이기 때문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원망하고 불평함으로 더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30% 감사의 일들이고, 70%가 불평의 일들입니다. 이것이 번갈아 가면서 우리 생활 가운데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대해야할 태도는 모든 상황 가운데 감사인 것입니다. 어려울 때에도 감사하고 좋을 때에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아래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15. Make sure that nobody pays back wrong for wrong, but always try to be kind to each other and to everyone else. 16. Be joyful always; 17. pray continually;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All circumstances, 모든 환경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환경 가운데 감사하라는 것은 우리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어려운 상황이 가장 어려운 상황은 광야를 지날 때이고,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행동은 원망과 불평이지만 그러나 감사를 계속한 사람들은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뜨거운 바람과 뜨러운 햇빛, 물없는 사막의 길을 걷는 것은 감사가 아니라 정말 불평의 여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야합니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시고 우리에게 반석을 쳐서 물이나오게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보호하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유대인 신경정신과 의사입니다. 1944년 아내와 함께 아우슈비츠에 가게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은 아우슈비치에서 숨지고 아내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와 같은 수용소에 이송된 되었습니다. 아우슈비츠 기차에 탄 사람중에 대부분이 사망하였습니다. 약 1300명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동력이 잇다고 판단되어 죽음을 면한 사람들입니다. 얼굴 빛이 윤택한 사람들입니다. 깨끗한 사람들입니다.
아우슈비츠에서는 노동을 할 힘이 남아 있지 않으면 가스실로 보내졌다. 규칙을 안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매일 아침 면도를 했다. 유리 조각을 면도날로 쓰고, 면도를 하느라 빵을 못 먹더라도 얼굴을 깨끗하게 해서 의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했다. 뺨을 문질러 혈색이 좋게 만들고 가능한 똑바로 힘 있게 걸었다. 그런 노력을 한 사람은 ‘가스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고 무너지는 하늘 아래에서 살아남았다. 환경을 적극적으로 해석과 삶의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이 살아남았습니다. 한 잔의 물을 나누워서 생활하였고, 먹을 빵이 있으면 나누워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 살아남았습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송할 때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도 감람산으로 기도하러 가실 때에 찬양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4장 22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가니라
사도 바울과 실라도 한 감옥에서 찬송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 한밤중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26)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이 그 기초부터 흔들리자 곧 감옥 문이 다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환경이 좋은 곳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현장에 불가능한 현장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 있어도 감사해야합니다. 찬송해야합니다. 주의 일은 억지로 하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평생 어떻게 억지로 신앙생활하겠습니까. 힘들때나 어려울 때나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으로 듣지 않고 약속의 말씀으로 들을 때에 그 약속이 기적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이 말씀의 뜻은 내가 하는 일 중에 처음 부분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는 순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음식먹을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설거지 하는 순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철 안에 할일이 없을 때에 눈을 감고 잠깐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쉬지 않고, 범사에, 항상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인데 추수감사절에 가장 많이 설교하는 말씀중에 10명의 문둥병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설교합니다. 그런데 10명중에 9명은 감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마리아인 한명만 예수님께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고처주심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살게 하심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감사하러 오신 성도님입니다.
감사하러 오신 성도님들은 여러분의 삶에 오물이 오고, 물질의 쓰나미가 다처오고, 질병의 풍랑이 일어날 때에도 성도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치 웨슬리가 몰리비안 성도들의 찬송과 기도의 모습을 보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 처럼 우리 성도들의 삶 속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감사하러 오신 성도님들 마음속에 이러한 간증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박국 3장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던 한경직 목사님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두 가지 말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긍정적인 일에 대해서는 ‘그럼, 그럼’이라는 말로 지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로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일단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야 여인, 간음하다 현장에 잡히 여인…..)
한경직 목사님은 성도들 찾아와서 권사님에 대하여 비방하면 다 듣고 계셨다가 성도님 참 억울하기겠어요. 권사님이 말씀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상대방 권사님이 오셔서 다른 권사를 비방하면 성도 참 억울하시겠어요. 권사님이 말씀이 옳습니다. 하고 모두 인정해주었다고 합니다. 옆에 계신 사모님이 목사님 이 권사도 옳고 저 권사도 옳고 모두 옳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목사님에게 말씀하시면 목사님이 사모님 말씀도 옳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럼 그럼, 그럴수 있지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브리서 4:15).
4. 무슨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무슨 말에나 일에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마칩니다. 흑암의 세력을 쫓을 때에도 네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원수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하고 명령합니다.
어느 교단이나 기독교, 예수교의 이름을 붙입니다.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뼈속 깊숙이 예수님의 이름이 있고, 내 말속 모든 고백마다 예수님이 나와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뜻은
나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직장에 가든지, 내가 장사를 하든지, 내가 가정에 있든지 모든 환경 가운데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임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아닙니까? 예수님을 대하듯이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교회서 하자고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회와 가정속에서 그렇게 생활해야합니다.
여러분 혹시 차량에 교회 이름을 스티커나를 붙이고 자동차릉 운전해보신적이 있습니까? 매사에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10년동안 성원순복음교회 교패를 붙이고 다녔는데 욕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새 스타렉스를 사가지고 약 10년 동안 교회 교패 없이 다니니 마음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