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장 7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12월 21일
  1.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2.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3.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1. 나의 사정
  2.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으로 잉태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3년 반을 사시고 난뒤에 복음의 말씀을 남기시고 승천하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복음이 말씀을 받아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핍박 가운데 계속적으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많이 배풀어주셨습니다. 그 핍박하는 자가 바로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듣고 주의 복음을 잘 다듬기 위하여 서신서를 통하여 이단들을 걸러내고 오직 순수한 복음만 증거하도록 예루살렘 공회를 통하여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복음의 정통성을 세워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한 예수님의 제자들의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 복음을 가르치며 다른 제자들과 함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 몇사람들을 사도 바울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두기고
  2.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1) 두기고는 사도 바울의 편지를 여러교회에 전한 사람입니다.
2) 두기고는 아시아 지방의 출신으로 바울이 고린도에서 예루살렘으로 갈 때 그와 함께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4절)
3) 두기고는 사도 바울이 옥에 있었을 때에 편지를 전한 사람입니다. 골로새서를, 에베소서를, 디모데전서등을 전한 사람입니다.
4) 두기고는 사도바울이 자신의 형제, 신실한 사역자, 하나님의 일에 동반자로 말하고 있습니다. (엡6:21-22; 골4:7-8; 딤후4:12)
여러분 자신의 편지를 자신의 비밀의 편지를 보낼 만한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신뢰하지 않으면 그 편지를 맡기지 않습니다. 우리교회로 여기면 원복래안수집사님과 같은 분입니다. 저는 이분을 100% 신뢰합니다. 인간인고로 99% 신뢰합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모든 제정을 원복래 안수집사님에게 맡깁니다.
몽골제국의 칭기즈칸에겐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9명의 공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타르탄’이라 불렀는데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칭기스칸은 타르탄에게 6가지 특권을 주었습니다.
  1. 오네시모
  2.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오네시모는 성경에서 빌레몬서에 나오는데 빌레몬의 노예, 또는 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네시는 성경에서 골로새서에서 빌레몬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는 두기고의 동역자로 소개되고, 빌레몬서에서는 오네시모의 종으로 살다가 도망친 노예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감오게 갇히게 되었고 사도바울과 감옥에서 만나 개종하게 되어 사도 바울의 보증으로 오네시모와 화해하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후에 동방교회 주교로서 언급되고 주후 90년 경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공통점
1) 신실함 (7절과 9절)
두 사람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신실함입니다. 피스티스 충성, 믿음, 신실함 정직함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계시록 2장 10절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고린도전서 4장 2절에 맡은 자에게는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헬라어로는 ‘피스토스'(pistos)로 충성된(마 25:21; 고전 7:25 등), 신실한(골 4), 우리 모든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단어입니다.
두기고에게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신실하지 못하게 전달하지 못했으면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신실함은 있는 그대로 받은 그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더하거나 빼거나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이단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시대에는 율법과 할례를 더했습니다. 지금은 이단들은 자신의 것을 더하고 예수님의 것을 빼버리는 것이 이단입니다.
이러한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주인이 종과 함께 여행하는데 종이 말을 듣지 않아서 편지를 써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종은 까막눈이라 알지 못하였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글의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편지의 내용을 고쳤습니다. 종을 곤장치라고 한 내용을 바꾸어서 주인의 딸과 결혼하라고 하는 내용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2) 나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1.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2.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의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있는 사정, 그리고 열심이 이곳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사정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직접 말씀을 증거할 수 없으니 글로써서 말씀을 증거합니다. 글을 다 읽고 나서 두기고에서 오네시모에 성도들이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었을 것입니다. 그때에 사도 바울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신실한 자들입니다.
내가 지금 로마감옥에 있는데 지금 너무 억울하여 마음에 분한 감정을 참을수 없다고 말해서는 성도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진짜 마음은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아니라 내가 복음의 비밀을 알고 이 복음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는데 예전에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도 베드로도 감옥에서 나오고, 전에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이 나를 건저주셨는데 지금은 계속 감옥에 있지만 하나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사도 바울이 간증하고 있습니다. 조금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를 나를 위하여 기도해다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주변의 목사님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때로 부러운 생각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이 추운 계절에 베트남 여행을 가셔서 성도들과 3박 4일동안 평안히 쉬었다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부러운 일이 아닙니까? 강남에 돈많은 부자들은 동남아로 여행을 가서 2달동안 평안히 쉬었다가 겨울 지나고 봄에 한국에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부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복음을 위하여 때로 어려움을 당하여도 감사함으로 그 고난을 잘 극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상급을 위하여 선한싸움을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포 합정도 양화진에서 …..
100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조성된 뜻깊은 묘지이지만 관리자가 없어 2005년까지는 방치 상태였다고 한다. 정비가 시작되고 나서 현재는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양화진 외국인 묘지 입구에서부터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팻말들이 이어 서 있는데 역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명의로 되어 있다. 무료 안내를 해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3) 위로하기 위하여
  1.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골로새교회는 이단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있습니다.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당시에도 마찮가지입니다. 유대인으로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약의 할례를 행하는 것 당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금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예수님이고, 할례는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왜 복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느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잘먹고 잘 사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열심히 믿어도 어렵게 사느냐는 질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로 그러한 처지입니다. 사도 바울은 열심히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럼 목회도 잘되고 평안히 살아야하는데 왜 지금 감옥에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질적인 부요 물질적은 행복 필요합니다. 그래야 헌금도 할 수 있고 그래야 선교도 할 수 있고 구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못믿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부하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난하게 되었어도 그 가난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더 신실하게 믿으면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을 믿고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저주받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가난하게 사셨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까? 목회를 하고, 성도로서 살아가면서 어렵게 살더라도,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여도 끝까지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은혜로움이 언젠가는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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