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로새서를 마무리하면서
사람은 혼자 살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골로새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하여 여기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동역자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 사람들 처럼 돈 벌고 열심히 세상을 위하여 살 수 있지만 세상 넘어 예수님이 보이 천국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에는 행복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쾌락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세상의 행복보다 더 위대한 것들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예수님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밥먹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루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결혼식을 통하여 자신이 부부가 됨을 나타내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앞에서 예배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이 축복을 통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될 것을 믿고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사람속에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그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계시는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택하여 귀한 사모 만나게 하시고 성원순복음교회에 목회할 수 있다록 도와주시는 은혜에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킵보에 대하여
골로새 교회의 성도입니다(골 4:17). 바울과 함게 군사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빌레몬 2절). 성경학자들은 빌레몬의 아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 주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였습니다. (17절)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빌레몬서에서 우리와 함께 군사된 자라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함께 동역하는 영적인 군사된 자입니다. 아킵보는 직분자로서,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자기의 소임에 충실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교회마다 아킵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직분을 우숩게 아는 자들입니다. 군사들은 전쟁하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면 적과 맞설 수 있도록 늘 깨어 대기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졸거나 자고 있는 군사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군사인 것조차도 잊고 사는 무책임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교회마다 넘쳐 납니다. 이 시대의 아킵보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로마서 16장 4절)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당시 바울은 날마다 주님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참수의 공포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의 면류관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켰을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는데 3종류의 성도들이 있다고합니다.
1) 이기적인 사람 (자기 주머니만 챙기는 사람)
2) 입으로만 감사하는 사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장경동목사님의 교회에서 대전의 성심당 빵집의 소보로 도너스를 주문하여 오신 목회자에게 드렸다고합니다. 몇개씩 가저가는 분들이 있다고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여 목사님 작은 예물이라도 하면서 헌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합니다.
사도바울의 친필
사도바울은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대표적인 것이 바로 안질과 간질이라고합니다. 설교중에 간질이 있으면 설교하기 곤란합니다. 당시에는 현대처럼 좋은 약도 없고 해서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질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가 눈이 좋치 않아서 누군가 대필하여 주었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은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갈 6:11)”고 말한다. 바울은 편지를 쓸 때 직접 펜을 들고 쓴 것이 아니라 대체로 대필자가 있었으며, 마지막 서명에 해당하는 몇 구절만 큰 글씨로 직접 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서명은 고린도전서, 빌레몬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후서에서도 발견된다.
[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 사도가 소아시아, 지금의 터키 지방에 있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눈이 어두웠거나 직접 쓸 형편이 못 되어 바울은 구술하고 대필을 했고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이 친필로 자신이 직접쓰게 되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