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序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욥5:7)
이상민의 모친, 임여순권사님 (11월 8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발인하였습니다. 이상민의 모친은 본처에 이어서 두 번째 부인이였습니다. 이상민은 아버지 얼굴을 재대로 보지 못했다합니다. 호적에는 이애기로 이름에 올리게 되었고 5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 산소에 찾았는데 자신의 형제, 자매들은 이름이 있는데 자신은 이름이 없었다고합니다. 못으로 자신이 이름을 비석에 새겼다고하였습니다.
자신의 어머니는 보험으로 생계를 이여나가셨다고 합니다. 보험을 하기 위하여 장성까지 직접 자동차를 몰고 가셨다고 합니다. 몸이 좋치 않아 뇌수술을 하려고 하였는데 혈액에 문제있음을 알고 호전될 때까지 치료하시다가 1년 6개월 후 뇌수술을 하시고 미운새로 활동하시다가 소천하였습니다. 사후에 병원에 입원하시고 치매(섬망증세) 걸리셔서 병원비만 1000만원을 더 들었다고 합니다.
이상민은 자신이 연애활동을 하면서 승승장구하였고 통장 48억원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신인그룹, 외식사업을 하다가 김사장이 모든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70억을 빚을 떠 안게 되었고 빚 청산하려고 하다가 빚을 갚겠다고 하여 지금까지 빚을 완전 체무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효도하려는 순간 세상을 떠나는 어머니를 발인하면서 자신을 위하여 늘 기도해주시는 어머니가 있어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
골로새서 1장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오늘 성경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채운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2편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작은 못이 피부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신경쓰이고 아픈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손과 발목뼈에 못을 박았으니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호흡곤란, 경련, 쓰라림, 고통, 목마른 고통, 피흘림의 고통들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아프셨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에 물이 없어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한 것을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작은 고통도 참기 어려운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목마름의 고통을 상상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개들,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이렇게 희롱합니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태복음 27:42).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12영이나 더 되는 천사를 동원해서 로마의 군병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십자가 상에서도 금방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참으시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함을 받고,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가 치료와 부요로 바뀌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다 잘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50%밖에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100% 믿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복을 받을 수 있고 또 고난도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교회를 위하여 체운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고난이 오는 이유
시편 119편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편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이 오는 통상적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였고 죄를 지어서 우리에게 고난과 고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고난당하기 전에 내가 그릇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죄를 짖고 고난 당하면 무슨 칭찬이 있을 수 있습니까? 선을 행하다가 고난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다가 고난을 당하는 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작은 일에 거짓말하고, 작은 것을 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종 필리핀을 갈 때에 대한항공에 주는 모포가 따뜻하고 좋습니다. 선교지에서 갑자기 춥고, 에어콘으로 감기가 들릴 수 있습니다. 모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가면 도적질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
베드로전서 4장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사도 바울의 남은 고난)
– 예수님의 믿고 난 뒤에 왜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사도행전 14장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바울은 선교여행 중에 돌로 맞어 죽은 줄 알고 시외로 끌어 내쳤다고하였습니다. 복음을 그 성에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은 우리가 고난이 없습니다. 너무 편하게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인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위하여 교회의 일꾼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일꾼으로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꾼(성도), 주의 종(종), 주인이 일을 시키면 일을 해야합니다. 밖에 나가서 열심히 논 농사, 밭 농사를 하고도 돌아와서 주인의 식사를 공궤해야합니다. 때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꾼, 종이기 때문에 해야합니다.
주의 일을 가정에서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어린 시절에 쉽게 교회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30살이 되고, 우리 동생이 잘 예수님을 믿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60살먹은 동생을 쉽게 권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면 때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우리에게 미칠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할 때나 목회할 때에 제가 열심히 성도님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증거할 때도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옥자집사님)
하나님은 왜 고난을 주시는 것일까?
베드로전 5장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너희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또한 고난은 잠깐 받는 고난이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를 온전하게 하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시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칠 있으면 자녀들이 수능을 시험봅니다. 그동안 얼마나 공부를 잘 하였는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신앙생활을 잘 하였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고난 가운데 동참하십니다.
이사야 63: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고난 가운데 우리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계십니다. 마치 히브리서 4장 15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고난을 체휼하지 않는 분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풀무불의 강도를 7배나 더 뜨겁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움직을 수 없는 상태로 결박된 상태로 풀무불에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는 결박이라는 단어를 독자들에게 각인 시키기 위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20, 21, 23, 24, 25). 그런데 불무불 가운데 다니엘의 세 친구 외에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그곳에 동행하고 계십니다.
다니엘은 왕의 어인이 찍힌 줄 알고도 매일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사자 굴에 처넣었지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여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건져 내셨고, 참소한 사람들을 사자 굴에서 심판하게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위하여 고난을 내 육체에 체운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벌은 물질을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육체의 고난을 잠깐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오늘 이 아침에도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와 함께 예배드니는 시간이 고통을 풀어지는 시간인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체험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체우는 것을 사도 바울은 교회의 일꾼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서 저는 보수없이, 일하고 설교준비하고, 열심히 청소하고 차량운전하고, 교회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도 열심히 세상에서 일하고 그 물질가지고 교회에 헌금하고 주일날 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십일조 헌금있으면 좋은 옷, 좋은 음식 먹을 수 있는데 하나님의 것인줄 알고 하나님께 드리는 그 마음을 하나님이 흠향하십니다.
골로새서 1장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몇칠 전에 이러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기로 인하여 새벽기도회를 마스크로 쓰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도저히 못 일어날 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내 속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힘으로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19세기 영국의 화가 조지 프레더릭 왓츠의 그림이 있습니다.
실명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 한 줄 남아 있는 류트(하프),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는 그녀의 노력, 추운 겨울인듯 몸을 뭄추려 맨발로 앉아서 수금을 연주하는 여인입니다. 그림 제목이 희망입니다. 희망이 없어보이지만 희망을 찾기에 노력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묘사했습니다. 현대를 희망이 없는 시대라고 합니다. 절망 가운데 소망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물질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은데 아직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양극화로 인하여 그러합니다. 물질만 보면 희망이 없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면 남은 한가닥이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 안에 역사하는 힘이 있다고 사도 바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리스도안의 남은 고난은 상이 있습니다. 자기의 죄로 인하여 고난은 상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상이 있습니다.
바로의 공주로 살아가는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포기하고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고,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수모를 받고 고난을 받는 이유는 상 주시는 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