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로새서를 시작하며
골로새는 초기 이단으로 부터 골로새를 지키기 위하여 쓴 편지입니다. 그리스도가 피흘려 세우신 교회는 이단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복음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온전한 믿음으로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제 3차 전도여행 때에 에베소에서 약 3년을 목회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목회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양육을 받고 로마 제국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게 됩니다. 그 중에 한 분인 에바브라라는 인물입니다. ‘에바브라’(Epaphras)입니다.
에베소에서 사도바울로부터 말씀을 듣고 복음을 골로새라는 지역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차량으로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울에서 김천정도, 서울에서 익산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용:
저희 성원순복음교회에 김종국목사님과 윤정열 선교사님을 돕고 있는데 필리핀 답답이라는 지역입니다. 그곳에서 신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약 20년 전에 시작하였습니다. 신학생이 졸업하였는데 그중에 로델이라는 신학생이 졸업하였습니다. 교회를 약 한 시간정도 떨어진 곳에서 건축하여 목회를 잘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학생과장도 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명성교회입니다. 상일동 종점에서 2층건물에 개척하여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여 수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서 은혜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입니다. 대조동 신학교를 졸업하여 근처 불광동에 조용기목사님이 개척하여 수많은 성도로 부흥하게 발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목회자 한사람이 보여준 복음의 열정으로 인하여 골로새 지역의 많은 영혼이 구원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바브라는 어떤 사람인가?
바울의 동역자로 바울은 그를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골 1:7), ‘그리스도 예수의 종’(골 4:12), ‘나와 함께 갇힌 자’(몬 1:23)라고 불렀다. 골로새 교회의 설립자이며, 또한 그는 골로새뿐만 아니라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에도 복음을 전하였다(골 4:13).
또한 사도바울이 복음서를 쓸 때에는 골로새의 설립자 에바브라도 로마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권위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인간의 대리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편지를 쓰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임 권위는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골로새 교인들은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함께 편지를 쓰고 있는 공동 저자 디모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를 쓰는 목적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라고 말씀하면서 갈라디아 교회 처럼 책망이 아니라 호소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으로 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에바브라가 자신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의 도시와 인간의 도시의 시민으로 사는 것처럼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한국 땅에 살면서 성도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절에 은혜와 평화에 대하여 인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말하고 있는 살롬의 의미는 하나님의 주시는 평화인데 당시의 로마의 평화는 힘에 의한 평화입니다. 강한 힘으로 누름으로 모든 나라가 잠잠해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로마 동전에는 Pax Romana 또는 로마 평화를 약속하는 제국 슬로건 “Pax et securitas” 그리스도의 평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 마음과 몸의 평화인 것입니다.
비록 로마 감옥에서 편지를 쓰고 있지만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와 평강있습니다.
수신자는 골로새 교회의 에바브라와 빌레몬과 골로새 성도를 의미하고있습니다. 이 글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단으로부 보호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높이며 실천하면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마라톤 선수가 42.195Km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거리당 자신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 유지에 실패하면, 그 경기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마라토너들은 여러 명의 페이스메이커를 고용하여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국 마라톤의 승패를 결정하는 열쇠는 페이스를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달린 것처럼, 영적리듬과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우리의 처음 사랑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복음의 페이스메이커인 에바브라입니다. 옥중에서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골로새 교인들에게 편지를 하게 됩니다. 비로 죄수의 신분으로 쓰고 있지만 얼마나 기쁨고 즐거운 편지였을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