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8장 7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7월 7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현대한국인의 성격적 특성

1) 거짓말을 죄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2) 정직하면 언제나 피해를 본다

3) 공, 사의 구분이 분명치 않다

4) 원리, 원칙보다는 인정이 앞선다

5) 타인의 주장을 존중하기 보다는 자기 주장을 앞세운다

6) 큰 소리는 잘 치지만 언행에 책임지지 않는다

7) 허영심이 많다.

8) 겉모양에 많은 신경을 쓴다

9) 세계 최대 또는 최고라는 말을 잘 쓴다

우리의 양심을 찌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현대 한국인들이 간직한 속성들을 통하여 우리는 깨닫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미국 사회학자인 로버트 벨라는 종교는 역사를 변화시켜 가는 정신적 동력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회뿐만 아니라 종교 그 자체도 몰락하고 맘니다.

교회 내에서 이러한 9가지 요소들이 팽배함으로 우리는 설교를 통하여 각성해야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주후 56년 경에 제2차 전도여행 때에 개척하였습니다. 고린도교회는 항구도시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장소입니다. 북쪽으로 아테네와는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기 때문에 도덕성일 일깨우는 복음이 필요한 곳입니다.

사도행전 18장 10절에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는 말씀처럼 이교회는 부흥하고 발전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유능한 평신도 집사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입니다. 회당장 그리스보도 교인입니다. 제력가 가이오도 교인입니다. 바울은 1년동안 고린도 교회에 머물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를 떠나서 에베소에 이르렀습니다. 바울이 떠나 뒤에 고린도 교회는 아볼로파, 바울파, 게바파, 예수님파로 나누워저 서로 싸우고 비난하고 남을 공격하는 소식을 사도 바울이 들은 것입니다. 교리적인 다툼까지 일어나 부활이 없다는 농쟁까지 일어나게 되었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 결혼과 이혼에 대한문제, 방언과 예언에 대한 문제까지 번저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후서를 통하여 강조한 것은 은혜의 풍성함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에 구원의 은총을 감격수럽게 받아들이고 성령의 능력과 성령의 은사를 받아 사역을 더 풍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가 은혜가 풍성한 교회가 된다면 싸울 것이 없고,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에 나타나고 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찬송가의 가사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합소서-.

1. 은혜가 풍성한 삶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믿음에 은혜가 있어야하고, 말에 은혜가 있어야하고, 지식에 은혜가 있어야하고 간절함에 은혜가 있어야합니다.

1) 믿음에 은혜가 풍성함

7절에 믿음이란?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 맡긴다라는 말을 합니다. 믿음이란 위탁한 것입니다. 나의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 것입니다. 나의 인생살이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께 의탁하지 않습니다. 나의 힘으로 살려고하고 나의 생각대로 살려고합니다. 사사시대에 자기의 소견대로 살기 때문에 외세의 침입을 받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하나님이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돈을 주고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여러분들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 믿음있는 삶입니다.

2) 말에 풍성함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고 살수 없습니다. 말을 많이 하면 실수가 많이 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 베스트 셀러가 많이 있습니다. 불교 스님들이 베스트 셀러가 많이 있고, 목사님과 천주교 사제들은 베스트 셀러가 없습니다. 이유는 불교의 스님들은 세상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목사님과 신부님들은 성경의 이야기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기를 원합니다.

야고보서 3장 2절에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은 말을 통하여 표현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그 삶이 어떠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의 폭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음이 좁고 옹졸한 사람은 항상 남을 비판하고 헐뜯기를 좋아합니다.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하고 자기 과시를 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주된 화두는 바로 정치 이야기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자기 정신으로 말하지 않고 술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깊이 있는 말을 합니다.

잠언 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마음이 깊고 넓고, 큰 사람들은 사람들을 이롭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죽고 남을 살리는 것입니다. 나누워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0장 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에베소서 4장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 지식에 풍성함

벧후 3:17-18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자라가야 하는데 믿음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자라가야 하는데 신앙생활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자라가야 하는데 기도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자라가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은혜가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공부를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 하는 컴퓨터 사이언스(전자공학)를 전공하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곳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입니다. 웹을 만들고, 프렛폼을 만드고, 증권과 코인의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그리고 머리가 현명한 사람들이 잘 만듭니다. 그런데 머리가 나쁘면 고생 고생하면서 만드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지식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아무런 쓸 때 없는 일입니다. 세상의 지식으로 볼 때에는 백해무익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똑똑해진 것은 우리 부모님의 신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새벽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편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4. 간절함에 풍성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옛날 성경에는 열심이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새번역에는 열심, 열정 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열심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모든 일에 열심 있어야합니다. 신앙생활도 열심, 기도도 열심, 봉사도 열심이 있어야합니다.

로마서 12장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고린도후서 11장 2절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열심이 있는 것은 개미입니다. 성경에서 개미에게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잠언 6: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 6: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잠언 30: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자기 몸의 5천 배를 들 수 있는 개미의 비밀 (사이언스타임즈 — 칼로스 카스트로(Carlos Castro)) 연구원에 따르면 개미는 절지동물의 입 부위인 구기로 물체를 들어 올린 후, 목 관절에서 흉부로 물체를 옮긴다고 한다.

지구에 개미 2경 마리 서식한다고 합니다. 1인당 250만 마리 꼴입니다. ( 동아사이언스), 지구상에는 1인당 250만마리의 개미가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셈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곤충학자들이 곤충 개체 수의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개미 2.6% 만 일하는 이유…”게으름이 효율이다” 인터비즈 —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한 개미 무리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개미를 덜어내었을 때 일을 하지 않던 개미들이 그들의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교회도 100명의 성도가 있으면 정말 열심있는 성도는 약 3명 정도 헌신하고 봉사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그분들을 따라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장로님을 뽑을 때에 30명의 성도당 1명의 장로를 선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5. 사랑의 풍성함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하고 에베소 교회를 이동하여 그곳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기근으로 인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굶고 헐벗음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구제를 하도록 디도를 파송하게됩니다. (6절)

남을 도와주고 사랑을 베푸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로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물질을 들여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물과 피를 흘려 십자가에 지심과 같은 것입니다.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목사님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두 종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번재 사람은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여 헌신하고 물질을 드리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헤어질 때에 뒤에 뒷모습을 보면 천사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성도들은 남 이야기를 하고 남의 헌담과 남의 사생활 이야기를 합니다. 김 집사님의 잘못, 이 권사님의 잘못들을 말함으로 자신이 경건한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뒷모습을 보면 마귀가 그를 유혹하고 있고 마귀가 따라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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