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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20절 나는 죽고 예수님은 살고

2012-02-11 19:01:40


 

갈라디아서 2장 20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2년 1월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950년대 초반 강원도 어느 깊은 산골에 상수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상수는 큰 아버지로부터 노란 고무신 한 켤레를 선물 받았습니다. 난생처음 받아본 새 고무신이 너무 아까웠던 상수는 그 신발을 신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상수는 개울에서 노란 고무신을 씻다가 그만 한짝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상수는 고무신을 건지려고 무작정 개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무신은 계속해서 떠내려갔고 큰 강에 이르렀습니다.얼마나 오랫동안 고무신을 따라갔는지 상수는 결국 길을 잃고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수가 없었습니다. 어처구니 없이 졸기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상수는 온갖 곳애하며 한 많은 세상을 살았습니다.어느덧 세월이 흘러 초로의 노인이 된 상수는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에 나와 굵은 눈물을 흘리며 그때의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마침 그 시간에 그의 형님이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동생을 알아보고 방송국에 연락했고 그렇게 해서 다시 가족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상수를 잃어버리고 난 뒤얼마 안 되어 돌아가셨고 늙으신 아버지는 오래 전부터 치매를 앓아 50여년만에 다시 만나 자식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된 상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저렇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란 고무신처럼별것 아닌 것을 붙잡으려고 내달리다가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세상에서 성공이 나의 고무신이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방회에서 회장이 되고 그리고 총회에서 모든 목사님보다 높아지는 것이 목회를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것, 절대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나의 고무신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양평금식기도원에 올라가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제 총회에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총회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메일 그리고 인터넷에 제 설교를 올린 부로그까지 검색회사에 전화하여 폐쇠시켰습니다. 핸드폰까지 없애려고 하니 우리 성도들과 통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핸드폰을 살려두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오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에게 베풀어주신 귀한 하나님의 음성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려고합니다.

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죽음)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쉽게 표현하자면 죽었다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죽은 사람들은 누구 건드려도 반응하지않습니다. 살았기 때문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죽어있는 산소에 올라간다고 그속에 사람이 무겁다고 내려오라고 소리치는 사람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죽은 사람들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죽이였습니다. 성원순복음교회 와서 제힘으로 일으기려고 참으로 많이 하였습니다. 어떻게하든지 청년회 중고등부 부흥하려고 하더라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죽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지위와명예를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우리전도사님들의 잘못을 보면 왜 저렇게 할까? 우리 성도님들이 잘못을 살면 왜 저렇게 밖에 못살지 하면 마음속으로 정죄하였습니다. 조금 믿음으로 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생각까지도 들지 않습니다. 부족하니까? 목사가 있고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담임교역자를 세워주셨지하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고 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수 있도록 예수님이 살아 역사하도록 그렇게 기도합니다.

왜 정죄하지 않습니다. 내가 부족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도원에 들어가기전까지 저는 아직도 자신을 살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회개를 많이 해습니다. 그것이 바로 음식에 대한 탐함입니다. 금식을 21일 한다고 여러 가지 좋은 고기점을 가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는날 여기가 좋겠네라는 뷔페음식점에 들어가서 평상시 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골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그리고 기도원에들어가니까? 기도원에는 많은 주의 종들이 모여서 금식기도를 하고 이습니다.양평금식기도원에 처음 가보았지만 금식을 체계적으로 잘 관린하는 기도원입니다. 엄기호목사님이 하시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구충제를 먹습니다. 그리고 삼일제 아침에 장청소를 합니다. 장에있는 모든 물질들을 비어내는 일입니다. 삼다수 2리터짜리 병에도 소금 2/3붙고 그리고 흔들어서 그것을 20분안에 다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있으면 장에서 요동을 칩니다. 그러면 그동안 변을 보지 못한 것들 다 쏟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 몸을 다 비우고 금식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비우고 금식하는데 밤마다 고통인 것입니다. 이쪽으로 자지도 못하고 저쪽으로 자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위가 쓰리고 아픈지 도저히 금식을 못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없었으면 금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위염이나고 어려서부터 위가 약하여 고생하였고 지나번 금식할때에 만성표제성 위염으로 위에서 피가나와서 금식을 일주일만에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밤은 9일밤이였습니다.이밤 세면 병원간다. 의사에게, 그런데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 치료해주세요. 하나님 치료 하나님을 치료 하고 새벽녘에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면서 하나님이 제일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 것은 서원기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병원비드는 것 30만원 헌금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평금식기도원에 할것인가 아니면 저를 늘 돌봐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병희 목사님이라고 깡마른신 분인데 그분에게 드릴것인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때부터 힘이 있는 것입니다. 생기가 조금식 돌기 시작합니다. 금식은 안아프면 금식기도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 10일째 되는 날 아침에 화장실에 갔는데 약간의 피가 뭍어나오는 것입니다. 11일째도 화장실에게 조금더 피가 뭍어나오는 것입니다. 12일째는 완전 피인것입니다. 제눈에는 제가 적녹생명입니다. 그래서 아침 조회시간인데 목사님들에게 물었습니다. 금식은 계속하세요. 그런데 병원 의사에게는 한번 가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의사도 하나님이 지혜주셔서 고치는 것 아닙니까?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그리고 제가 3분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장범섭선생님이 또 그렇게 이야기 하고 전도사님도 오직 우리 처만 꼬치꼬치 묻고 믿음없는 목사님처럼 저를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갔더니 너 초라한 시골병원입니다. 시설이 없습니다. 항문에다 후라시같은 것으로 집어넣는 기구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검사를 하더니 약 1000미리 정도 피가 나온것 같이니 큰 병원에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촌세브란스에 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는데 일반으로 받지 못하고 응급실에 들어가서 엑스레이, 그리고 피검사 그리고 위세척을 통하여 그 곳에서 피가 나느지 검사하는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건강하다는 것이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자고 아침에 담당의사가 출근하면 장내시경과 CT촬영을 하여 어디에서 피가나는지 검사를해야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이곳에서 잘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퇴원하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마음에 결심하였습니다. 병원가지 않기로 하나님이 치료하심을 통하여 고침을 받고 싶은 것입니다.

2.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몸속에 예수님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홍철기는 죽고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홍철기가 죽었다고 하여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홍철기는 생각과 마음과 의지가 죽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의지가 죽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자하는 행동들이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이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교회생활도 그러합니다. 내의지로 하는 것이아닙니다. 마음에 혈기나 나오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미워지는 생각이 들을 때에 예수님은 자신의 찌른자도 용서했는데 용서하면서 살아야지 하면 용서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디베랴 바닷가에 시몬의 배에 오르신 예수님, 그 배는 어제 밤에 한 마리의 고기도 못잡은 배입니다. 밤새도록 노력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는 배입니다. 그 배에 주님은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배의주인 어부 시몬은 어부출신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철학이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번도 보지 못하는 분이 자신에게 깊은 곳으로 그물을 내리라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 철학, 자신의 의지까지 내려놓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그때에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동무의 배까지 잠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에 주님께 이러한 말을 했을 수 있습니다. 주님 저하고 동업하시오. 방어 1000마리인데 이것팔면 부자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동업을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나는 죄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생각속에는 그렇지 않을 수있었는데 깊은 곳에서 그물을 던저도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과 완전이 다른 환경이 나타는 것입니다. 기적이 체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여 하나님이 나를 치료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어 죄인이로소이다 하고 고백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님을 만나는 것도 죄를 고백하고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무엇을 얻으려고 온 사람은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장성한 신앙은 한차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있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3. 이제 내가 산 것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살아가는 것은 예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행동의 문제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위하여 살다가 다메섹 선상에서 주님을 만나뒤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광림교회에 부목사로 있을때 대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마지막 하기 논문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심방이 많고 해야할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교수님들은 논문을 잘쓰라고 지시하고 마음에 갈등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하던중 그 목사님은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모두 내려놓았다고합니다. 그것 때문에 목회 못해도 좋사오니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 먼저 생각하게 하옵서서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자신이 큰 교회로 부임할 때 한번도 걸림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가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하시는냐 하나님이 자신을 움기시는 분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약 2동안 기도원에 있었습니다. 기도원에 있으면 교회의 모든 근심걱정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주님께 우리 전도사님께 그리고 성도님께 다 맡겼습니다. 그러더니 얼마나 마음에 스트레스가 없는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금식기도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준비하는 순간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문제이니다. 교회를 이전할 것인가? 아니면 올해에 이곳에다 지을 것인가?의 결정입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기도할 수록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대로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록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시는 것이니다.

인간의 방법대로 하지 않으려고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려고합니다. 교회 몇 명안되는 성도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의 제정도 넉넉하지 못합니다.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결론입니다.

마산 어느 교회 목사가 부목사로 섬긴지 5년이 되어 담임목사를 나기가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손등에 난 부스럼을 발견하고 병원에 갔다가 피부암 판정을 받았습니다.그래서 담임목회는 커넝부목사직마저 내려놓고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충북음성에 있는 한 교회로부터 주일에배 설교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를 담임하던 목사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친구인 이분을 후임자로 추천한 것입니다. 그 교회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추천한 목사를 잔뜩 기대했는데 막상 주일에 교회에 나타난 목사의 모습은 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머리칼은 다 빠지고 앙상하게 뼈만 남은 초라한 몰골의 환자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목사가 주일설교를 마치고 돌아간 뒤 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의가 다시 소집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안수집사 한분이 이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모시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다들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암환자를 담임목사로 모시느냐고 하자 그 집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예배에서 저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목사님이 비록 암환자이고 이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모시고 이런 설교를 한 주밖에 더 들지 못한다 해도 우리 교회로서는 큰 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집사의 말처럼 그날 그 교회 성도들은 어느 누구라 할 것이 없이 모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온교인이 눈물로 회개하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결단을 했습니다. 결국 그 교회에서 그 분을 담임목사로 모시기로 결정하고 청빙서를 보냈습니다. 청빙서를 받은 목사는 하염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암환자인 자신에게 담임목사 청빙서를 보내는 교회가 있다니 그리고는 사모와 함께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은 그 교회에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처지를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암 환자인 자기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겠다는 교인들 마음이 감사했서 그 교회에 정말 훌륭한 목회자를 보내달라고 기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금식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암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이 목사는 자신의 병이 치유된 것을 하나님이 계시로여기고 감사하는마음으로 그교회의 청빙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 목사님의 설교가 도대체 얼마나 은혜로웠기에 모든 교인들이 단 한번 설교를 듣고 암환자 담임목사로 청빙할 마음을 품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직접들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설교가 어땠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런 추론은 할 수 있습니다 아마 그날 설교가 어쩌면 자신의 마지막 설교라고 생각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설교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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